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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_리더십480

통합진보당 근본문제 "정당성 과잉" - 시대에 뒤처진 의식들 진보신당, 과연 할 수 있을까? - 지루함에 대해서원시http://www.newjinbo.org/xe/1251842008.07.10 07:49:4384411지루한 진보정치 시대 개막되다. 이런 생각이 잠시 스치고 지나가다. 시청소감: 진보정치도 지루한 '부품갈기' '톱니갈기' '썩은 이 치료하는' 그런 시대를 맞이했다. 사회 제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대.한.민.국 공화국이라는 부품들을 점검하고 일일이 떼 내어서 검사해야 하고, 좀먹은 것들은 빼내고, 갈아끼우고, 이 지루하고 땀 삐질삐질나는 일들을 과연 누가 할 것인가? 주제 (KBS 시사기획 쌈, 아래 기사 참고)야 간단하지만 말이다. 주제: 인사는 만사이다. KBS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공평하고 차별없는 인사정책.. 2012. 6. 26.
온라인 당 게시판 + 당원들의 참여 구 민노당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당 게시판 개선 방향원시http://www.newjinbo.org/xe/1315562008.07.17 15:47:36550121. 당게시판 (인터넷 공간)에 당 대표들과 당직자들 독자적인 칸이 있어야 하는 이유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비난' '비판'보다 무관심과 무플이라고 합니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가수, 배우들이 인터넷에서 무응답 무플보다 '악플'이 더 낫다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인터넷은 한계가 많습니다. 무책임할 때도 많고 효율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익명성을 띤 비난이나 비판에 신경쇠약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건강한 비판들이나 고언, 제안들을 수용할 수 있고, 그 이야기들을 정치적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것도, 새로운 정치적 .. 2012. 6. 26.
인터넷 정치활동 - 이상적 대화상황, 좌파와 온라인 정치 인터넷에서 왜 대화가 잘 안될까? 원시 http://www.newjinbo.org/xe/123302 2008.07.08 17:00:453675 날씨가 더워 잠시, 인터넷과 정치를 생각해보다. 1. 난 논객이 아니고, 태권도로 치면 파란띠나 되려나? 내가 진보신당 게시판에 글을 쓴다 하니까, 어떤 사람이 물었다. '논객'이냐고. 웃고 말았다. 논객(論客)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맹자이다. 맹자(孟子)가 양혜왕을 만나서, 하필이면 '왕이 되어가지고 이익을 이야기하느냐 ?'(하필왈리 何必曰利)고 준엄하게 비판했다. 논객은 이런 사람을 일컫는 거 아닌가? 혹은 하마못해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수많은 식객(食客)들 정도는 되어야 논객의 반열에 오르는 것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내가 그냥 웃고 만 것이다. .. 2012. 6. 26.
진보신당 사례: 평당원 관계 형성 실패 그 이유들 대 허구적 대립구도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원시http://www.newjinbo.org/xe/8746202010.09.29 18:45:436962 / 04진보신당 활동방식 - 과연 민주노동당, 사회당의 관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정당활동 방식 (당원 참여, 새로운 지도자상, 새로운 진보좌파 행정가/입법가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왔는가? 2008년 하반기 이후,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현격히 줄어들고,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당내 제도화"로 발전되지 못했다. 느닷없는 와 라는 허구적인, 내용도 없는 빈 깡통같은 대립구도가 6.2 선거 이후에 터져 나왔다. 지난 2년간, 한나라당-민주당-국참당 등 다른 정치 정당들 이념과 노선들을 비교 분석이라도 해오면서 그.. 2012. 6. 22.
