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정치1249

비무장 지대 160만발, 남한 130만발 지뢰. 지뢰 수명 100년. 연간 500발 수거 ( 2019년 ) 1) 지뢰 문제 해법. 지뢰 수명은 100년 2053년까지 기다리는 방법 2) 연간 남한쪽 500발 지뢰 제거 중. 3) 국제 공조를 얻어 지뢰 제거 해결. 4) 지뢰는 한국 전쟁 당시, 미군, 중국, 인민군 모두 지뢰를 설치. 5) 1960년대 미군 민통선 지뢰 - 대부분 미확인 지뢰, 보고서 남기지 않고 미국으로 가버림. -------------- 비무장지대 지뢰 제거 ‘넘지 못할 산’ 아니다 남한에만 100만~130만발 가량 매설 추정 국제사회 협력받으면 예산·시간 크게 절감 기자박경만 수정 2019-10-19 11:23등록 2019-10-12 05:00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의 경순왕릉 가는 길 옆 철조망에 지뢰 표지판이 걸려 있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의 경순왕릉 가는 길 옆 철.. 2024. 1. 1.
[여론조사] 한국 전반적인 상황 긍정 19%, 부정 79%. 한국 전반적인 상황 만족 19%, 불만족 78.6% 20대 불만족 80 %, 30대 80% 40대 79.7% 50대 84.4%, 60대 72.9% 전반적인 상황이 좋은가? 긍정 19%, 부정 79% 한국 전반적인 상황 만족 19%, 불만족 78.6% 20대 불만족 80 %, 30대 80% 40대 79.7% 50대 84.4%, 60대 72.9% 만족. 서울 23.6%, 경기 인천 16%, 충청 19.1%, 전라 12.6%, 대구경북 31.1%, 부산 경남 19.7%, 강원-제주 4.9% 불만족. 서울 73%, 인천 81.7%, 충청 77.8%, 전라 86.2%, 대구 경북 65.5%, 부산경남 79.4%, 강원 제주 92.7% 한국 전반적인 상황 만족 19%, 불만족 78.6% 20대 불만족 80 %, 30대 80% 40대 79.7% 50대 84.4%, 60대 72.9% 만족. 서울 23.6%, 경기 인천 16%, 충청 19.1%, 전라 12.6%,.. 2024. 1. 1.
동아일보와 틀어진 윤석열. 동아일보 코치를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동아일보 논설 논조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에 대한 비판이다. 그 논설 관점은 여전히 보수적이지만, 향후 동아일보가 어떤 정치적 관점을 취할 것인가 관심사이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나름 역할을 했는데, 그 출범 이후 세 신문의 태도는 많이 달라졌다. 동아일보는 김건희씨를 용산 대통령 관저에서 아파트 집으로 이사가야 한다고, 사실상 정치적 유배를 주장했었다. 윤석열은 이러한 동아일보의 주장을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지 않고 거부했다. ----------- 동아일보 1면, '노인 폄하' 논란 민경우 사퇴. 비대위 시작부터 삐걱. 동아일보|정치 ‘노인 폄하’ 논란 민경우 사퇴…비대위 시작부터 삐걱 조권형 기자 입력 2023-12-31 17:08업데이트.. 2023. 12. 31.
숙정과 숙청 국힘스타일. '86 운동권 숙정(肅正)과 숙청(肅淸)' 주장했던 민경우 국힘 비대위원에서 숙청당해 - 총선 득표 도움 안된 민경우씨를 숙정하는 국힘스타일. 민경우는 왜 국민의힘에서 숙청당했는가? 언론 (유투브 포함)에 보도된 민경우씨의 단어들, 두 가지 개념. 민경우 (함운경, 주대환)의 주장, 86 운동권과 이탄희 등 90년대 운동권 출신들은 당시 잘못된 생각을 '숙정'하지 않고, 2023년까지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을 정치권으로부터 '숙청'해야 한다. 숙정 肅正 – 도덕적으로 그른 것, 어떤 잘못을 바로잡다. 숙청 肅淸 – 엄격히 다스려 그릇된 자를 제거하다. (용례) “반대파를 숙청하다” 1) 시대정신의 역행 - 100세 시대와 저출산을 동시에 맞이한 한국 공동체에 대한 인식 부족한 민경우. 한동훈은 신속하게 민경우를 숙청했다. 노인 유권자 표를 의식해서, 86 민주당 운동권 숙청을 주장했던 민경우를 지체없이 정치적으로 숙청했다. 좌.. 2023. 12. 31.
