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2016. 4. 23. 07:58

간단 메모 [413 총선 평가 1. 새누리당] 1) 예상: 413 총선의 특징 - March 31 at 1:11am 

새누리당 진박-비박 유승민 ‘왕따’ 이후 핵심 지지율이 34%로, 이회창 한나라당 시절로 추락했다. 총선 이후 박근혜 조기 레임덕 발효되고 진박-비박간 혈투가 예상된다.(3월 31일) 

http://bit.ly/26kZ77t


[과정 관찰] 이번 총선은 한 시민의 관점에서 아주 파편적으로 메모를 남기는 수준이었다. 따라서 전체 선거구를 세밀하게 조사한 것이 아닌 전반적인 개요적 평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적 주체들 중에 하나는 새누리당 (보수당) 지지층, 유권자의 34% '응집도'와 '이탈정도'이다. 내 예상은 분기점이 된 4월 8일 이후 여론조사를 고려하지 않았다. 


413 총선 과정에서 1987년부터 2002년까지 보수핵심 34% (2002년~2015년 42%정도로 증가함)가 깨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결과 소감] 정치학자나 정치평론가들 정당관계자들이야 당연히 대구 유승민과 김부겸에 대해서 주목했을 것이다. 나 역시 국민의당(호남)보다 더 주목했던 정치적 공간은 '대구'였다.


몇 가지 평가와 연구과제를 남기자면 다음과 같다. 413 대구 유권자 표심 평가, 대구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단어는 ‘(실용주의적) 자치 Independent sovereignty' 였다. 이것은 호남(광주-전남-전북) 민심과 90%이상 일치하는 정치적 저항 흐름이었다. 


- 10%의 차이는 대구시민들의 분노는 새누리당 정권교체 임계점까지 이르지 않은 반면, 호남은 새로운 권능있는 세력이 박근혜 정권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6년 총선은 2017년 대선 대표선수 선발 예선전 성격을 띤다. 


- 그렇다면 호남은 2017년 대표선수를 염두해둔 ‘총선’이었고, 대구는 그냥 ‘지방 독립 자치’를 요구한 것에 지나지 않는가? 아니다. 대구 역시 2017년 대통령 후보 자격에 대한 ‘신호’를 보낸 것이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실용주의적 보수’이다. 유승민이 외친 “따뜻한 보수”와 “정의” 개념와 정확히 부합하지 않더라도, 대구 40대~50대 유권자들이 ‘TK 정치’보다는 경제와 민생, 자녀 교육 등 실제 생활 정치에 도움이 되는 ‘정당’과 정치세력이 집권하길 바라고 있다.


- <413 총선 평가 대구 소결 > 1987년부터 2002년까지 보수 핵심층 34%은 깨졌다. 보수의 재구성은 시작되었다. 현재 새누리당이 그 보수의 재구성을 선제 공격해서 달성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세력들이 흩어진 보수 코어층을 흡수할 것인가는 열린 과제이다. 


각 정당들은 대구 유권자가 던진 정당 투표 (비례) 분포, 새누리당 53%, 더민주 16%, 국민의당 17%, 정의당 6.7%의 의미를 해석해낼 과제를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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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2016. 4. 14. 01:23

정당 투표에서 나타난 유권자 표심 특징들은 무엇인가?


(1) 유권자들이 새누리 (박근혜 정부) 당을 심판했다. (2)  유권들이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들더러 2017년 대선까지 공정 경쟁을 지속하라고 명령했다. (3) 국민의당 제 3당 차지는 92년 정주영 통일국민당 제 3당 획득과 유사, (당시 31석: 다만 당시 호남 0석), 더민주와 새누리당 양당 모두를 경계한 유권자들이 2012년 대선 후보로 나왔다가 들어간 안철수(국민의당)에게 기대선 후보로서 기회를 한번 더 주다.  (4) 2004년 17대 총선에서 등장한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이후, 정당 투표율에서 최저 기록, 정치가 발굴, 정책 계발, 내부 분열 및 자기 정체성 확보에서 답보상태에 대해 유권자들이 답답해 하다.  


1. 새누리당의 핵심 지지층이 이탈했다. 그 이유는 박근혜 정부가 내세울 정치실적 (경제성장, 개인가처분 소득 증가, 연금 혜택 등 살림살이 등)이 없다는 점, 그리고 새누리당의 공천과정에 대한 실망이다. 대구 수성갑에서 유승민 탈락과정이 거의 6개월 정도 끌었다는 점도 새누리당 핵심 지지층의 투표율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2. 정당 투표율만 고려했을 때, 국민의당이 제 3당 지위를 확보했다. 