2011-2012 진보신당 리더쉽 실패 원인들 - 자기모순 1. [제안] 현재로서 당이 살 길 3가지원시http://www.newjinbo.org/xe/27916762011.12.07 00:34:536101 / 05당원 숫자 1만 4천명, 적은 게 아닙니다. 문제는 양이나 숫자가 아니라, 팀워크라고 봅니다. 공개경쟁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실력 검증받아야 합니다. 당에 좋은 말들은 많습니다. 김상봉 당원께서 "우리들보다 더 실력있는 당원들 모셔와야지.우리보다 못한 사람들 데려와 봐야 소용없어요" 라고 강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보신당의 "실력"에 대한 측정,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다 각자 그 기준이 달라서는 곤란합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이 착각하고 있는, 아니 의도적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착시 현상, 자아도취적인 게 있습니다. 여러분.. 2012. 6. 22.
87년 6월 항쟁: 610. 25주년: 경제민주화 단어의 애매함 노회찬은 1인자 김대중을 넘어야/ 사회복지동맹(조현연)을 읽고 원시 http://www.newjinbo.org/xe/2389742009.06.12 22:09:504225 글 올리는 이유: 2010년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소위 [노무현 정국] 이후, 진보신당은 과연 어떻게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인가?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4260 조현연/ 복지동맹 기반한 새 정당 창출해야 [6월 정국과 그 이후] 우상 숭배보다 또다른 죽음들도 함께 생각하자 글을 읽었다. 긴 글의 핵심요지 중에 하나는, 진보신당이 노무현 서거 이후 생긴 정치적 공간에서 "대중의 반-이명박 정서"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즉 정치적 예술가가 되어서.. 2012. 6. 9.
불행한 계파투견들 : 차세대 발굴 프로그램의 부재와 대안,진보정당 제 4세대 분류 [2010] 복지소사이어티의 "단일 짬뽕 통합진보정당론" 비판 + 진보신당 제 4세대 분류 원시http://www.newjinbo.org/xe/431556 2009.11.30 13:02:107916 차세대 발굴에 힘쓰는 홍명보 U-20 전 감독: 기부를 많이 하게 된 동기 1) 미국 축구선수들이 자기 지역사회 사람들, 소외된 계층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을 보고, "기부문화"를 배웠다. 2) 청소년들, 축구 꿈나무 "홍명보 장학재단 130명 - 200명", 매년 30명씩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제 8기까지 배출해냈다. 앞으로 이 선수들이 잘 자라서, 어렸을 때 도움을 받았던 것을, 나중에 잘 해서 베풀 수 있는 선수들이 되면 좋겠다. 축구의 매력은 무엇인가? 홍명보: 어떤 스포츠나 다 감동을 주지만, 축구.. 2012. 6. 9.
노무현 지지자들의 마음을 뺏어오는 방법과 <민주주의> 아젠다 노무현 패망 이유, 자기가 누군인지도 몰라원시http://www.newjinbo.org/xe/2647222008.06.14 12:21:185762008년 촛불데모에서도 그렇지만, 늘 "민주주의"가 문제였다. 노무현 패망사는, 자기 정체성, 리버벌 데모크라시 (자유-민주주의)를 내실있게 채워나가지도 못한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름 원시 (2003-11-24 18:25:45, Hit : 107, 추천 : 3) 제목 민주노동당 진단 2 : 문성근 "경마장 민주주의론" 요새 노무현이 '막 나가자는 것이지요.' '민주화된 개명천지에 무슨 쌍것들이 질서를 안지키고 말이지?' 그랬다죠? 언제부터 쌍것들, 상것들, 상고나온 것들을 지칭함이더냐? 민주주의 하자는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메말랐더냐? 갑자기 문성.. 2012. 6. 7.
[정당운동:사람들] 이재영 - 2002년 민주노동당 정책실장 암수술 후 투병 중인, 이재영 (정책위) -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원시.2011.09.04.08:38:479643 이재영 진보신당 현 정책위의장 (이하 존칭 생략), XX암이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엊그제서야 겨우 전화통화를 했다.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이지만, 이재영의 문제는 공적이고 우리 진보정당 운동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4월에 XX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암 4기면 생존율이 2~3%인데, 다행히 3기 말이었다고 한다. 전화한 날은 수술을 막 마치고 어머니집에서 휴식중이라고 했다. 농담을 했다. "7년마다 안식년 제도라고( 참여연대도 있는데), 지난 20여년 넘게 진보정당운동 했으니까, 한꺼번에 안식년 3년은 푹 쉬라는 하늘의 계시"로 생각하라고 말했다. 살만한 지 이재영도 웃.. 2012. 4. 14.