선거법 . 2019년 정봉주,홍익표 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사례. 근대 영국 의회의 탄생 과정. 올드 휘그파 old whig 이론가 존 로크, 제임스 타이렐, 정치가 샵스베리 (Shaftesbury) 황교안의 곡학아세. 1688년 영국 근대의회의 출발점, 영국 왕과 대지주 젠틀맨 사이 개밥그릇 싸움의 결과. 여의도 국회 지붕 뚜껑 열고, '인민'을 넣는 게 민주주의다. 근대 의회는 개밥그릇 싸움을 통해 탄생했다. 선거법 개혁을 개밥그릇 싸움이라 하는 건, 개밥그릇을 신성모독하는 행위다. 속보이는 정치냉소주의 조장 말라. 개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는 자유한국당, 결국 선거법 개혁 ‘도로묵’ 만들기 전술. 이에 편승하고 싶은 민주당, 불량식품 먹고 싶어 안달난 경우. 오늘 정봉주 전 의원은 야당 주장에 불만을 터뜨리면서, '이번 선거법 개정은 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정봉주의 반동적 퇴락에 불과하고 자유한국당 도와주는 꼴이다. 민주당에 바란다. 민주당은 야당들과 티격태격할 수는 있지만, 현행 선거법은 1.. 2023. 12. 31.
2024년 총선. 부동표 유권자 21% 보도 (swing voter) - 비결정층, 무당층 유권자 신당 창당에 대한 요구는 있으나, 투표로 이어질 확률은 낮을 가능성이 있음. 미결정층 21% 유권자의 표심이 있다는 보도. mbc 보도 2024년 신당 필요성, 필요하다 47%, 불필요 50% 신당 투표 의향 있다 38%, 없다 57% 투표할 신당 , 이준석 신당 28, 이낙연 신당 22, 용혜인 신당 12, 조국 신당 10, 금태섭 류호정 4, 기타 15. 신당에 투표할 의향 연령별. 18~29세 사이 남성이 제일 높고, 30대 남성, 40대 여성 순이다.60대는 낮다. 정당 평가 국민의힘 41점, 민주당 47점 . 지역구 의원 투표 의향. 민주당 41, 국민의힘 30, 정의당 2, 그외 정당 6, 모름 21 (미결정층) 미결정층은 누구. 18~29세가 20% 중후반으로 가장 많고, 30대 약 20%,.. 2023. 12. 26.
한동훈 국힘 비대위 취임사 이후, 총선 국면 정치 내용은? 한동훈 취임사로 본 정국 방향. 민주당과 국힘에 대한 유권자들의 정치 냉소가 더 강해질 것이고, 양당 ‘핵심 지지층’만 남고, 무당층의 숫자는 총선 전까지 급증할 것이다. 특히 대선에서 윤석열에 투표했던 무당층의 이탈은 더욱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국힘 비대위 취임사를 보고, 정의당,노동당 등 진보정당의 임무 진보정당의 임무는, 1)고물가 고금리 실질소득감소로 고통받는 노동자 시민들의 실제적인 요구사항을전면에 내걸어야 한다. 재벌들과 떡뽂이 강제흡입시키면서, 법인세,상속세,종부세 인하해주는 윤석열의 계급편향적 정치와 그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 (윤석열 실정 5가지~10가지 선정. 언론탄압,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 김건희 주가조작 거짓말, 내실없는 외교 돈쓰기, 실패한 외교 대중외교,.. 2023. 12. 26.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조선일보의 비판. 박국희 기자의 비판 핵심.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 -------------- [데스크에서] 한동훈은 왜 ‘싸움닭’이 됐나 박국희 기자 입력 2023.12.26. 03:00 더불어민주당이 ‘싸움닭’이라고 비판하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현재 모습은 2020년 ‘채널A 사건’에서 시작됐다. MBC와 사기 전과자, 추미애·최강욱·유시민 등 민주당 인사들이 합세해 ‘검언 유착’이라며 한동훈 검사장을 몰아붙인 사건이다. 그때까지 ‘검사 한동훈’은 서초동에서나 유명했지 일반 국민에게는 낯선 이름이었다. 한 전 장관은 ‘채널A 사건’으로 작년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정도로 ‘친문 .. 2023. 12. 26.
