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울대 출신들이 국민들을 불면증 환자로 만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범죄자들이 되었는가?
검사가 국회의원을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이 OECD에서 1위다. 그리고 지난 100년간 유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기록이다. 히틀러 범죄자 시절도, 구 소련KGB, 구 동독 슈타지(Stasi) 치하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비중이다.
OECD국가 10대 청소년들에게 물어봐라. ‘네가 하고 싶은 직업이 검사냐고?’ 대답은 0.0005%도 되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 청년들이 BTS 보고, 로제의 APT에 열광하지, 한국 윤석열 검사보고 열광하지 않는다.
윤석열-김건희 현상은 차후에 정치,사회적 분석대상이다.
김씨와 최씨는 윤씨 검사를 그들의 사유재산 지킴으로 고용했다. 한국시민사회가 ‘보수강성대국’이라는 사실은 이들의 일상에서도 드러난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서울대 출신들이 한국사람들을 잠 못자게 괴롭히고 있고, 불면증 병 유발자가 되고 있다.
한국 사람들 전체가 이제 서울대가 왜 범죄자들을 양산하고 있는가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
서울대 학교 문구가 ‘진리는 나의 빛 – 베리 타스 룩스메아 veritas lux mea ‘ 이다. 이것의 속뜻은 ‘진리가 나를 계몽하리라’ 이다. 1946년 미군정 사람이 만들어 준 것이다. 이 추상적인 교훈은 최악으로 해석되어, ‘내 말이 진리이다’ 로 우리 사회에 통용되었다.
서울대는 교훈을 바꿔야 한다. ‘어리석은 자를 유명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라’ 대문에 크게 써서 붙어야 한다.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파면된다 하더라도, 윤석열을 낳게 한 이 관행과 노예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한국 민주주의는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
한국 시민사회의 보수성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가를 드러낸다.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 인사권의 폐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