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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1249

국민을 여전히 '개 돼지 아이큐'로 아는 권성동, 김성원 의원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수해복구 현장에서. 윤석열이 신림 반지하 3명 수몰 주택에 가서, 정치 포스터 찍고 왔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하루 지나,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사람들이 홍수로 인해 죽어 나가고, 재산이 파괴되고, 피난을 가고 있어도, 국민의힘 권성동, 김성원에게는 '정치 포스터' 찍을 기회에 불과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정치를 해도, 국민의힘은 또 당선된다. 이들은 국민과 유권자를 여전히 '개, 돼지' 아이큐로 간주한다. 또 잊어버리고 이들은 선거에 나와서 당선된다.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는 한, 직접 민주주의의 길은 요원할 것이다. 동작구 주민이 수해복구 현장에 나와서 사진찍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항의한 사진이 나온다. 그나마 다행이다... 2022. 8. 11.
동아일보의 엉뚱한 코치질, 윤석열 홍보에 '이미 실패한' 탁현민을 쓰라고 코치질을 하다. 신림동 반지하 참사를 '홍보 포스터'로 만들었던 윤석열 정치철학에 근거한 자기 정책 전망없는 민주당, 국민의힘, '정치 포스터'와 '홍보실'은 백전백패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림동 반지하 3명 가족 수몰 현장을 그 다음날 방문해, 정치 포스터를 만들고 있는 윤석열, 오세훈의 정치적 무능. 이것을 정치 포스터로 만든 대통령실 홍보팀은 재난에 대해 무지,무개념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 문재인 정부 하에서 만든 '정치 포스터'나 '정치 쇼' 기획자 탁현민이 대안인가? 아니다. 동아일보의 헛발질이다. 신림동 반지하 참사를 '홍보 포스터'로 만들었던 윤석열 정부도 문제지만, 이를 바로 잡는다고 하면서, 동아일보가 이미 실패한 전력이 있는 탁현민을 홍보 전문가로 써라고 코치질한 것도 문제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탁현민의 기획은 .. 2022. 8. 11.
경향신문 잘 지적함. 신림동 반지하 3명 여성 수몰 현장, 윤석열 홍보 포스터로 이용한 어리석음. 윤석열이 대통령이면, 10~15분만에 물이 들이닥쳐 빠져나오지 못해 죽은 3명의 여성들에 대해 통탄해하고, 슬퍼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나서 정부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제도적 문제점을 반성하고 대책을 발표해야 한다. 어제도 지적했지만, 윤석열과 오세훈은 마치 제 3자처럼, 서초동 언덕 아파트와 신림동 반지하를 엉뚱한 방식으로 비교했었다. 방에 갇힌 3명의 여성들이 119 소방대에 몇 시에 구조요청을 했는지, 왜 소방대원이 늦게 도착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것이라도 해명해야 하지 않는가? 장기적으로는 반지하 공간을 대처할 공공 주택 건설을 발표해야 하지 않나? 틀에 박힌 전시 행정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하는 윤석열과 그 홍보부. 윤석열 신림동 반지하 3명 수몰 현장 방문 문제점. 윤석열 신림동 반지하 여.. 2022. 8. 10.
박민영,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발탁. 이준석 내분 사태 무마용인가, 아니면 실제 권한 부여인가? 아직 미지수이다. 이준석 내분 사태 무마용인가, 아니면 실제 권한 부여인가? 아직 미지수이다. https://bit.ly/3JYk9SV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발탁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10일 밝혔다. 당의 비... www.khan.co.kr 2022. 8. 10.
윤석열 신림동 반지하 여성 3명 수몰 현장 방문 문제점. 가슴 아파 통곡할 자리에, "저지대라서 직격탄을 맞았다"는 식으로 남 이야기하듯이. 규모가 적은 세월호 참사 현장이나 다름없었다. 다세대 주택 지역, 신림동 반지하 여성 3명의 죽음은 15분 만에 발생했고, 이웃 주민 2명이 먼저 창문을 뜯으려고 했으나 수압 때문에 실패했다. 성인 남자 1명만 더 있었어도 창문을 뜯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민 전씨는 통탄했었다. 슬픔의 현장이었다. 왜 윤석열은 신림동 반지하 수몰 현장을 방문했는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 재난 방지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인가? 반지하 방을 습격한 물을 피하지 못한 그 슬픈 방 앞에서, 윤석열이 소방대원과 나눈 대화는, 행정부 수장이 해야 할 대화는 아니었다. 윤석열 대화 요지는, 서초동 자기 아파트는 언덕에 있는데도 저층이 침수되는 것을 자기가 봤다. (신림동 반지하) 저지대이니, 도림.. 2022. 8. 9.
