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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1240

북한 서해 200발 포격 도발 후, 한국 400발 응징 사격.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후 처음. 남북 대화채널 복구해, 불필요한 교전 방지해야 함. 북한 200발 포격 919 군사합의 위반. 2023년 12월 30일 김정은 한국과 북한을 적대적 두 개 국가로 규정한 이후, 북한이 '힘의 논리'를 보여줬음. 1) 북한군이 쏜 해안포 포탄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오지 않았다. 2) 연평도, 백령도 근처 바다는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포 사격과 해상기동훈련이 금지된 해상 완충구역이다. 북한군 포 사격 자체가 9·19 군사합의 위반 3) 한국의 응수. 200발의 2배인 400발 포탄 발사. 강대강 대치 4) 대안은, 대화 채널을 복구하는 것이 시급하다. 휴전선을 두고 불필요한 교전을 하게 되면, 확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sbs 뉴스 보도. 1. 북한군 포탄, NLL 은 넘지 않음. [백령도 근처] 장산곶에서 남쪽으로 향함. [연평도 근.. 2024. 1. 6.
김종대 전 의원이 본, 정의당 류호정 사건. 류호정이 1월 29일 이전에 탈당해야 후순 정의당 의원이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다. 1.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 공직선거법. 류호정 의원이 21대 국회 임기 만료일 5월 29일 120일 (4개월) 전, 즉 1월 29일 이전에 탈당을 하면, 그 의원직은 정의당 비례후보에게 승계된다. 2. 김종대 - 장윤선 인터뷰 요지.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탈당하지 않은 채, 새로운선택 금태섭 의원과 같이 신당을 창당했다. 김종대 전 의원에 따르면, 2020년 총선 당시, 류호정 장혜영은 청년비례할당으로 배정된 의원이었는데, 당시 류호정 후보가 '롤 게임' 대리 논란으로 청년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류호정 당시 후보는 공식 사과했다.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지도부는 당시 류호정 후보가 사과했고, 청년 정치인의 가능성을 믿고, 당 안팎 류호정 후보 사퇴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다. 3. 국민의힘 허은아.. 2024. 1. 4.
채수근 상병 순직, 수사 관여 의혹 특검 필요 73%, 불필요 20% 채수근 상병 순직, 수사 관여 의혹 특검 필요 73%, 불필요 20% 언론보도. 이덕영 해병대 1사단 간부 "채상병 순직 후에야 안전지침 강조" 입력 2023-12-19 21:15 해병대 1사단 간부 "채상병 순직 후에야 안전지침 강조"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고와 관련해 채상병이 숨진 뒤에야 안전 지침이 하달됐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병대 1사단 현역 간부인 A씨는 채상병이 속했던 포병 대대장의 법률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A씨는 "안전지침이나 안전 관련 교육이 전혀 없었다"며, "채상병이 숨진 날 저녁부터 일일 안전지침과 작전지침이 시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채상병 순직사고 후 해병대 1사단 참모들이 안전교육 자료를 찾아오라고 지시했지만 관련 자료가 없었다".. 2024. 1. 4.
국민의힘 나경원, 경제 안 좋아 총선 불리. 윤석열과 재벌 총수 떡뽂이 시연 좋지 않아. 한동훈 비대위 판세 변화는 주지 못한 상태. 1.당대표 선거에서 낙마, 섭섭했다. 그러나 동작 지역구에서 여의도 의회에서 듣지 못한 여론을 경청했다.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김기현 대표와 회동했을 때, 웃지 않았는데, 머리 속으로는 정리되었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게 얼굴 표정으로 드러났다. 2. 국힘은 이준석에게 노원구 공천을 주려고 했지만, 탈당했다. 3. 한동훈 비대위 기대한다.언론보도 = 한동훈 비대위 효과는 있지만, 총선 판세를 바꾸지는 못한 상태. 4. 정치도 프로페셔널리즘인데, 초선의원 비율이 너무 높다. 물갈이라고 무조건 좋지 않다. 5.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는 "도이치모터스 특검 자체가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어서 반헌법적이다. 특검법 자체가 당의 위기는 아니다" "공천 탈락자라도 해서 특검에 찬성하지는 않을 것이다" 6. 이.. 2024. 1. 4.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여론조사 mbc. 중도층 반대 71%, 찬성 23%. 한동훈 주장 '김건희 특검은 악법이다' 한동훈 관련 여론조사 김건희 특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찬성, 반대하는가? 보수층 찬성 57%, 반대 39% 중도 찬성 23%, 반대 71% 빈보 찬성 10%, 반대 88%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대장동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대한 입장. 대장동 특검을 보면, 그것은 총선 전에 대장동 특검에 수사와 재판을 사실상 마비시키겠다는 의도가 너무 보이는 법이고요. 그리고 (김건희) 도이치 특검 역시 제가 여러차례 왜 그게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이치 특검 역시 제가 여러차례 왜 그게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 2024. 1. 3.