정치적 의미는 무엇인가? (1) 전통적인 야당 (더민주) 지지자들 중에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2017년 대선을 놓고 서로 경쟁하라는 신호이다. 더민주도 미덥지 않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2)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중에서도 국민의당에 정당투표했다. 무당층이나 독립파 유권자들 중에서도 국민의당에 정당투표했다. 이는 더민주에서 국민의당을 '호남 지역당 및 호남 자민련'이라고 평가하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례이다. 


3. 진보정당 정의당에 대한 지지율은 2004년 (민주노동당 13%), 2008년 (민주노동당 5.68% + 진보신당 2.94%= 8.62%), 2012년 (통합진보당 10.30% + 진보신당 1.13% =11.43%)에 비해서 축소되었다. 


이런 이유들은 첫번째 진보적인 유권자들이 2012년 통합진보당의 퇴행적인 당내 파행과 분열 이후, 진보정당에 대한 신뢰가 아직도 회복되지 않았다. 


두번째 국민의당과 더민주당의 경쟁 구도가 100일 정도 길어지는 가운데, 정의당의 정치적 이슈 선점이 힘들었다. 그리고 지도부도 이에 대해 여론전을  통해 더민주와 국민의당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했다


세번째 지역 후보들 숫자를 비롯한 당력 자체의 한계를 노출시켰다. 


네번째 정의당의 비례대표 명단 자체가 전체 진보의제들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강력하게 호소하지 못했다. 



4. 정당 투표 각 정당 1위 지역

새누리당 ( 경상북도 ) 59.79%, 더민주 (제주도) 32.41%, 국민의당 (광주 광역시) 56.47% , 정의당 (세종시) 9.46% 


5. 16개 시도에서 나타난 유권자들, 특히 국민의당에 정당투표를 누가 했는가를 추측해보자.


(1) 기존 더민주와 새누리 정당에서 두군데서 '국민의당'으로 이동한 지역들

- 서울시, 인천시, 경기, 광주시, 


(2) 새누리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이동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울산, 부산 


(3) 더민주에서 국민의당으로 이동

제주도,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강원, 경기, 세종시,대전시,광주시


 

정당 투표 비례 부분


중간 개표 상황 자료 (16개 시도)


제주도: 새누리 34.84 %, 더민주 32.41%, 국민의당 19.33%, 정의당 6.68%


경상남도 -새누리당 48.46%, 더민주 21.03%, 국민의당 16.45%, 정의당 5.72%


경상북도-새누리당 59.79%, 더민주 12.32%, 국민의당 14.03%, 정의당 4.85%


전라남도-새누리당 5.36%, 더민주 28.91%, 국민의당 49.04%, 정의당 5.50%


전라북도;새누리당 7.30%, 더민주 32.28%, 국민의당 42.46%, 정의당 6.18%


충청남도 새누리당 38.94%, 더민주 26.22%, 국민의당 21.43%, 정의당 5.24%


충청북도-새누리당 41.38%, 더민주 26.47%, 국민의당 20.18%, 정의당 5.08%


강원도-새누리당 45.09%, 더민주 22.85%, 국민의당 18.72%, 정의당 5.48%


경기도-새누리당 33.19%, 더민주 26.64%, 국민의당 26.69%, 정의당 7.33%


세종시-새누리당 31.02 %, 더민주 27.99%, 국민의당24.25%, 정의당 9.46%


울산광역시-새누리당 36.55%    더민주 22.11% , 국민의당 20.99%   정의당 9.09%


대전광역시-새누리당 30.89%    더민주 28.14% , 국민의당 26.97%   정의당 7.95%


광주 광역시=새누리당 2.74%    더민주 26.62% , 국민의당 56.47%   정의당 6.36%


인천광역시-새누리당  35.08%  더민주 24.95 %, 국민의당 25.16%   정의당 7.85%


대구광역시-새누리당 54.22%    더민주 15.53% , 국민의당 17.17%  정의당 5.81%


서울 특별시-새누리당  30.88%  더민주 26.06% , 국민의당 28.38%   정의당 8.88%


부산 광역시-새누리당 42.44%   더민주 25.74% , 국민의당 20.53%   정의당 5.68%





중간 개표 상황 자료 (16개 시도)


