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자격조건 - 2008년 7월 7일 :선의의 경쟁, 팀워크 등을 최적화
당원 숫자 증가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1) 진보신당 당원 자격조건 원시 http://www.newjinbo.org/xe/121528 2008.07.07 11:03:25 1243 49 [쉬어가는 페이지] 요새 제가 시름이 많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에 "한국, 이란, 사우디, 북한"이 속해 있습니다. 맘같아서는 남북한이 2010년 아시아 대표로 갔으면 좋겠는데, 이 A조가 죽음의 조네요. 자칫잘못하다가 남북한끼리 피터지게 싸우다가 이란, 사우디 좋은 일 시킬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요새 '전화위복'이라는 부적을 하나 집에 써서 벽에 걸어두고, '방청객' 기술위원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응모해볼까 합니다. 제 작전은 "짜고 치는 고스톱, 4명이서 경기하는데, 남북한이 짜고 쳐서, 이..
2011. 9. 21.
노무현-국참당-유시민지자들 분석 : 400만 배회 양떼론의 의미
진보신당, 아직 통합민주당의 스파링 상대일 뿐 + "400만 배회 양떼론"원시http://www.newjinbo.org/xe/1106312008.06.28 14:04:275594글쓴 취지: 통합 민주당, 노무현에 대해서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의 아니러니들, 더 세게 더 과격하게 더 있어 보이는 좌파들, 챔피언을 꿈꾸며, "난 스파링 파트너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왜? 돌주먹이니까, 타이슨 핵주먹이니까" 그러던 좌파들, 주체사상파들, 10년도 채 안되어 한나라당(뉴라이트), 민주당으로 투항했다. 알리에게 물어보라. 다운당하고 싶어서 다운당하느냐고? 허벅지가 헬레레해지니까, 후들거리면서 잽 맞고도 자기도 모르게 순간 다운당하는 법이다. 정당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뜻은 물결이다. 진보정당에게 중요한 것..
2011. 9. 21.
진보합창 -> <통합연대>의 정치적 문제점과 한신(사마천)
[진보합창 연습?] 노회찬, 조승수, 정종권, 김용신,윤난실, 염경석 님에게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60884 2011.06.07 12:01:14 614 5 연석회의 5월 31일 합의문, 진보합창 대회, 윤난실-염경석님 "이성을 되찾고 토론합시다" 서명을 보고 드리는 글 1. 남들이 다 했던 거 흉내내는 기획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컨셉,이제 그냥 노래방 컨셉으로 퇴락할 수도 2008년 진보신당에 제안했습니다. 논의도 실천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KBS 보니까, 2010년 에서 이 유행했다고 하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대중과의 호흡이라는 주제입니다. 대중들은 , 즉 뒷북치는 것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은 늘 새로운 정..
2011. 9. 21.
[9.4 당대회] 정당 정치사에 남긴 의미, 그 성과를 반감시키는 타성들
당대회가 끝나고, 우린 다같이 1년간 토론하느라 "수고했다"는 말도 못했던 같습니다. 당대회는 한-일 국가 대항전 축구대회도 아닌데, 승자와 패자라는 잘못된 생각들도 당내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2002년 이후, 한-일 전도, 양 나라 팬들 수준이 높아져서, 일본사람들도 박지성을 칭찬하며, 한국 팬들도 예전에 나카다, 요새 혼다 선수나 가가와를 칭찬하기도 합니다. 축구계, 축구세계는 선수와 감독이 잘 해야 하지만, 요새는 TV중계 시청자가 아니라 에 나서는 팬들 수준에 따라서 축구계도 영향을 받습니다.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당 간부들이 잘 해야 하지만, 평당원들 활동 수준이 높아져야만 당의 플레이 수준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를 해보면, 진보신당 9.4 당대회의 ..
2011. 9. 16.
[2010.Aug 11. 심상정 논란, 선거연합, 통합논의]로 진보신당 분열할 필요없다
[심상정 논란, 선거연합, 통합논의]로 진보신당 분열할 필요없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826428 2010.08.11 20:06:05 3970 심상정 논란, 2012년 총선/대선 선거연합논의, 진보정당간 통합 등의 문제로, 진보신당이 분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정치에서, 또 한국정치정당 역학관계를 고려했을 때, 정당 정체성이나, 참여자 당원들의 정체성과 색깔들이 분명해지는데는 총선 2회, 지방선거 2회, 대선 1회 정도는 같이 해봐야 합니다. 지금 약간의 정치적 의견차이가 있다고 해서 분열하고, 감정적으로 싸우고 그럴 필요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정치적 입장을 물어보는 분이 있던데요, 당게시판 도배분파로서 여러번 썼습니다만 1)
2011. 9. 7.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원시 http://www.newjinbo.org/xe/1511964 2011.06.23 22:04:06 303 5 [5.31합의문 다시써야] 각 지역별 민노당과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핵심주장: 1. 기초공사가 부실한 과 은 오히려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정치적 신뢰 회복을 더디게 하고, 화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이외에 정치적 세력들은 다시 한번 수동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대안: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치적 신뢰도 축적 지수 0-2, 3-4,- 5-6, 7-8, 9-10 5가지 등급으로 만들어서, 지역별로 측정 조사해서 대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혹은 를 발족해서, 대중들 앞에, 당원들 앞에, 제 3 세력들 앞에서 보고, 발표, 당의 운영원..
201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