총선 여론조사 mbc, 총선 윤석열 심판 52%, 정부지원 41%. 신당 투표 의향 34%, 없다 62% (변화중) -18~20대 있다 46%, 없다 48% 연말 연초에 민주당의 경우, 이낙연 신당, 국민의힘의 경우 이준석 신당이 가시화되었다. 그 이후 신당 투표 의향이 약간 늘어났다. 특히 18세~20대와 30대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 mbc 뉴스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 (mbc 의뢰) 12월 29일~30일 무선전화 면접 응답률 10.4% 총선 윤석열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 52%, 정부지원 여당 후보 당선 41%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는가? 국민의힘 34%, 민주당 35%, 정의당 2%, 무응답 24% 신당 투표 의향있다. 34%, 없다 62% 연령별 18~20대 있다 46%, 없다 48% 30대 있다 39%, 없다 58% 40대 있다 33%, 없다 63% 50대 있다 31%, 없다 66% 60대 있다 30%, 없다 65% 70세 이상 있.. 2024. 1. 2.
** 총선 갤럽 여론조사. 김건희 특검 거부권 찬성 25%, 거부권 행사 반대 65% (대구경북 찬성 35%, 반대 56%) 총선 비례 국힘 40%, 민주 36% 정의당 3~6% . 총선 승리 결정적 요소, 18~22% 무당층 투표참.. 1. 전체적으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그러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제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불만족, 신당들에 대한 강력한 지지세는 아직 없음. 무당층은 18% 이상으로, 18~22% 가량 무당층 유권자들의 향방이 중요해짐. 이들의 실제 투표 참여율이 중요함. 2024년 총선 성격. 윤석열 중간평가 심판 찬성 53%, 여권 지지 39% 지역구 후보 국힘 38%, 민주당 41%로, 민주당 약간 우세, 정의당 3% 비례대표의 경우, 국힘 40%, 민주 36%, 정의당 6%로, 민주당이 뒤처져 있음. 현재 민주당 대표 체제의 취약성을 반영. 무당층 (swing voter)는 약 18% 이상으로 나타남. 2. 세부 답변. 윤석열 직무 잘함 37, 못함 60 70대 이상 잘함 65%, 30대 잘못함 75% 대구.. 2024. 1. 2.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윤석열 (잘함 35%, 못함 58%) 정당투표- 민주당 18%, 국민의힘 26%, 정의당 3%, 미결정(33%) 투표할 정당없음(6%) 12월 27일 (2023년) (1) 지역구 총선 투표 정당. 민주당 25, 국민의힘 29, 정의당 1, 진보당 1, 미결정 35, 투표할 후보가 없다 6 (2)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당 투표)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33%, 투표할 정당이 없다 6%, 민주당 18%, 국민의힘 26%, 정의당 3%, 진보당 1%, 기소당+사민당 추진 신당 5%, 금태섭 류호정 2%, 양향자 1% 윤석열 국정 잘하고 있다 35%, 못하고 있다 58% 서울 잘함 33, 못함 61 충청 잘함 38, 못함 55 대구경북 잘함 55, 못함 38 부울경 잘함 46, 못함 44 강원제주, 잘함 39, 못함 57 광주-전라 잘함 9, 못함 83 연령별 18~20대 잘함 22, 못함 61 30대 잘함 22, 못함 73 40대 잘함 16, .. 2024. 1. 2.