제주도: 새누리 34.84 %, 더민주 32.41%, 국민의당 19.33%, 정의당 6.68%




경상남도 

새누리당 48.46%, 더민주 21.03%, 국민의당 16.45%, 정의당 5.72% 





경상북도


새누리당 59.79%, 더민주 12.32%, 국민의당 14.03%, 정의당 4.85%





전라남도

새누리당 5.36%, 더민주 28.91%, 국민의당 49.04%, 정의당 5.50%






전라북도


새누리당 7.30%, 더민주 32.28%, 국민의당 42.46%, 정의당 6.18%






충청남도


새누리당 38.94%, 더민주 26.22%, 국민의당 21.43%, 정의당 5.24%






충청북도


새누리당 41.38%, 더민주 26.47%, 국민의당 20.18%, 정의당 5.08%






강원도


새누리당 45.09%, 더민주 22.85%, 국민의당 18.72%, 정의당 5.48%






경기도

새누리당 33.19%, 더민주 26.64%, 국민의당 26.69%, 정의당 7.33%






세종시


새누리당 31.02 %, 더민주 27.99%, 국민의당24.25%, 정의당 9.46%



울산광역시


새누리당 36.55%    더민주 22.11% , 국민의당 20.99%   정의당 9.09% 




대전광역시


새누리당 30.89%    더민주 28.14% , 국민의당 26.97%   정의당 7.95% 




광주 광역시


새누리당 2.74%    더민주 26.62% , 국민의당 56.47%   정의당 6.36% 





인천광역시

새누리당  35.08%  더민주 24.95 %, 국민의당 25.16%   정의당 7.85% 




대구광역시

새누리당 54.22%    더민주 15.53% , 국민의당 17.17%  정의당 5.81% 




서울 특별시

새누리당  30.88%  더민주 26.06% , 국민의당 28.38%   정의당 8.88% 





부산 광역시


새누리당 42.44%   더민주 25.74% , 국민의당 20.53%   정의당 5.68%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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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린 우리당=겉다르고 속다른 수박당   


원시 작성일 2004-01-16 


열린 우리당 지도부, 정동영, 이부영, 허운나 등이 광주 망월동 묘역을 '행렬'하고 있다. 어쩌다가 광주 망월동 묘역이 꼭 박정희 묘역가는 길처럼 '권세'와 '살기', 그리고 '위선'이 느껴지는 권세로가 되었는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주역'은 아니고, '희생자'라고 규정되고 싶었던, 김대중이 광주 민주정신을 팔아먹고, 대구지역에서 표 한번 받아보려고, 전두환-노태우를 사면시킨지 몇년이 흘렀다. 결국, 김대중의 '동진 화해 정책'은 대의와 방법에서 모두 틀렸기 때문에 실패했다. 누가 김대중에게 광주 문제를 자기 멋대로 '사죄하고' '화해하고' 공표하라고 했는가? 자기 몫이 아닌 데 말이다. 


지금 총선 때문에, 들떠있다. 열린 우리당이 총선용이라는 것은 다 안다. 그 총선 이후, 노무현 집권 끝나는 날까지 계속해서 정계개편은 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열린 우리당은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 이 열린 우리당이 보여주는 '역사인식'의 빈곤이 그것이다. 그리고, 성급하게 자기 몫이 아닌데, 상황에 따라서 자기 멋대로 '광주'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이 전두환-노태우를 사면함으로써,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오점을 남겼듯이,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 역시, 정치적 권력이나 '표'는 얻을 지언정, 한국 국민들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높아지거나, 진보당인 민주노동당이 제자리를 찾는다면, 김대중의 운명처럼 될 가능성이 많다. 


역사는 현실적 이해관계 때문에 드러나지 않고, 이익에 가린 것처럼 보이지만, 어려운 상황이나 다시 모순이 폭발할 때는 그 모습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일상에서도 흐릿하게 드러나는 것 같지만, 정치적 행위 역시 '축적'되고 있는 것이다. 평소점수처럼. 