이준석의 선택지가 별로 없다. 밑바닥 고생 경험 없어, 정면 도전이나 과감한 행보력 부족. 이준석의 페이스북 정치 내용은 빈곤하다. 한 두 단어, 문장으로 '언론용 자극 문구'를 보여주는 식이다. 윤석열과 윤핵관을 비난하지만, 실제 이준석의 행보는 유약하고 유연하다. 박근혜 키드로 정치를 시작했고, 보수정당 특권과 특혜의 길을 걸었고, 주로 언론 플레이를 통해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정당 조직가로서 면모는 거의 없다. 이준석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많았다. 윤핵관과 윤석열의 '이준석 토사구팽'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미리 해외로 가버리거나 , 유방 집권 이후, 동방삭이 36계 전술로 떠나버렸듯이, 미래를 도모하는 정치전술을 구사할 수 있었으나, 기회를 놓쳤다. 윤핵관과 윤석열에 정면 도전하면서, '국민의힘의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반동적 복귀'를 비판하는 여론전을 수행했어야 했는데, 전혀 이런.. 2022. 8. 9.
국민의힘, 돌고돌아 '새누리당' '한나라당'인가? 100% 의총 찬성.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 집권당이 되어도, 어쩔 줄 몰라 하는 경우다. 국민의힘 내부 분열은 이준석을 몰아내고, 과거 새누리당 당권파의 복귀로 귀결되었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등으로 이름을 수차례 바꾸었지만, 그 주인들은 그대로이다. 과연 기존 당권파들과 김건희-윤석열 세력들과 관계는 어떻게 전개되어 갈 것인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동상이몽 세력들로 모자이크화된 국민의힘의 정치력은 조국 사태 이전으로 다시 회귀할 가능성이 크다. -------- 국민의힘, 의원총회서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추인 입력 2022.08.09 (14:13) 국민의힘이 오늘(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5선 중진 주호영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추인했습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 2022. 8. 9.
국민의힘.박강수 마포구청장. 폭우 피해 발생 일에, V자 그리며 찌개, 전까지 꿀맛 사진 페이스북 올려. '치수'라는 정치 기본기 없어. 이들은 왜 습관화된 정치적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는가? 치수(治水)는 정치의 기본이다. 단순히 농경제 사회에서 물관리의 뜻은 아니다. 현대적 의미의 치수는 도시 생활의 '안전' 요소에 대한 책임을 뜻한다. 그러한 안전 요소와 관련된 모든 자연적 현상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관리가 필요하다. 인간은 자연에 비해 불완전 불안전하고, 힘도 약하지만, 사회적 대응은 최대한 해야 한다. 그게 인류 역사의 실제 내용이었다. 1시간 당 집중적으로 30 mm 이상의 비가 내리면 국지성 호우인데, 이것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 피해 양상들은 다양하기 때문에, 각 구청 행정부는 국지성 호우 주의보가 내리면 '대기' 상태에 있어야 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찌개,전 맛이 꿀맛이다"라고 사진 찍고, V.. 2022. 8. 9.
김건희 논문, 표절 쟁점. 구연상 교수 "인용, 각주 표기없이 김건희 논문, 표절이다" vs 국민대 측 발표와 상반됨. 김건희 논문 내용이 구연상 교수의 논문에 그대로 적혀져 있다. 이에 대해 구연상 교수가 김건희 논문이 인용부호, 각주 표기 없이 논문을 베껴 적었기 때문에, 김건희 논문은 '표절'이라고 주장했다. 국민대 측은 김건희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발표 했기 때문에, 구연상 교수의 논문과 김건희 논문은 각각 '지적 권위'를 갖게 된다. 이런 경우, 김건희 논문보다 먼저 발표한 구연상 교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기 연구의 독창성이 무시당하고, 연구 업적이 도난 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국민대 측의 입장과 구연상 교수의 주장 사이의 대립에 대해, 학계와 대중의 판단이 중요해졌다. 언론보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6248_35744... 2022. 8. 9.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답이 나오지 않는 윤석열 지지율 급락, 70.1% 국정 잘못. 김건희 논문 표절, 국민대 결정 64.2% 잘못. 5세 초등입학 76.8% 반대. 윤석열 지지율 급락 브레이크가 없다.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윤석열 국정운영 평가 70.1% 부정. (긍정 27.5%) 김건희 논문 표절. 국민대 결정 64.2% 잘못했다. 만 5세 초등 입학 추진, 76.8% 반대. 김건희 논문 표절. 국민대 결정 64.2% 잘못했다. 만 5세 초등 입학 추진, 76.8% 반대. 언론 보도. 尹, 긍정 27.5 부정 70.1 [KSOI]‥긍정 29.3 부정 67.8 [리얼미터] 입력2022.08.08. 오전 9:14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에서 추가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가 TBS의 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상대로 무선 ARS 자동응답 .. 2022. 8. 8.
