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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59

518광주항쟁 당시 언론보도. 5월 20일 - 광주 뉴스 없어. 동아 1면, 김재규 사형 확정. - 518광주항쟁 당시 언론보도. 5월 20일  5월 20일 동아일보 석간에도 광주 518 뉴스는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광주 뉴스 없어. 동아 1면, 김재규 사형 확정. 2024. 5. 22.
518 광주항쟁 당시 언론보도. 보도통제. 1980년 5월 19일 동아일보- 김종필 김대중 연행 보도. 518 광주 뉴스 전무. 518 광주항쟁 당시 언론보도. 보도통제. 1980년 5월 19일 동아일보  김종필 김대중 연행 보도. 518 광주 뉴스 전무. 2024. 5. 22.
1980년 5월 18일 경향신문 1면. 전두환 신군부가 김대중을 '소요', 김종필을 '부정축재'로 체포 1980년 5월 18일 경향신문 1면.  전두환 신군부가 김대중을 '소요', 김종필을 '부정축재'로 체포 2024. 5. 22.
중앙일보 최민우 "한동훈식 6.29 선언은 가능한가" 문제점. 629에 상응하는 정치선언이 무엇인가, 조기 대통령 선거, 아니면 '거국 중립내각' 1. 보수 일간지들이 갈지자 행보다. 중앙일보 논설들도 조선일보처럼 '결기'와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 역사와 비교도 어설프다. 중앙일보도 이미 윤석열 정부는 1987년 전두환 호헌조치로 파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윤정부는 이미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오로지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한 지령을 내린다. 2. 백담사를 준비했나? 윤석열-김건희가 전두환-이순자이고, 한동훈이 노태우와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앙일보의 바램은 윤석열이 전두환처럼 '한동훈'에게 권력을 조기에 이양하고 뒷좌석으로 물러서는 것이다. 과연 윤석열이 중앙일보의 말을 들을까? 한동훈식 629 선언이란, 윤석열을 비판하는 모든 정치세력에게 '당근'을 주는 것인데, 그 '타협의 당근'이란 무엇인가? 한동훈과 노태우를.. 2023. 12. 22.
방통위 이동관의 KBS 장악 일지 - 문화일보 기자 박민을 KBS사장으로. 전두환 신군부의 허문도 허삼수 시절로 돌아감 방통위 이동관의 KBS 장악 일지 - 문화일보 기자 박민을 KBS사장으로. 전두환 신군부의 허문도 허삼수 시절로 돌아감. 한상혁 해임 -> 방통위 개편 -> KBS 이사회 개편 -> KBS 김의철 사장 교체 -> 박민 문화일보 기자 KBS 사장 낙하산 한상혁 해임 -> 방통위 개편 -> KBS 이사회 개편 -> KBS 김의철 사장 교체 -> 박민 문화일보 기자 KBS 사장 낙하산 https://youtu.be/RcDveDy_Rbc?si=XnSoj0R4m04CA8EY 국회 통과된 ‘방송3법’ 개정안, 핵심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2023.11.09 16:39 입력 김기범 기자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표결 결과를 보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다.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은 이날 야당 단.. 2023. 11. 15.
원희룡이 전두환에게 세배할 때, 전두환 발언과 덕담의 수준. 원희룡은 학생운동시절, 전두환 타도를 외쳤고, 자기 정치의 출발점은 518광주항쟁, 아니 518민주화운동이라고 했다. 원희룡과 같은 사람들은 정치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인가? 아니면 지극히 드문 사례인가? 10% 내외일까?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이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정치적 변절인가, 아니면 사상적 전환, 전향인가, 이런 거창한 이야기 범주가 아니라, 그냥 '생계'형 정치인에 불과한 것인가? 기독교,이슬람 교도였다가 개종하거나 비신자가 되었을 때와 같은 정신적 상황인가, 아니면 다른가? 아니 이러한 종교적 개종이라는 신과의 나와의 독대라는 심오한 뜻보다는, 권력 그 자체에 대한 극진한 선호도라고 할까? 뭐 나름 '우쭐', 혹은 '추앙' , 사회적 인정에 대한 타는 목마름으로, 매일 .. 2023. 11. 14.