한동훈 비대위 취임사 요지와 평가. 비대위원장인데, 국힘 위기 언급은 없다. 범죄 이재명, 민주당 86특권층 링위로 올라와, 파이터 한동훈 펀치를 맞아봐. 윤석열 아바타를 넘어 '파이터' 한동.. 한동훈 취임사로 본 정국 방향. 민주당과 국힘에 대한 유권자들의 정치 냉소가 더 강해질 것이고, 양당 ‘핵심 지지층’만 남고, 무당층의 숫자는 총선 전까지 급증할 것이다. 특히 대선에서 윤석열에 투표했던 무당층의 이탈은 더욱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한동훈 비대위 취임사 요약. 국민의힘은 민주당 보다 더 나은 실력으로써 민주당 86운동권 특권층을 청산하고, 이재명처럼 불체포특권을 주장하는 자에게는 국힘 공천을 주지 않겠다. (요약) 범죄 이재명, 민주당 86특권층 링위로 올라와, 파이터 한동훈 펀치를 맞아봐. 2.한동훈 취임사 비판적 평가 –1) 한동훈은 왜 국힘이 ‘비상 사태와 위기’인지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민주당’에 국민의힘이 뒤지고 있다는 한 문장 슬쩍 말하고, 국민의 공복이 되면 선민.. 2023. 12. 26.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핵심 내용. 김건희 특검은 총선용 특검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 (민주당에 의한 희대의 정략적 특검에 대하여)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특검을 주장하려면 먼저, 박범계.추미애 전)법무부장관과 이성윤 전)서울지검장의 무능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문재인정부는 무능한 정부였다고 석고대죄 부터 하는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입니다. 김건희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그리고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수차례 내사및 수사를 하였으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기소조차 못한 사건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권력에.. 2023. 12. 25.
윤석열과 한동훈은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을 무시하다. 중앙일보 강찬호가 윤석열에게 무시당했다. 강찬호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 경제 불평등(양극화)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2) 약자 배려 등 혁신의 모습을 보이며 '중도층'을 확장해야 한다 3) 윤석열 자기 측근들을 버려야 한다. 강찬호가 이 세가지를 윤석열과 국힘에게 주문했다. 그러나 윤석열은 양극화 해소와는 별 연관이 없는 한동훈, 윤석열의 아바타, 복사판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중앙일보가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개산책 사진을 올리며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선봉장에 섰었다. 이제 중앙일보의 조언마저 듣지 않는 윤석열이 되었다. 강찬호의 다음 논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강찬호는 진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양극화 해소' '약자 배려'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일까? 아니면 .. 2023. 12. 25.
윤석열 2024. 내각제였다면 '조기 총선' 상황임.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것이면, 정의당,민주당 등 '거국 내각 수립'하고, 윤석열은 '외교'만 맡고 5년 끝내야 함. 조선일보도 무능한 분노생산자와 분노유발자로 전락한 윤석열에 대한 구제책을 발표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윤석열 사과가 필요한데, 한동훈에게 잔기술만 가르치는 조선일보. '독소조항 없앤 김건희 특검, 총선 후' '이준석 포용' '의원 물갈이,세대교체' 만약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니라, 독일,스웨덴,캐나다와 같은 내각제였다면, 윤석열은 조기퇴임하고, 조기 총선을 치뤘을 것이다. 현재 윤석열과 국민의힘 살 길은, 민주당,정의당, 시민단체에서 '행정부 장관들'을 50% 정도 뽑아 '연합 정부'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윤석열이 정치적 사과를 싫어하거나 거부한다면, 또는 자진 사퇴를 하지 않겠다면, '거국 중립내각'을 만들어야 한다. 그 정도로 윤석열의 지지율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대구도 60대 이상만 윤석열을 .. 2023. 12. 25.