윤석열 지지율 급락 특징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25%보다 더낮아져, 24%. 70대 이상만 제외하고, 전 연령층 부정평가. 1. 윤석열 지지율 하락 끝이 안 보인다. 윤석열이 탄핵 직전 박근혜 지지율 25%보다 1% 더 떨어졌다. 대구 경북 잘함 38%, 못함 48%로, 대구 경북도 윤석열에 대한 부정평가가 더 많아졌다. 10~20대에서도 잘함26% , 못함 61% . 부정평가가 더 높다. 70대 이상만 잘함 42%. 못함 37% 일 뿐이다. 진보층에는 잘함 8%, 못함 89%. 최소한 잘함 30%, 못함 70% 정도라도 얻어야 하는데, 진보층이 극단적으로 윤석열에 등을 돌려버렸다. 2. 윤석열 지지율 급락 특징. 인플레이션과 생필품 가격 인상에 대한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 행정부 장관 인사 실패, 대통령실 인사 실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등 내분 갈등만 보도되고 있다. 경제,외교와 같은 정책적 무능,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2022. 8. 5.
윤석열 지지율 급락. 대통령실 "20% 지지율은 야당 악의적 공격 때문에" 발표. 2018년 월드컵에서 독일이 한국에게 2:0으로 진 건, 한국팀의 공격 때문. 국민의힘 정부가 출범 100일 이내에, 정치 계획서를 발표하고, 자기 통치이념과 철학,정책을 실현할 행정부를 꾸려야 한다. 인물과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평가받아야 할 시점이다. 100일 기간은 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공세와 별로 무관한 시기이다. 국민의힘 자기 실력 탓을 하지 않고, 다른 당 탓하기를 하면, 지지율은 10%대, 1자리 숫자로 떨어질 가능성도 크다. 한국 정치 유권자들이 현 정당들에게 반응하는 속도는, 동네 짜장면집 맛 평가하는 속도와 동일하다. 한국 정치가 게임 속성, 야구, 축구와 같은 게임 특질을 가지고 있고, 매우 유사한 속성을 띤다. 2018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독일이 한국에게 2대 0으로 지고, 최초 예선 참패를 한 후에, "악의적인 한국팀의 공격 때문에 독일이 졌다".. 2022. 8. 4.
국민의힘 정당 운영 특질. 이준석 대표와 권력 투쟁 양식들. 국민의힘 정당 운영 특질. 이준석 대표와 권력 투쟁 양식들. 이준석- · 이 모든 난장판의 첫 단계인 초선모임 성명서 부터 살펴보니 익명으로 의원들이 참여해서 숫자를 채웠군요. 익명으로 성명서 만들어서 발표하는 문화는 뭘까요. 목숨이 위협받던 일제시대에 독립선언서도 최소한 다 실명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왜 이름을 공개하지 못하지요? 당에 무책임이 깃들었습니다. 성명서를 익명으로, 비공개로 숫자채워서 어딘가에 올리는 이유는 언론에는 "몇 명 참여"로 발표해서 분위기 잡고 어딘가에는 "참여한 사람 명단"을 보고해야할 이유가 있을 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들한테 "니 이름은 니가 보여주고 싶은 그분에게만 가고 대중에게는 공개 안돼" 라는 안도감을 주기 위함이겠지요... 2022. 8. 4.
윤석열 지지율 급락 요소들. 대통령실 건진법사 전씨 의혹 "인지시 공직기장실 관련 조치" 발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친분이 있는 전씨 '건진법사' 문제가 대두됨. 언론보도. 신수아 기자 대통령실, 건진법사 의혹 "인지시 공직기강실 관련 조치" 입력 2022-08-03 15:15 대통령실, 건진법사 의혹 "인지시 공직기강실 관련 조치" 대통령실은 무속인으로 알려진 이른바 건진법사 전 모 씨의 이권개입 의혹을 둘러싼 자체 조사와 관련해 "공직기강비서관실 업무 성격상 특정 사안에 대한 조치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건진법사의 여러 의혹이 보도되는데 조사가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공무원 감찰·감사를 담당하는 공직기강비서관실이 민간인을 조사할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건진법사를 조사한다기보다는 대통령실과 친분을 과시한.. 2022. 8. 3.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 이준석 당대표 자동 해임. 이준석은 윤핵관과 윤석열에 대항할 것인가? 국민의힘 정당 운영 특징. 1. 비상대책위 출범의 의미는, 이준석 당대표의 해임 및 해산.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시, 이준석 당대표와 과거 지도부 자동 해산된다. 새로 임명된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권한을 갖게 되기 때문에, 이준석은 실질적으로 당대표직을 상실하게 된다. 비대위는 이준석 대표의 실질적인 제거를 뜻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비대위'를 이미 제안했었고, 권성동이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만들어버렸다가, 윤석열 지지율이 더 급락하자, 윤의 제안대로 '비대위'로 다시 돌아섰다. 2. 이준석은 어떤 대응을 할 수 있는가? 당헌 당규 개정이 "꼼수"라고 비판해도, 실질적인 의미는 없을 듯. 이준석은 '비대위' 출범을 이준석 제거로 해석하고, '꼼수 비대위'라고 비난했다. 이준석은 여전히 효력정지 가처분 .. 2022. 8. 3.