1980. 518 광주항쟁. 민주주의 토론 광장과 광주도청 앞 분수대 시민토론회. 직접 민주주의 실천 공간으로서 '도청 앞 분수대' 집회와 민주주의 발달 관계를 또렷이 보여주는 장면이 바로 518 광주 항쟁 당시, 시민들이 도청 앞 분수대를 토론광장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집회는 정치적 힘을 타도대상이나 경쟁자들에게 보여주는 물리적 힘이자, 동시에 참여 주체들에게는 '민주주의  훈련장' 이기도 하다.  1980년대 이후 한국 학생운동, 노동운동과 시민운동들은 이러한 '광주 518 도청앞 시민토론회'를 본떠 민주적 시위 문화를 만들어나갔다.  심사숙고와 토론 민주주의라는 뜻을 가진, deliberative democracy (토론 민주주의)를 서유럽 정치학자들 이나  위르겐 하버마스가 학계에나 쓰는 단어 정도로  축소시켜서는 안된다.   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동네마다 이러한 '민의'를 집중시키고 정치적 실천을 도모하는 '머리를 맞대고.. 2023. 2. 21.
박종철 열사. 물고문 치사 사건. 1987년 1월 16일 동아일보 1987년 1월 16일 이후 박종철 고문치사와 진상규명 투쟁 관련 기사. 1.박종철의 삼촌 박월길 증언. 박종철의 이마, 뒤통수, 목, 가슴, 사타구니에 멍이 있었다. 중앙대 의사 오연상(32세)이 심장이 멎은 박종철을 살리기 위해 '기관에 튜브를 집어넣어 인공호흡을 했다'캠플 주사를 놓고, 심장 마사지를 30분 했다. 그러나 박종철의 심폐기능이 회생되지 못했다. 눈물겨운 이러한 의료진의 분투가 있었다. 박종철의 어머니 정차순씨는 당시 54세였는데, 병원에서 기절해 실려갔다.   2. 1987년 1월 19일자. 동아일보. 박종철 고문치사 경찰 발표. 박종철 사망원인은 '물고문'하는 과정에  '경부 압박'으로 인한 질식사이다. 박종철에 대한 수사 경위. 1986년 10월 31일.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광장에.. 2022. 1. 16.
이재명의 급발진 우클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것이다. '민주화 운동 체험' 없어, 민주주의 훈련 되지 않음. '전두환 경제 잘했다. 양도세 완화, 포스코 발태준 추모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면 된다. 철학도 일관성도 없는 개인기면 충분하다는 신념을 가진 이재명. 국민의힘과 민주당에는 '절차적 민주주의 훈련'을 받는 자들이 드물다. 한국에서 진보정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공백'과 '기회'이기도 하다. 이게 '실력'과 무관하다고? 이게 실력이라는 것을 입증할 시대가 오고 있다.  이재명 급발진 우클릭. '민주화 운동 체험' 없어, 민주주의 훈련 되지 않음. '전두환 경제 잘했다. 양도세 완화, 포스코 발태준 추모제' 이재명의 급발진 우클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것이다. 1. 이재명은 정치가로서 목표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강구하는 방식이 극우,우파와 차이가 없다.2. 1980년대 민주화 운동 경험 부족으로, 민주주의 원리 체득이 되어 있지 않다.3. 한국 정치사에.. 2021. 12. 13.
2018. Aug.28. 민정기 "치매 전두환, 회고록 어떻게 썼냐고? 내가 썼다" 민정기 "치매 전두환, 회고록 어떻게 썼냐고? 내가 썼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8-08-28 10:05 2013년 알츠하이머 진단…진술 어려워 회고록 작성? 全 초고 작성후 완성 맡겨 조비오 명예훼손? "표현 자체는 내가 써" https://youtu.be/w-MmKCbD2Sk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민정기(전 청와대 비서관, 전두환 씨 측)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거짓말쟁이, 사탄' 이렇게 비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제11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 어제 첫 재판이 열렸는데요. 끝내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어서 출석이 불가능하다.'.. 2021. 11. 5.
반기문과 윤석열의 차이. 반은 전두환에 90도 인사. 윤은 대학생,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무기징역 구형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의 정치적 운명은 반기문과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윤석열의 광주 518 항쟁 41주기 기념 논평에 대해, 윤석열은 518 정신을 논할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정청래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반기문은 2019년 고 노신영 장례식장에 광주 학살자 전두환을 마중나와 졸졸 따라다니며, 전두환이 차에 오르자, 그 차를 향해 90도 절을 올렸다. 이에 비해 윤석열은 2020년 5월 18일 기념 메시지에서, 고 조비오 신부 사자 명예훼손 죄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그리고 윤석열은 서울대 법대 재학생 시절, 모의 재판에서 전두환에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윤석열은 외가인 강원도로 피신했다. 2021년 광주 5.. 2021. 5. 21.