동아일보 김지현 기자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보도 문제점 - 저널리즘 정신은 부족하고, 이재명-한동훈 '게임'으로 정치전락함 저널리즘은 '게임 중계방송'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재명과 한동훈이 게임을 벌인다. 한판 뜬다. 그런데 이 한판 승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1) 한동훈이 승리하면, 한국 민주주의 (정치 개혁의 과제)가 어느 정도 더 발전하는가? 2) 이재명이 승리하면 교육문제와 계급차별, 소득 불평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가? 정책 경쟁들이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적 방향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도 답도 없다.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맡고,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그들과 수시로 소통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김지현 기자 입력 2023-12-25 14: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 2023. 12. 25.
보수 언론들 위기의식 심각, 윤석열을 버리는가, 아니면 경고인가? 조선일보 사설, 윤석열 본인은 뭘 희생할 것인가? 12월 15일자 조선일보 사설. 조선일보의 위기 의식도 위험수위를 넘어간다. 이준석 아웃 김기현 아웃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대패 김건희 명품백 사건 발생 장제원 윤핵관도 불출마 선언, 그러나 정작에 윤석열 본인은 무엇을 희생할 지 침묵하고 있다고 윤통 비판. 오피니언 사설 [사설] 대선 승리 정당이 1년 반 만에 3번째 비대위,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 조선일보 입력 2023.12.15. 03:24 국민의힘이 14일 김기현 대표의 사퇴에 따라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현 정부 들어 주호영, 정진석 비대위에 이어 세 번째 비대위다. 선거를 눈앞에 두고 전당대회를 열 수는 없으니 내년 4월 총선까지는 비대위 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 대선에 승리한 정당이 대통령 임기 초반 23개월 중 1.. 2023. 12. 24.
요새 달라진 [동아일보] 윤석열 공천 개입하지 말라. 비대위는 정당 정치의 종말.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했던 동아일보가 변했다. 이런 변화는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그 이유는 윤석열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정치인이라는 것을 동아일보가 일찍 감지했기 때문이다. 경제와 노동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태도를 견지하는 동아일보, 그러나 정치에서는 '상향식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등,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로 돌아섰다. 만시지탄이지만, 동아일보는 '정치적 민주주의'라도 견고히 옹호해 달라. [동아일보] 사설 핵심 1) 윤석열 공천 개입하지 말라. 2) 비대위는 정당 정치의 종말. 3) 정당 상향식 민주주의가 '물갈이' 핵심. 4) 국민의힘 초선의원 홍위병 역할하다 끝났다. 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선거 때마다 물갈이… 이런 정치구조부터 개혁해야 입력 2023-12-23 00:00 국.. 2023. 12. 24.
대구-경북 여론조사.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대구 경북 찬성 29.3% , 반대 54.5% (전화 면접 조사) 대구 경북 여론조사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대구 경북 찬성 29.3% , 반대 54.5% 전국 찬성 19.5%, 거부권 반대 67.6% 2023. 12. 24.
정의당 위기 원인. 민주당,국민의힘과 차별성 없는 '인재영입' . 정의당, 강상구 강의. 정의당 교육 연수원. 19:29 정의당 교육연수원장은 초선의원으로 꽉 채우는 '외부영입' '인재영입'을 정치개혁으로 호도하는 민주당, 현재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러나 정의당의 지도부도 국힘 민주당을 흉내내어 이러한 잘못된 '인재영입'을 도입했다. https://youtu.be/xjwaG28oOYE?si=u6ZNiPrvEn3hosdK 2023. 12. 24.