열린 우리당은 '과대 포장'되어 있다. 마치 서울 사람들 80%가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착각하는 허위의식처럼 말이다. 마치 80년대 데모하고, 87년 민주항쟁시 우연히 '지도부'에 있었다는 이류로, 17년이 지나도 여전히 자신들이 '국민의 지도부'라고 착각하는 '줄 반장'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겉다르고 속다른 열린 우리당의 '빈곤한 역사의식'과 '위선적 행동'의 모순은 그들의 정치적 성공과 무관하게, 다시 폭발할 것이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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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6. 4. 9. 23:45

더민주, 문재인 광주-호남 방문과 '호남홀대론'에 대한 논평


먹고 살게 없어서 광주를 떠난다는 20대들 이야기다. 문재인과 대화에서 나온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2016년 기업채용공고숫자는 서울이 전체 40.9%, 광주 1.8%, 전남 0.8%. 이게 글로벌 시대 (생각은 세계적으로 실천은 지역적으로 Think Globally, Act Locally) 균형 발전의 민낯인가? 


- 호남홀대론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진짜 피해자들은 누구인가? 안철수-박주선-정동영-천정배-권은희-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이 누가 지내달라고 하지도 않은 ‘노무현 제사’ 지내면서, 자기들 홀대를 지칭해 ‘호남 홀대’라 했다.  


호남홀대론의 진실은 아래와 같은 서울(수도권)과 광주-호남의 산업/권력 격차로 인한 피해자들, 호남 대학생들, 고등학생들, 노동자들의 삶의 질 저하와 불안정이다.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지난 4년간, 8년간 한 일이 무엇인가? 정동영 순창가서 감자 캔 것 제외하고 무엇을 했는가? 한국 국민들 중에, 밭에서 감자 캐다가, 3일만에 국회의원 출마가 가능한 자가 몇 명인가? 국민의 눈물을 닦아 준다던 정동영, 국민의 땀과 피나 빨아먹지 않으면 다행일 것같다.


그렇다면 대구 시민들 살림살이가 좋아졌나? 그것도 아니다. 1인당 지역 총소비를 보자. 최하위는 전북(2,288만원)이다. 그 다음 꼴찌가 광주 (2,236만원), 최하위 3위가 대구(2,377만원)광역시다.


- 문재인이 전남대를 찾아갔다. 광주 시민들에게 환대받는 문재인을 보고 '반문정서'가 '반가워 문재인 정서'냐고들 했다. 전남대 학생들 뿐만 아니라, 나이든 시민들도 그를 환영했다. "왜 이렇게 늦게 왔냐? 진즉 왔어야지 그래도 반갑다"는 게 다수여론이었따.  그렇다 ‘반문정서’ 컨셉을 잡은 자의 아둔함 오판, 그거 당연히 맞다. 하지만 난 문성근처럼 흥분의 도가니에 빠질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문재인의 방문과 사과, 결의 자체가 구조적인 호남 차별을 해결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 물론 문재인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복지 공무원 일자리 언급하기는 했다. 더민주를 비판하더라도 공정하게는 해야겠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경제민주화’ 김종인만 나왔지, 진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토론했나? 아니다. 각 지역별로 이렇게 격차가 나는데, 이건 ‘호남홀대론’이 아니라, ‘호남 차별’이다. 그리고 대구를 비롯한 지역과 서울 권력/산업 불균형 시정이야말로 경제민주화 내용이 되어야 한다. 새누리는 말할 것도 없고, 더민주,국민의당 역시 부족했다.


- 지금 문재인 전 대표가 8년~13년 전 노무현 정부하에서 ‘호남홀대론’ 진위에 대해 해명하는 것이 주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문재인이 과거 해명하러 다니고 있고, 그걸 조장하는 세력들은 바로 국민의당과 안철수 추종자들이다. 경제적으로는 우선 호남 차별이란 구조적인 산업 불균형과 관련되어 있다. 정치문화적으로도 '518 광주'의 폄훼 등 반동적인 분위기가 존재한다. 안철수 국민의당에서 '호남홀대론'을 내세워 경제-정치-문화적 차별을 자기네들 정치인 '개인' 문제로 축소시키게 방치해서는 안된다. 


- 이런 현실을 두고, ‪‎천관율씨와 같이 '호남 문제'와 더민주당 위기를‬ ‘역사적 블록’이라는 개념틀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다. 그는  ‘호남과 비호남지역 리버럴’의 동맹이라는 틀을 가지고 현재 더민주의 분당과 분열을 설명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호남-리버럴' 동맹 개념틀은  너무 거칠고 너무나 정치적인 한가로움이다. 더민주 팬들에게는 그런 틀 자체가 설명력이 있을 지 모르고, '호남 토호'를 분리하는 게 더 발전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호소력있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과학적 설명으로서는 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역사적 블록’을 이야기한 사람이 정치경제적인 실체를 빠뜨리고 정치세력들의 이합집산, 동맹, 경쟁, 해체,분열,소멸을 설명하라고 말한 적 없다.