헬리콥터로 흥한 자의 종말, 전두환 1980년, 2020년 동원 정치, '엄청난 환골탈태 Great Transformation' . MBC ,경향신문 전 사장 이진희와 전두환의 담배 대화. 1980년, 2020년 동원 정치 - 민주주의 토론은 축소되고 '동원'과 '푸닥거리'만 남았다. '엄청난 환골탈태 Great Transformation' . MBC ,경향신문 전 사장 이진희와 전두환의 담배 대화. 헬리콥터로 흥한 자, 헬리콥터로 망하기도 한다. 머리로 흥한 자 그 머리로 망하기도 한다. 몸으로 흥한 자 그 몸으로 망하기도 한다. 대부분 저점에서 망한 게 아니라 최고점에서 망한다. 1980년 8월 11일 전두환과 MBC 경향신문 사장 이진희와 대화는 한국 민주주의와 '언론' 역사에서 아주 중요하다. 그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는가? 정식 인터뷰 전에 전두환이 이진희에게 담배 한대 피우자고 제안한다. 그 이후 대화 주제는 전두환 고향 경남 합천을 MBC 취재팀이 방문해 '전두환 장군 일대기, .. 2020. 11. 30.
정의당을 민주당의 기생정당이라 비난했던 주진형은 민주당의 기생정당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출전했다. 주진형도 문제지만, 더 중요한 건 대중적 진보정당을 표방한 정의당의 리더십이다. 민주당의 기생 정당인 열린민주당은 3월 8일에 급조되어, 2주만에 당원 2만 4444명의 선거인단을 모았다. 정의당을 민주당의 기생정당이라고 비난했던 주진형은 민주당의 기생정당이자 비례용정당인 열린민주당에 '열린' 마음으로 국회의원에 입후보했다. 한겨레 신문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법 개정'에 대한 컬럼을 쓰곤 했는데, 그 내용은 비전문적이며 너무 부실했다. 식칼 들고 히토오 히로부미 처단하러 나가는 단타 의병의 행색이었다. 한국의 대중적 진보정당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정의당의 당권자 숫자는 3만 5960명이다. 정의당 이외에 녹색당, 노동당, 민중당 등 진보정당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보정당원 숫자는 최소한 5만명은 넘을.. 2020. 3. 21.
[최배근,우희종의 위성정당] 갈취 정당 미래한국당을 갈취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당명은 “더 불어난 민주당”이다. 갈취 정당 미래한국당을 갈취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당명은 “더 불어난 민주당”이다.위성정당 자매정당 위장정당은 피튀기게 아름다운 이름이다. 왜 ‘더 불어난 민주당’인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목표는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를 가능케하는 소수정당의 국회진출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더 불어난 민주당’을 꿈꿔왔다. 민주당 속뜻은 진보적 소수당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이 정당들을 길들여, 말 잘듣는 ‘푸들 민주당’으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다. 415 총선 이전, 이후에도 이 ‘푸들 민주당’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전투가 발생할 것이다. 정치적으로 더 비참한 사태는 ‘기생충’ 집 반지하, 제 3열에서 벌어지는 사다리 걷어차기 아귀다툼이다. 블랙홀 민주당을 제외한 소수 정당들은 사다리 걷어차기 늪에.. 2020. 3. 18.
1026 박정희 사망. 김재규 박흥주 박선호 언론 보도. 1026 관련 언론 보도 자료.  .  .10·26 40주년]① 궁정동의 총소리…엇갈리는 평가2019-10-25 06:00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편집자 주: 1979년 10월 26일 저녁,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 인근의 궁정동 안가(安家)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김계원 청와대 비서실장, 차지철 경호실장 등과 만찬중 김재규 부장이 쏜 총탄을 맞고 숨졌습니다. 우리 헌정사상 초유의 국가원수 피살이었습니다. 연합뉴스는 26일 40주년을 맞는 10·26 사건을 당시 수사 관계자, 변호인 등의 회고록과 증언 등을 토대로 재구성, 그 의미를 되짚어 보는 3건의 기사를 송고합니다. 기사에 인용된 회고록 내용과 증언에는 전달자의 시각과 입장이 반영되어 있는 만큼 진실을 온전하게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알립니다... 2020. 3. 5.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징계사태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징계사태는 한 여름에 ‘우박’이고, 한 겨울에 ‘열대성 스콜’이었다. 이상 기후난동이었다. 전두환을 잡기위해 기초의원직을 주민 동의없이 버리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심상정 대표에게 ‘재가’를 받으려다 실패했다. 2000년 민주노동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목격한 정치적 과대망상쇼였다. 적어도 정의당은 두 가지를 속히 뒤돌아봐야 한다. 첫번째는 당의 민주적 원리를 너무 쉽게 짓밟은 임한솔의 망상쇼를 가능케 했던 정의당의 토양은 무엇인가? 두번째는 임한솔에 대한 징계와 당으로부터 퇴출을 정의당의 전체 모습으로 과장할 필요는 없다. 한국당,민주당 어느 정당이나 ‘정치 룸펜 군단’이 있고, 돌출적 과잉 자아의식을 가진 자들이 존재한다. 현재 심상정 대표를 비롯 당 대표단은 임한솔을 길러낸 정.. 2020. 1. 17.