2024년 총선 쟁점화. 국회의원 검사, 판사, 변호사 비율 줄이고, 다른 직종 대표자 늘려야 한다. 법조인 숫자, 한국 인구의 0.0035% 정도인데, 국회의원은 14%~20%를 과점. 2020.September 22 · "법조인 숫자는 전체 인구는 전체 0.0035% 정도인데, 국회의원은 14%~20%를 장악", 한국 법들은 '계급 편향적 법률 class-biased laws'이다. 판사,검사,변호사 자격증을 마치 '운전면허증'처럼 생각하도록 온 시민사회가 환상을 불러일으키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엄정성'을 내세운다. 문재인 정부에서 나온 사법 개혁안 역시 이러한 범위에 머물러 있다. 더 나아가야 한다. '법조문 지식 권력과 카르텔 형성은 향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해체될 것이고, 해체시켜야 한다. 조국 논란 과정에서, '사법개혁'의 핵심내용이 무엇인가는 공론화되지 않았다. (1) 김앤장 대형 로펌과 연관된 법률시장의 '횡포'와 '독재' 타파 (2) 국회의원 비율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 2023. 12. 24.
한국일보 사설-한동훈 비대위, 맹종하지 않겠단 약속 행동으로 보여야 사설 한동훈 비대위, 맹종하지 않겠단 약속 행동으로 보여야 입력 2023.12.22 04:30 27면 2 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고영권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어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됐다. 여당이 정치 경험이 일천한 한 장관을 내년 총선을 이끌 사령탑에 일사천리로 앉힌 것은 여태까지의 모습으로는 선거를 치르기 어렵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비대위원장으로서 한 장관의 당면 목표는 여당 혁신을 통한 총선 승리일 것이다. 그래야 정권 출범 이후 여권이 외쳐온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고, 한 장관도 다음 정치 행보를 내디딜 수 있다. 여당이 혁신을 서두르게 된 원인이 수직적 당정관계라는 사실을 한 장관이 모르지 않을 .. 2023. 12. 22.
동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2022년 대선 이재명, 윤석열 1번,2번 킬러문항이었다" 결선투표제도의 장점들 이준석이 mbc 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원포인트 개헌'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차악'을 뽑는 선거를 이제 그만 하자. 일례로 2022년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1번, 2번, 킬러문항을 만났다고 말함. 대안으로 선택지를 많게 하고, 2차 라운드에서 결승전으로 하는 '결선투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1) 대통령 결선투표는 1차 투표에서 50% 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없을 경우, 2차 투표에서 1위와 2위가 다시 결선투표를 하는 제도이다. 대통령제를 채택하는 나라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 프랑스, 브라질, 핀란드 등 여러나라에서 이미 실시중인 제도이다. 2) 결선 투표제도의 장점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보가 유권자 50% 이상 득표를 함으로써, 행정.. 2023. 12. 22.
이재명 민주당 당내 민주주의 현주소. 조응천 페이스북 댓글 욕설. 더 나은 논거 제시는 사라지고, 욕설만 난무 조응천은 이재명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고, 당내 정파 '상식과 원칙' 소속이다. 정파, 의견그룹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내 경쟁을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런데 민주당은 당내 민주주의 토론을 자유롭게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있다. 조응천의 페이스북 댓글은 90% 이상이 조응천에 대한 노골적인 욕설이다. 어떤 정당이건 토론이 민주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면, 1인 독재, 보스중심 조폭과 다를 바가 없다. 개딸이라며 악마화시키며 온갖나쁜말을다해서 상처입혀놓고 후원금지지해달라구요? 거기 100명모인 지지자들한테 받으면되겠네요~ 이낙연따라가면되겠네~~ 경선에서도자신없어서 하는짓이.. 당대표를사지로몰아놓고 본인들에대해서지지자들이한마디하면 난리난리.. 이무슨..이재명대표는본인들은막해도되고 우리는 안되고? 1w / 너 그렇게.. 2023. 12.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