- '호남-리버럴 동맹'의 생성, 진화, 발전, 전성기, 해체, 소멸 등 변천사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누가 결국 손해보는가, 누가 피해를 보는가 등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러한 틀은 정치 엘리트와 동맹세력의 정치게임만을 현상적으로 다룰 뿐이다. '호남-리버럴 동맹' 틀이건 뭐건, 그 주체들간의 동맹의 형성과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2016년 광주,전남의 경제적 상황들, 다시 말해서 정치 동맹 주체들의 삶을 조건짓는 현실들을 고려해야 한다. 

-  예를들면 2016년 기업고용율을 볼 때, 광주 전남에서 금융, 은행, 보험 속칭 제 3차 서비스 업종, 일자리는 급격히 늘어나지도 않는다. 제조업에 비해서 해고율이나 비정규직율도 더 높다. 이러한 정치경제적 현실이 '호남-리버럴' 동맹 주체들의 정치의식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받는가를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 역사에서 이러한 청년과 민중의 삶을 외면한 채, 반문정서 운운하는 자들은 역사에서 반동적 세력들이다. 아울러 더민주 문재인은 '호남홀대' 제삿상 변명과 해명보다, 산자들, 산 젊은 청춘들의 밥상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 또 마지막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한국 진보정당의 리더십 약화에 대한 자기 반성이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호남과 서울에서 정치세력으로 나오도록 무대를 마련해준, 진보정당의 지도자들은 '그들만의 좁쌀 리그'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재인에게 기대하는 저 인파들을 보라 !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정치 정세를 분석하는지를 !




( mbc 아나운서 말에 따르면, 금융,은행,보험업에서 일자리 증가율은 낮을 것이라고 한다.최근 광주 삼성 냉장고 생산라인은 베트남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기업 채용 공고숫자, 서울과 호남 차이 자료) 





(광주 호남과 타 지역과의 비교)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는 전남대를 방문했고, 대학생들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대화를 나누는 문재인 대표)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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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호남 관리가 되게 안됐는데 공천권 문제 있었고요. 항상 지들 먹는 땅인 줄 알고. 노 무현 정부에서 해왔던 짓들 때문에 재보궐에서 계속 지면서 재신임 받고 적극 투표층들이 느낀 것들인데 민주당 지지율8퍼 때 지분 5대 5로 알고 있는데 데려와서 대선 말고 큰 선거 지선 무사히 선방하게 해줬더니.. 추모하러 온 사람에게 김해마을 갔더니 욕하고 그러는 건 잘하는 건가요 김종인 전권주고 데려올 때는 어떻고 말이 달라지던데요 내쫒으려고 하는 손혜원 정청래ㅡㅡ 요즘은 지역구 공을 들인 사람을 뽑고 있죠

    2016.07.01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ㅇㅇ님~~ 뭘 잪하고 뭘 못했다는건지?? 전형적인 한국마인드네요

    2016.12.03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정치/민주당2016. 4. 8. 23:42


1. 문재인은 광주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정계 은퇴하고 대선에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문재인이 강도높은 발언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 광주에서 국민의당이 더민주당을 이긴다면 총선 이후부터 대선까지 더민주는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당과도 다시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적인 부담을 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에 밀리고 있는 더민주가 역전하기 위해서 문재인은 ‘정계은퇴, 대선 불출마’까지 선언한 것이다.


문재인의 광주 방문에서 대다수 광주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것을 봐서는, 문재인의 ‘결단적 발표’가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 것이다.


2. 문재인은 광주 시민들과의 ‘소통’ 의지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국민의당을 비판했다.


연설문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못난 문재인’이 광주시민에게 너무 늦었지만 야단 맞으러 왔다. 더민주당과 문재인의 능력 부족으로 광주시민들과 불신과 오해가 생겨났다. 그렇더라도 국민의당처럼 광주를 볼모로 자기 이득을 추구하는 정당을 선택하지 말고, 부족하더라도 더민주당을 지지해달라.


 문재인은 87년 6월 항쟁 당시 부산에서 노무현과 자신이 어떻게 광주항쟁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렸는가를 광주 시민들에게 다시 상기시켰다. 하지만 2017년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호남과 친노만으로는 부족하고,80년 광주 정신을 실천하는 호남 바깥 세력들과 손을 잡아야 한다.