노태우 당선과 그람시, 민족-민중 집단적 의지 형성과 조직화 (1) 문제 중요성 December 31, 2014 at 7:31 AM · 민족-민중 집단적 의지 형성과 조직화 (1) 문제 중요성 1987년 대통령 선거 이후, 노태우가 합법적으로 당선되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1980년 광주 학살자와 1212 군사반란 범죄자였지만, 1987년 대선을 통해서 노태우는 ‘합법성’을 취득하고, 도덕적 ‘정당성’은 결여되었지만 6공화국이라는 정치적 ‘정당성’의 운신의 폭을 넓힐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당시 소위 민민(민족민중)세력은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 모두 결여한 전두환 5공화국과 노태우 6공화국 동일성과 차이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정치 투쟁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 다시 말하면, 전두환 5공화국의 ‘폭력과 강압’, 그리고 본질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유사-파시즘 요소가 가미된 .. 2020. 1. 1.
보수파-리버럴-진보파 분열된 586 세대, 변절의 시작과 '뉴요커 금융자본주의 숭배'까지. 왜 진보파는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가? 2007년 여론조사, 원희룡 전두환 세배 적절치 못해 56.7%, 30.9% 문제.. 일부 586운동권 출신 왜 변절, 아니 그냥 생계형 정치업자로 돌아가는가?원희룡은 보수를 바꾸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그리고 원희룡은 '1980년 518 광주에 진 빚' 때문에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고도 말했다.그런데 2007년 원희룡은 경악시킬 사진 한 장의 주인공이 되었다. 학생운동 당시 타도 대상이었던 518 광주학살 주범인 전두환에게 세배를 올렸다. 국회의원 원희룡과 보좌관들은 '한 건' 하기 위해 전두환을 찾아가, 업죽 엎드려 세배를 했던 것이다. 30.9% 여론은 '전임 대통령'에게 원희룡이 절한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30.9%라는 건, 우리 국민들 10명 중 3명 정도는, 80년 광주학살자 전두환 잘못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 이와 관련한 .. 2019. 12. 14.
전두환 광주 학살 자료 - 미국 Seeing human rights in the "proper manner" The Reagan-Chun Summit of February 1981National Security Archive Electronic Briefing Book No. 306 Edited by Robert WamplerPosted - February 2, 2010For more information: 202/994-7000 or wampler@gwu.edu Related PostingsNorth Korea's Collapse? The End Is Near -- Maybe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Declassified Documents from the Bush I and Clinton Admin.. 2018. 5. 15.
박근혜 웃음과 전두환 골목 성명, 전두환 구속영장 전문 1995.12월 3일 2017년 3월 12일 박근혜가 파면 이후 삼성동 집 앞에서 보여준 '웃음'은 1995년 12월 2일 전두환 골목성명과 비슷했다. 박근혜와 전두환 둘 다 국민의 뜻과 헌법을 무시해버렸다. 어떠한 죄의식도 없었다. 박근혜 공식 논평 "삼성동 골목 성명"은 촛불시위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은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고 사기이다. 이것이 박근혜 공식 입장이다. "제게 주어졌던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저를 믿고 성원해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한다. 이 모든 결과에 대해 제가 안고 가겠다.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 (박근혜 탄핵 이후 공식 발표.3월 12일.) ”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 박근혜 역시 전두환처럼 구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두환은 12.. 2017. 3. 14.
박근혜 통치스타일은 박정희의 '군사작전'을 흉내낼 뿐이다. 박근혜 통치스타일은 박정희의 '군사작전'을 흉내낼 뿐이다. 전두환-노태우는 스네이크 박정희의 '변신술'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최근 현대사 책들을 다시 검토하면서, 50년대~70년대 선배들의 투쟁에, 그들 중 일부는 이후에 변절했다할지라도, 총에 맞고 죽어간 감옥에 투옥된 선배들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있다. 2016. January 20 at 12:27pm · 박정희는 그 '동지들(육사 5기, 육사 8기)'도 집권연장의 '폭죽'으로 사용해 하늘에 아름답게 날려버렸다. 결국 그 동지들 총 맞고 박통이 박살나버렸지만. 그야말로 배우 황정민 50배를 능가하는 변신의 귀재, 스네이크 박정희의 '화해의 죽음'은 '죽음의 전설'이었다. 역사 책 속에서 다시 깨닫는다. 박근혜 덕택에 말이다. 전두환-노태우는 박정희 .. 201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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