2024총선, 전남 여론조사. 윤석열 국정 잘못 84%, 정당지지도 (국힘 7, 민주 65, 정의당 4) 총선 신당 지지 의향.있다 23%, 없다 71% . 이낙연 잔류 44, 신당 22, 이준석-이낙연 연대 10 전남 총선 윤석열 직무 평가 잘못 (84%) 잘한다(10%) 1.윤석열 직무 평가 잘못 (84%) 잘한다(10%) 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7%, 민주당 65%, 정의당 4%, 없다 19% (정의당 20대 1%, 30대 2%, 40대 7%, 50대 4%, 60대 6%, 70대 이상 3%) 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42, 이낙연 4, 한동훈 4, 홍준표 2, 이준석 1, 이탄희 1 4. 민주당 총선 방향. 1) 현재대로 + 비-이재명계 통합 37%, 2) 친-이재명 중심으로 28%, 3) 이재명 사퇴와 비대위 23% 친이 중심론은 28%이고, 비이재명계 통합 37% + 비대위 23%의 의미, 60%는 현재 민주당 체제의 변화를 요구함. 5.총선 신당 지지 의향. 있다 23%, 없다 71% 6. 호감 .. 2024. 1. 2.
이재명 피습, 외신 보도. 이승만이나 이기붕이 깡패들을 동원해 야당 정치인들을 공격하던 시절로 돌아가버린 느낌이다. 이런 정치인들에 대한 테러까지 발생했다는 것은 현재 정치 행위의 위기 신호다.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화와 토론보다는 '고발'과 '소송'의 남발, 검찰 의존 정치 등과 같은 적대적인 행동이 우리나라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테러가 발생한 점을 깊이 돌아봐야 한다. 식사하다 라디오 뉴스에서 이재명 피습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jan 1, 2024, 10 p.m Canada 독일 슈피겔 지. Angriff bei Pressetermin Südkoreanischer Oppositionsführer mit Stichwaffe attackiert Lee Jae-myung besichtigte gerade.. 2024. 1. 2.
비무장 지대 160만발, 남한 130만발 지뢰. 지뢰 수명 100년. 연간 500발 수거 ( 2019년 ) 1) 지뢰 문제 해법. 지뢰 수명은 100년 2053년까지 기다리는 방법 2) 연간 남한쪽 500발 지뢰 제거 중. 3) 국제 공조를 얻어 지뢰 제거 해결. 4) 지뢰는 한국 전쟁 당시, 미군, 중국, 인민군 모두 지뢰를 설치. 5) 1960년대 미군 민통선 지뢰 - 대부분 미확인 지뢰, 보고서 남기지 않고 미국으로 가버림. -------------- 비무장지대 지뢰 제거 ‘넘지 못할 산’ 아니다 남한에만 100만~130만발 가량 매설 추정 국제사회 협력받으면 예산·시간 크게 절감 기자박경만 수정 2019-10-19 11:23등록 2019-10-12 05:00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의 경순왕릉 가는 길 옆 철조망에 지뢰 표지판이 걸려 있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의 경순왕릉 가는 길 옆 철.. 2024. 1. 1.
[여론조사] 한국 전반적인 상황 긍정 19%, 부정 79%. 한국 전반적인 상황 만족 19%, 불만족 78.6% 20대 불만족 80 %, 30대 80% 40대 79.7% 50대 84.4%, 60대 72.9% 전반적인 상황이 좋은가? 긍정 19%, 부정 79% 한국 전반적인 상황 만족 19%, 불만족 78.6% 20대 불만족 80 %, 30대 80% 40대 79.7% 50대 84.4%, 60대 72.9% 만족. 서울 23.6%, 경기 인천 16%, 충청 19.1%, 전라 12.6%, 대구경북 31.1%, 부산 경남 19.7%, 강원-제주 4.9% 불만족. 서울 73%, 인천 81.7%, 충청 77.8%, 전라 86.2%, 대구 경북 65.5%, 부산경남 79.4%, 강원 제주 92.7% 한국 전반적인 상황 만족 19%, 불만족 78.6% 20대 불만족 80 %, 30대 80% 40대 79.7% 50대 84.4%, 60대 72.9% 만족. 서울 23.6%, 경기 인천 16%, 충청 19.1%, 전라 12.6%,.. 2024. 1. 1.