3. 문재인의 사과 발언.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 하에서 ‘대북 특검’ 문제에 대해서 사과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가 정치적 고향이다’고 말했다고 해도, 광주 현지 시민들의 속 마음까지는 다 아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노무현 참여정부 역시 광주 시민 기대에는 다 부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4. 문재인의 해명과 광주시민들에게 ‘요청’


문재인은 광주 시민들에게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과 안철수가 주제화시킨 ‘호남홀대론’이나 ‘호남차별’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표출했다. 80년 광주 항쟁 이후 광주정신을 부산에서 실천해온 자신에 대해서 ‘호남 홀대론’을 펼치는 건, 치욕이고 인생에서 아픔이라고 말하며, 광주시민들이 이것만은 철회해달라고 부탁했다. 


5. 평가 


익히 알려졌다시피 문재인은 노무현의 청와대 민정 ‘왕수석’을 끝으로 정계은퇴를 하고자 했다. 광주 시민들도 문재인이 개인적 정치적 ‘야욕’이 없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듯 했고, 문재인의 우체국 다방 연설 역시 진정성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광주 방문이 늦었지만 잘 한 결정이었다는 게 대다수 여론같다.  

     

6. 한국 민주주의 발달사라는 관점에서 : 국민의당이 광주에서 지지율이 높다는 것은 민주주의 후퇴다 


518 민주화의 상징 광주에서 안철수 국민의당과 기운빠진 ‘리버럴’ 더민주당이 경쟁하는 건 한국 정치 퇴보를 반증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민주화란 노동소득, 부동산과 금융 자산의 불평등을 줄여나가고, 시민들이 법률을 직접 만들어 나갈 기회를 더 넓히는 것을 말한다. 


1997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광주와 호남에서는 제 2의 실질적인 민주화 운동이 펼쳐졌어야 한다. 만약 80년 광주정신이 하나의 보편적인 정신이고 호남 바깥으로 퍼져나가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이런 맥락에서 볼 때, 경제 불평등 해소나 서울-지방간의 양극화와 격차를 없애고 균형발전을 해야 할 시기에, ‘반문 정서’를 퍼뜨리는 국민의당이 광주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진보정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사실은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시민들, 현행 진보정당들은 뒤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점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김홍걸 위원장과 함께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문재인 환영 인파, 선물 공세를 하고 있는 광주 시민들을 볼 수 있었다. (아래 사진)






(문재인과 셀카를 찍으려는 광주 시민들이 많았다. 특히 여성들의 환호와 열기는 뜨거워보였다)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 연설에 앞서, 광주 518 묘역을 김대중의 3남 김홍걸 위원장과 함께 문재인이 참배하고 있는데,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더민주당의 리더십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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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적으로 양지쪽에 있을 때 너무 호남인을 홀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은폐하지만 호남인들 사이엔 뼈속까지 파고들어
    있다

    2016.04.20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치적으로 양지쪽에 있을 때 너무 호남인을 홀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은폐하지만 호남인들 사이엔 뼈속까지 파고들어
    있다

    2016.04.20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뚜기

    호남이 나를 인정안하면 정계은퇴까지 한다고
    했는데요
    오늘날 호남정치를 분당으로 몰고간 장본인이
    바로 돌아가신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문재인후보
    라고 생각합니다ᆞᆞ
    호남에서 조건없이 밀어주었는데ㅡ이제는 아닙니다 ᆞ
    야권세력을 갈라놓은 장본인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사퇴하시고 반성해야 합니다

    2017.02.01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1. 안철수 국민의당이 야권후보 연대 전술이 부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졸속으로 창당되어 전국적으로 골고루 진성 당원들이 퍼져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민의당은 정상적 전국적 단위의 '보편 정당'은 아니라는 큰 약점이 있다. 


두번째  더민주당 공천탈락 위험에 처해 안철수 국민의당 말에 올라탄 호남-광주 현직 의원들은 호남에서 더민주당과 경쟁해서 이겨야 하고, 비-호남지역, 특히 수도권 후보들은 야권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전부 낙선할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에, 국민의당은 일관된 야권 후보전술을 펼치기 힘들다. 