[선거개혁] 투표마감 시간 9시, 10시로 늘려야 한다. Tweets 1m원시 ‏ @red_butts Reply Delete Favorite · Open@Realmeter (4)캐나다를 비롯 몇몇 국가들은 이미 투표는 밤 9시까지 허용.실제로 투표장에도 못가는 직장인들이 7~10%정도된다고 볼 수 있음.밤 6시-9시 3시간이 아주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전자개표시스템으로 6시는 의미없음 In reply to 이택수, Taeksoo Lee2m원시 ‏ @red_butts Reply Delete Favorite · Open@Realmeter 투표율낮은이유(2)김용민-문대성-손수조언론부각-실제 살림살이와전혀무관.새누리당-민주당교육정책차별없고.실제행태도 차이없음.(3)지역주의 투표행태는 지속되는데,그 본질은 서울공화국대 지방차별-게토화인데,이문제에 대해서진보좌파의무.. 2012. 4. 11.
2008년 4월 6일: 노회찬 분석 - 홍정욱 비교표 : 투표율 63% 노회찬 선본, 재검표까지 갈 상황도 올 수 있다원시http://www.newjinbo.org/xe/537282008.04.06 14:33:00962노회찬, 심상정 선본 홈페이지 (+ 홍정욱, 손범규) 를 둘러보고 나서 소감 먼저 씁니다. 이번 총선, 진보신당에게는 많은 과제를 남길 것입니다. 내부 과제는 선거 후에 더 토론해야 하겠지요. 진보신당 정체성과 관련된 내부 문제 말고 바깥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멀리서 제가 한가지 느낀 것이 있다면, 아주 구체적인 상대(노회찬 스파링 상대로 한나라당 홍정욱, 심상정의 상대인 한나라당 손범규)를 보면, 80년대 민주화고, 노동해방이고 나발이고, 이건 완전히 정치적 후퇴가 아닌가 싶습니다. 홍정욱의 경우는 아예 정책 토론(경부운하 토론 및 지역 민생 복지 등)에 참.. 2012. 4. 9.
2010년 주대환, 이상이 비판/ 한국정치의 독해: 5+4 프레임, 정치적 우려의 배경 *2012년 한국 정치 원시 http://www.newjinbo.org/xe/5013512010.03.09 10:39:06185    진보신당이,  2002년 민주노동당이 2%, 3% 지지율 받을 때처럼, 자신의 힘 크기를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보고, 진보정당 성장 전략을 짜느냐? 다같이 얼어 죽을 각오로 "진보신당"의 창당의 정치적 의미를 되살리느냐, 그게 합의가 되었느냐 아닌가? 그게 우선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5+4 3월 4일 합의문 (언론 보도)를 보면, 아래 글 (2월 18일자)  전반적인 논평 3가지에서 밝힌 대로, 나와 있습니다. 5+4 현재 합의문 언론보도 추측과 비교해보기 바랍니다.진보신당, 아무리 다급해도, 역사를, 한국 정치사를 잊어버리거나, 아무렇게나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겠습니.. 2012. 3. 14.
<당원이 PD다> 기획: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 100초 뉴스 100초, 2분 헤드라인 뉴스가 중요한 이유: 핵심은 매일 신속한 뉴스를 내보는 것이고,시민들에게 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홈페이지가 조직이고, 조직화의 중요한 수단이다.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을 이렇게 바꿉시다원시http://www.newjinbo.org/xe/914194 2010.11.23 17:03:074392 / 04오프에서 적은 인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하는 것을, 온라인에서 보다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강구했으면 합니다. 정책실에서는 특히 비정규직 철폐투쟁 (기아자동차 모닝 생산 하청, 동희오토와 같은 노동통제전략과 관련노동악법 철폐등)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또 비정규직 당사자들.. 2012. 2. 13.