동아일보와 틀어진 윤석열. 동아일보 코치를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동아일보 논설 논조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에 대한 비판이다. 그 논설 관점은 여전히 보수적이지만, 향후 동아일보가 어떤 정치적 관점을 취할 것인가 관심사이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나름 역할을 했는데, 그 출범 이후 세 신문의 태도는 많이 달라졌다. 동아일보는 김건희씨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아파트 집으로 이사가야 한다고, 사실상 정치적 유배를 주장했었다. 윤석열은 이러한 동아일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지 않고 거부했다. ----------- 동아일보 1면, '노인 폄하' 논란 민경우 사퇴. 비대위 시작부터 삐걱. 동아일보|정치 ‘노인 폄하’ 논란 민경우 사퇴…비대위 시작부터 삐걱 조권형 기자 입력 2023-12-31 17:08업데이트.. 2023. 12. 31.
숙정과 숙청 국힘스타일. '86 운동권 숙정(肅正)과 숙청(肅淸)' 주장했던 민경우 국힘 비대위원에서 숙청당해 - 총선 득표 도움 안된 민경우씨를 숙정하는 국힘스타일. 민경우는 왜 국민의힘에서 숙청당했는가? 언론 (유투브 포함)에 보도된 민경우씨의 단어들, 두 가지 개념. 민경우 (함운경, 주대환)의 주장, 86 운동권과 이탄희 등 90년대 운동권 출신들은 당시 잘못된 생각을 '숙정'하지 않고, 2023년까지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을 정치권으로부터 '숙청'해야 한다. 숙정 肅正 – 도덕적으로 그른 것, 어떤 잘못을 바로잡다. 숙청 肅淸 – 엄격히 다스려 그릇된 자를 제거하다. (용례) “반대파를 숙청하다” 1) 시대정신의 역행 - 100세 시대와 저출산을 동시에 맞이한 한국 공동체에 대한 인식 부족한 민경우. 한동훈은 신속하게 민경우를 숙청했다. 노인 유권자 표를 의식해서, 86 민주당 운동권 숙청을 주장했던 민경우를 지체없이 정치적으로 숙청했다. 좌.. 2023. 12. 31.
선거법 . 2019년 정봉주,홍익표 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사례. 근대 영국 의회의 탄생 과정. 올드 휘그파 old whig 이론가 존 로크, 제임스 타이렐, 정치가 샵스베리 (Shaftesbury) 황교안의 곡학아세. 1688년 영국 근대의회의 출발점, 영국 왕과 대지주 젠틀맨 사이 개밥그릇 싸움의 결과. 여의도 국회 지붕 뚜껑 열고, '인민'을 넣는 게 민주주의다. 근대 의회는 개밥그릇 싸움을 통해 탄생했다. 선거법 개혁을 개밥그릇 싸움이라 하는 건, 개밥그릇을 신성모독하는 행위다. 속보이는 정치냉소주의 조장 말라. 개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는 자유한국당, 결국 선거법 개혁 ‘도로묵’ 만들기 전술. 이에 편승하고 싶은 민주당, 불량식품 먹고 싶어 안달난 경우. 오늘 정봉주 전 의원은 야당 주장에 불만을 터뜨리면서, '이번 선거법 개정은 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정봉주의 반동적 퇴락에 불과하고 자유한국당 도와주는 꼴이다. 민주당에 바란다. 민주당은 야당들과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현행 선거법은 1.. 2023. 12. 31.
2024년 총선. 부동표 유권자 21% 보도 (swing voter) - 비결정층, 무당층 유권자 신당 창당에 대한 요구는 있으나, 투표로 이어질 확률은 낮을 가능성이 있음. 미결정층 21% 유권자의 표심이 있다는 보도. mbc 보도 2024년 신당 필요성, 필요하다 47%, 불필요 50% 신당 투표 의향 있다 38%, 없다 57% 투표할 신당 , 이준석 신당 28, 이낙연 신당 22, 용혜인 신당 12, 조국 신당 10, 금태섭 류호정 4, 기타 15. 신당에 투표할 의향 연령별. 18~29세 사이 남성이 제일 높고, 30대 남성, 40대 여성 순이다.60대는 낮다. 정당 평가 국민의힘 41점, 민주당 47점 . 지역구 의원 투표 의향. 민주당 41, 국민의힘 30, 정의당 2, 그외 정당 6, 모름 21 (미결정층) 미결정층은 누구. 18~29세가 20% 중후반으로 가장 많고, 30대 약 20%,.. 2023. 12. 26.