세번째는 안철수의 선거 경험 일천함과 정치 경력의 짧음 때문에, 유연적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 총선이지만 대선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살리지도 못하고,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표를 끌어오지도 못한 채, 야권 표들이 분산되거나, 특정 지역에 특정 세대 (50세 이상)의 특정 여론에 기생한 점은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보편적 정당’으로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2. 안철수과 국민의당의 진퇴양난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은 완주할 권리가 있다. (한국 헌법에 보장된 정치 권리)


그런데 안철수는 더민주당보다 더 잘 새누리당 무능을 심판하기 위해 새 정당을 만들었다고 했다. 안철수와 국민의당 정체성을 박근혜 경제실정 비판과 극복에 두고 있기 때문에 유권자들로부터 야권후보연대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한국 총선제도는 지역구에서 한해 승자독식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소선거구 승자독식 규칙하에서 야당 후보들이 분열할 경우 현재 유권자들의 성향으로 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에서 20석 정도 어부지리를 할 상황이다. 이런 재난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은 장기적으로는 소선거구제도 폐지나 결선투표제도 도입이 해법이다. 


그러나 시간이 촉박하니 비상시기의 후보간 단일화를 이루는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야권연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은 자기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울 권리가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문제는 안철수가 좌충우돌하면서 야권후보간 연대는 없다고 했다가, 지역에서 후보들끼리는 할 수 있다고 했다가, 더민주당이 후보연대를 가로막고 있는 책임을 져라고 했다가, 일관성없는 후보연대설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게 문제점이다.


안철수는 총선 이후에 정치적 책임을 진다고 했으나, 그의 정치적 능력과 경험으로 비춰보아 그럴 수 없다고 본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아닌 다른 정치적 주체가 이 문제를 떠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안철수의 리더십 약화와 약점이 여기에서도 드러난다. 강서병의 국민의당 후보 김성호나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하는 국민의당 정호준 등이 더민주당 야권후보들과 단일화를 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믿는 건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아니라 향후 미래 유권자들이 그들에게 내리는 정치적 심판이다. 그 지역에서 계속해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주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면서 자기 정치적 정당성을 유권자들로부터 얻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수도권 지역에서 야권 후보 연대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정치권에서 배척당하는 정치인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크다. 한국 정치권에서 ‘기피 인물; 페르소나 논 그라타 persona non grata ‘ 방향으로 갈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정치는 안철수 재산 1600억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고 정치이념과 사람이 있어야 한다. 


4. 안철수와 국민의당 정치 일지들 정리:  정당 민주주의 실패와 리더십 약화 현상


1) 안철수와 국민의당, 정당 민주주의 부재 :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정당이라고 보기 힘들다. 투명성과 민주성과는 거리가 먼 국민의당과 안철수 비례대표 공천. 이념과 가치가 서로 다른 정치지망생들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국민의당의 혼란은 더 가중되었다. 공천과정에서 박선숙씨와 이태규씨 등 안철수 측근 정치가 국민의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비판들이 쏟아져 나왔다.  




2) 정치 경험의 부재에서 나오는 좌충우돌 현상 지속: 안철수는 야권연대에 대한 일관된 정책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적대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안철수는 우리당 후보들을 모욕하지 말라고 했지만, 정작 국민의당 후보들은 그 모욕을 감수하길 자청하고 나섰고 후보단일화 실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 더민주당에서 공천탈락한 정호준 후보가,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서 다시 더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합리적인 보수표를 끌어오겠다던 안철수의 야심작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http://bit.ly/21V64XB




4) 안철수는 단일화를 원칙적으로 거부하고, 이태규 비례대표 8번 선거전략 위원장은 단일화하면 법적 처벌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일선 후보들은 야권 단일화를 외치고 있다. 안산에서도 이러한 엇박자가 계속되고 있다. 





5) 안철수는 호남의 사위임을 강조하면서 '강철수가 되겠다' '이 광야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강성 발언을 광주에서 쏟아냈다. 그러나 정작 광주의 민심들은 안철수와 같지 않고 다양하다. 더민주당의 무능에 대해 실망한 50대 이상 유권자들이 국민의당에 기대를 걸어보고 있다. '저항투표'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20-40대까지 호남유권자들이나 시민사회의 의견들은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지지하거나, 더민주당을 지지하기도 하고, 호남에서는 야권이 경쟁하되 수도권에서는 단일화하라는 요구도 거세다. 



13 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더민주당과 국민의당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야권은 분열로 국민의 열망을 외면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해서 새누리당의 어부지리를 막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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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가 야권선거 연대 불가 방침을 밝히자, 새누리당 페이스북에서 "새누리당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올라왔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으로 새정치 실현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더민주당이나 정의당과의 야권 통합을 반대하자, 환호했다. 그 이유는 적게는 2%, 많게는 6%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서울 경기권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많으면 현재로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는 곳이 15~20곳 정도 되기 때문이다. 