<당원이 PD다> 기획, 후보들과 정당(1인 2표제) 동영상 만들기 2. - 홈페이지 배치 1. 이건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보다 훨씬 낫군요!원시http://www.newjinbo.org/xe/512992 2010.03.18 15:53:266100 단순하고 간결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media_evaluation_blog1_draft4.jpg (대강 스케치 해 본 그림판 제안서: 다른 좋은 의견 있는 분들 이쁘게 좀 만들어주세요) : 진보신당 6.2 선거후보 미디어 허브 (정거장) 만들기: 프로젝트 이름: 박터지게 싸워라, 진보정당은 "피"를 먹고 자란다 ! - 홈피든 블로그든 - tv, 라디오, 신문기사 인터뷰, 활동사진 모든 활동을 후보별로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 진보신당 내부에서 "박 터지게 싸우게" 한다 ->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논평과 평점을 매길 수 있도록 한다 - 당원들의 .. 2012. 2. 13.
2010 년 6월 지방선거,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홍보 전략 2010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례 후보 (정당) 동영상 만들기/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결론 및 요약] 1. 급진적이고 좌파적인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 몇 가지 선택적으로 선언하는 것 의미가 없다. 2. 악수 정치, 말 정치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다. 특히 득표전략에는 의미가 크지 않다 3. 시민들이 진보정책들의 제조자, 생산자, 체험자가 될 수 있도록 “듣는 선거”, 시민들의 질타부터 욕망까지 철저히 듣는 선거를 해야 하고, 진보신당은 시민들의 “문제해결 도우미” 역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연출과 완결된 정치행위가 요청된다. 4. 진보정당 내부로는 서울시장 후보 따로, 기초/광역/단체장 후보 따로 따로 흩어져서 선거운동하는 게 아니라, 1개의.. 2012. 2. 13.
후보자 소개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받아 적어라 - 명함만 나눠주고 말거나, 악수만 하지 말고, 10초, 20초, 30초라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받아적고, 녹음하거나 동영상으로 만든다. - 명함에 -> 후보 소개, 진보신당 소개를 한 동영상을 각각 시리즈로 (투표 당일까지 10개 정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고.....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OOO 후보 죽이는 *떡칠 홍보 중단하고, 원시 http://newjinbo.org/xe/481885 2010.02.08 20:15:22 847 효과적인 홍보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의견을 하나 쓰겠습니다. 자본주의 , 혹은 한나라당/민주당식 와 다른, 한국에서 좌파정당이나 급진파들의 의 차이점에 대해서 길게 논할 생각은 없고, 능력도 안됩니다. 다만 제 문제의식을 몇 가지 이야기해보겠습니.. 2012. 2. 13.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보수주의 정당 제자리 찾아줘야 하는 역사적 책무 민주노동당, 보수주의 정당 제자리 찾아줘야 하는 역사적 책무2004년 5월 17일 지금 한나라당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인식이 안일하다. 민주노동당이 제 2당이 되었다는 뉴스, 기분은 좋다. 그러나, 몇가지 살펴야할 점이 있다. 낯설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민주노동당의 중요한 정치적 과제는, 한국에서 보수주의 정당, 신보수주의 정당이 10% 내외 정당이 되게끔, 정치적 유도와 안정된 착륙을, 민주노동당이 나서서 그러한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민주노동당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이러한 보수주의 정당의 '안정적 착륙, 제자리 찾기'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어본다. 민주노동당과 같은 진보정당이, 앞으로 보수주의 정당을, 과거 파쇼나 미제국주의 침략사에서 드러났듯이, 좌익들 색출해서 죽이고 공산당 무.. 2012. 2. 2.