한동훈 국힘 비대위 취임사 이후, 총선 국면 정치 내용은? 한동훈 취임사로 본 정국 방향. 민주당과 국힘에 대한 유권자들의 정치 냉소가 더 강해질 것이고, 양당 ‘핵심 지지층’만 남고, 무당층의 숫자는 총선 전까지 급증할 것이다. 특히 대선에서 윤석열에 투표했던 무당층의 이탈은 더욱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국힘 비대위 취임사를 보고, 정의당,노동당 등 진보정당의 임무 진보정당의 임무는, 1)고물가 고금리 실질소득감소로 고통받는 노동자 시민들의 실제적인 요구사항을전면에 내걸어야 한다. 재벌들과 떡뽂이 강제흡입시키면서, 법인세,상속세,종부세 인하해주는 윤석열의 계급편향적 정치와 그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 (윤석열 실정 5가지~10가지 선정. 언론탄압,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 김건희 주가조작 거짓말, 내실없는 외교 돈쓰기, 실패한 외교 대중외교,.. 2023. 12. 26.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조선일보의 비판. 박국희 기자의 비판 핵심.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 -------------- [데스크에서] 한동훈은 왜 ‘싸움닭’이 됐나 박국희 기자 입력 2023.12.26. 03:00 더불어민주당이 ‘싸움닭’이라고 비판하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현재 모습은 2020년 ‘채널A 사건’에서 시작됐다. MBC와 사기 전과자, 추미애·최강욱·유시민 등 민주당 인사들이 합세해 ‘검언 유착’이라며 한동훈 검사장을 몰아붙인 사건이다. 그때까지 ‘검사 한동훈’은 서초동에서나 유명했지 일반 국민에게는 낯선 이름이었다. 한 전 장관은 ‘채널A 사건’으로 작년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정도로 ‘친문 .. 2023. 12. 26.
한동훈 비대위 취임사 요지와 평가. 비대위원장인데, 국힘 위기 언급은 없다. 범죄 이재명, 민주당 86특권층 링위로 올라와, 파이터 한동훈 펀치를 맞아봐. 윤석열 아바타를 넘어 '파이터' 한동.. 한동훈 취임사로 본 정국 방향. 민주당과 국힘에 대한 유권자들의 정치 냉소가 더 강해질 것이고, 양당 ‘핵심 지지층’만 남고, 무당층의 숫자는 총선 전까지 급증할 것이다. 특히 대선에서 윤석열에 투표했던 무당층의 이탈은 더욱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한동훈 비대위 취임사 요약. 국민의힘은 민주당 보다 더 나은 실력으로써 민주당 86운동권 특권층을 청산하고, 이재명처럼 불체포특권을 주장하는 자에게는 국힘 공천을 주지 않겠다. (요약) 범죄 이재명, 민주당 86특권층 링위로 올라와, 파이터 한동훈 펀치를 맞아봐. 2.한동훈 취임사 비판적 평가 –1) 한동훈은 왜 국힘이 ‘비상 사태와 위기’인지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민주당’에 국민의힘이 뒤지고 있다는 한 문장 슬쩍 말하고, 국민의 공복이 되면 선민.. 2023. 12. 26.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핵심 내용. 김건희 특검은 총선용 특검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 (민주당에 의한 희대의 정략적 특검에 대하여)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특검을 주장하려면 먼저, 박범계.추미애 전)법무부장관과 이성윤 전)서울지검장의 무능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문재인정부는 무능한 정부였다고 석고대죄 부터 하는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입니다. 김건희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그리고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수차례 내사및 수사를 하였으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기소조차 못한 사건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권력에.. 2023. 12. 25.
윤석열과 한동훈은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을 무시하다. 중앙일보 강찬호가 윤석열에게 무시당했다. 강찬호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 경제 불평등(양극화)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2) 약자 배려 등 혁신의 모습을 보이며 '중도층'을 확장해야 한다 3) 윤석열 자기 측근들을 버려야 한다. 강찬호가 이 세가지를 윤석열과 국힘에게 주문했다. 그러나 윤석열은 양극화 해소와는 별 연관이 없는 한동훈, 윤석열의 아바타, 복사판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중앙일보가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개산책 사진을 올리며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선봉장에 섰었다. 이제 중앙일보의 조언마저 듣지 않는 윤석열이 되었다. 강찬호의 다음 논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강찬호는 진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양극화 해소' '약자 배려'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일까? 아니면 ..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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