윤석열 지지율 급락 원인들. 훈련된 개인기 부족. 실권자들 제어못해 윤석열에 대한 기대가 애초에 낮았던 탓도 크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정치가로서 너무 훈련된 개인기가 없음. 대통령직 수행하면서 개인기를 쌓기가 힘든 상황이다. 권성동 , 대통령실 강원도 기업가 우사장 아들 우씨 9급 채용 사건. 청년 공정 외치다가 자가당착, 20대 등들려. 2022. 8. 1.
정치인들 문자 노출 사고. 문자 노출 사고 사례들. 한국일보 보도. 2022. 7. 31.
어떤 웃음거리를 제공하는 윤석열 도어스테핑. 준비를 하지 않아도 정치가, 행정부 수반이 될 수 있었던 2017년~2022년, 5년의 한국 정치는 무엇인가를 반성해야. 윤서결 대통령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서울대 아무나 갈수 있구나 하는.ㅎㅎㅎ 저기요 제발 그만 좀 하시고 내려가시죠 진짜 정말 우리 국민은 당신에게 아무 기대도 하지 않으니까 국민을 바라보지 마시고 이제그만 국민을 힘들게 하지 않으시려면 내려 오시죠 ㅠ~~~ 저는 근본적으로 대책이 없어보이는 대통령입니다! 2022년 대통 선거에 국민들이 무엇을 선택한 것 입니까? 이 무지한 모습이 국민들이 선택한 결과 입니까?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도어스테핑 중, 대통령이 가장 많이 쓴 단어...글쎄!!! 역대급 모지리. 대통령 무능 무식하면서 저렇게 당당한 애는 살다 살다 처음 본다. 어깨.. 2022. 7. 31.
희비극 코메디 권성동과 윤석열의 문자 "내부 총질 대표" - 권성동의 고의 노출인가? 보통 상식적으로는 대통령과 나눈 텔레그램 내용을 언론에 노출시키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그 노출 주체가 국힘 원내대표 권성동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권성동은 일부러 윤석열의 텔레그램 내용을 언론에 일부러 공개한 것인가? 고의나 실수냐는 중요한 게 아니라, '노출'되어 언론에 보도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더 중요하다. 이준석, 윤석열, 권성동, 안철수 등에게 이런 노출이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떠나, 국민의힘이라는 보수정당 내부 권력 투쟁 양상의 특질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었다. 정당을 왜 같이 하고 있는지 서로 모르는 이질적인 존재들이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주고 받은 문자. 2022년 7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사진 기자단이 찍은 내용이다. 윤석열이 이준석을 '내부총질 하는 .. 2022. 7. 30.
2014년 정부 세종청사.국정감사장. 권성동 비키니 검색. 권선동 휴대전화 언론 노출의 역사. 1. 비키니 보다가 들켰던 권성동, 사진 찍힐 줄 몰랐을까? 가 입력 : 2022-07-27 10:48:50 수정 : 2022-07-27 15:17:13 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국회의원 휴대전화 화면 노출사건 흔해 일각서 '고의 노출' 의혹에 공감대 권성동 "부주의로 유출 송구"…90도 사과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비판하는 문자 메시지가 포착된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휴대전화 화면을 고의로 .. 2022. 7. 30.
윤석열 지지율 급락 언론 사설. 정치 행태들과 그 원인 분석 1. 경향. 사설 국정지지율 30% 붕괴, 집권세력 권력투쟁으로 날 새울 땐가 입력 : 2022.07.29 20:30 수정 : 2022.07.29 21:0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8%로 떨어진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 주 새 4%포인트 급락해 취임 80일 만에 30% 벽마저 무너졌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62%를 찍었다. 남녀·지역·직종·계층 가릴 것 없이 여론이 악화됐고,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직무 부정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0대는 20%, 3040은 17%까지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동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윤 대통령을 부정평가한 이유로는 인사,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경제·민생을 ..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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