진보정당의 역사: 비례대표제에 대한 몰이해, 민주노동당의 내부 모순 2004년 2월 번호 6495 작성자 원시 작성일 2004-02-22 18:21:59 조회수 100 제목 민주노동당 리더들이여 “기어라!” 추천수 3 차떼기 정국 이후는, 보수 강성 대국 보수정당들이 ‘자살골’을 넣었다. 민주노동당 자기 실력으로 자기 작전으로 골을 넣어야 한다.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 시대 흐름에 완전히 뒤떨어진 이름이다. 눈은 세계를 보고, 몸은 현지화하라 Think Globally, Act Locally ! 이는 지금 정치적 좌파와 우파의 모두 해당하는 과제이다. 순전히 이름자체에 대한 시비이다. 현대 산업/정치/문화/민주주의 등을 반영하는 이름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민주노동당, 독일식 정당명부제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그리고 비례대표제 확대에 대해서 목소리는 높인 것 같다. 그러.. 2012. 2. 2.
온라인 민주주의: 멀티 아이디 사용 당원들 경우 2007년 [re]평조합원님, 저기요 이 분 아니세요? 원시 http://kdlp.org/2369415 2007.12.21 16:21:41304평조합원님, 혹시 아래 예전에 "평당원임" 아이디로 저랑 [민중경선제] 논의도 하고 쪽글 놀이도 하고 그러신 분 아니세요? 많이 비슷하세요. 오케이 오께이 남발하시는 것이랄지. 화살표 쓰는 것이랄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1) 아르바이트 비 받고 평당원임/ 평조합원/ 이런 아이디쓰시는가요? 2) 왜 [평당원임] 글쓴이 글은 다 지우셨나요? 3) 2007년 11월에 엄청난 민주노동당 지지자가 되셨나요? 4) 앞으로도 평조합원 아이디로 쓴 글 지우실거죠? 저랑 논쟁하시는 분은 제가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인터넷이 생긴 이후에요. 공부하기 위해서죠. CIA에서 나온.. 2012. 1. 12.
[안전 Security] 정책의 정치화 - 2007년, 홍춘택 문래동 탈출기 탈당, 사표쓰는 정책연구원들께, "잠깐만" 캠페인-원시http://kdlp.org/23695712007.12.21 21:24:47795[대선 평가 5]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글을 빨리 쓰느라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씁니다. 1. 춘택이 아재의 문래동 탈출기. (참고로 안면이 없는 분이므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정당 외치는 당에서, 의료담당 홍춘택 연구원은 문래동을 탈출했는가? 가난뱅이 카프 최서해의 탈출기. 쥐꼬리를 몰래 훔쳐먹는 아내 때문에 만주로 탈출해야 했던 그 시절도 아닌데 말입니다. 많이 자랑했지요? 정책 정당이라고. 그리고 진성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고.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반도 운하는 맛봬기로 끝나버리고, BBK 비비꼬다가 종쳤습니다. 권후보의 '무상의료'는.. 2012. 1. 12.
통합 진보당의 미래 예측: 4월 총선 낙선자들에게 부활은 없다 Sep 4. 2011 1.[대의원들께 (2)] 통합의 맹점: 4월 총선 낙선자들에게 부활은 없다 : 원시 http://newjinbo.org/xe/1820880 2011.09.04 14:15:12 45603.27 당대회, 5.31합의서, 6.26당대회, 8.28 합의문이 말하지 않은 것, 그리고 4월 총선 낙선자들 그동안 글들에서는 - 논의틀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3.27 당대회, 5.31 합의문, 6.26 당대회, 8.28 합의문, 정치적 의미도 동시에 한계도 너무나 분명했다. 그러나 한 가지가, 아주 중요한 한 가지가 빠졌다. 그것은 통합당이 만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또 이런 -틀에 근거한, 새 정당 건설이 되었을 경우, 2011년 4월 총선에서 낙선된 정치 그룹들은, 새 통합당에서 계파정치 사다리에서 완전히 미끄러져.. 201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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