또한 새누리당 역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기존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뺏어가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민주 정의당 등 야권표들을 분산시키고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으로서는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응원할 수 밖에 없다.


안철수 대표는 2017년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413 총선 결과는 부차적이며, 20석 교섭단체만 얻어도 성공이라고 보고 있다. 안철수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그의 정치적 역량으로는 어떠한 책임을 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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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016. 3. 31. 15:39

이 인터뷰에서 빠진 부분은, 안철수 역시 대권 도전 권리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제도처럼, 한국 역시 대통령제를 채택하는 한, 2차 결선투표 (run-off)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안철수 역시 향후 모든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단일화 압력없이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 

http://futureplan.tistory.com/527 (1987년 대선에서 프랑스식 대통령 결선투표제도가 있었다면, 김영삼이 당선되었을 것이다) 


1.안철수와 국민의당 비판 이유

-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정치적 정체성이 불분명하다. 

- 수도권에서 국민의당이 야권 연대를 하지 않아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

- 안철수의 대권 욕심 때문에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거부하고 있고, 새누리당 표 보다는 야권 표를 더 분산시키고 있다.


2. 정의당과의 연대에 대해서, 더민주당이 실수를 저질렀다.

- 정의당(심상정 대표) 쪽과는 더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연대하기 쉬운데도 김종인 지도부가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 

- 정의당과의 선거 연대 재정비가 필요하다.


3. 김홍걸의 정치 참여에 대해서 이희호 여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희호 여사는 특정 정치인을 지지한 적이 없다.

- 어머니 이희호 여사는 김홍걸의 정치 참여를 예전에 반대했으나, 최근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권노갑 박지원에 대해서, 만약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있었다면, 호남을 고립시키지 말고, 다른 지역과 연대하라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반대로 호남을 분열시키고 다른 지역과 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김대중을 계승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이유는 ? 아직 국회의원 직에 도전할 준비가 덜 되어 있다. 


 
: 3/28(월) 김홍걸 "연대하면 제명한다는 安, 새누리가 큰절 할일"
번 호6299글쓴이뉴스쇼(뉴스쇼)날 짜2016-03-28 오전 7:53:09
조 회403추 천1첨 부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安, 대권욕심에 협박 정치
-어머니께서 安에 호감 표한 적 없어
-아버지, 동교동계 행보 개탄하실 것
-더민주, 정의당 연대에 다시 나서야


"자기 지역구에서 개별적으로 후보단일화를 한 후보가 있다면 출당이나 제명을 하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즉 당대당의 야권연대는 물론이고 지역구별 후보간 야권연대도 절대 안 된다는 얘기죠. 주말 사이 정치권에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이 발언이 나오면서 일여다야 구도에서 지역구별 연대라도 기대했던 다른 야당들은 지금 속이 바싹바싹 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어제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안철수 대표를 향해서 이적행위자라고 강하게 비판을 하고 나서서 큰 이슈가 됐습니다. 도대체 무슨 뜻으로 이런 강한 표현을 썼을까요. 직접 만나보죠.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연결이 돼 있습니다. 김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 김홍걸>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사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하고 나서 불출마 선언하시고 언론 인터뷰도 거의 안 하시고 해서 ‘조용조용 지내시려다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안철수 대표를 향해서 “이적행위를 하지 마라”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하셔서 좀 놀랐어요. 

◆ 김홍걸> 안철수 대표가 연대를 거론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 김현정> 그렇죠. 

◆ 김홍걸> 연대를 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에게 어부지리를 줘서 특히 수도권에서는 많은 의석을 잃게 되는데요. 그러면 아예 “나는 새누리당 도와주러 나왔다”고 솔직히 얘기를 하든지. 말로는 스스로를 야당이라고 부르면서 여당을 도와주니까 이적행위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정치권에서는 요즘 우스갯소리로, 어부지리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여당 후보들이 안철수 대표 찾아가서 큰절을 해야 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 정도. 하지만 안철수 대표의 주장은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 근본을 따져보면 거대 양당 때문이다. 이 당 아니면 저 당밖에 없으니까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이 교섭단체 이상을 획득을 해서 제3당으로 탄생을 하면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다, 혁명적인 변화가 올 거다’, 이렇게 계속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요. 

◆ 김홍걸> 먼저 국민의당 정체성이 불분명한 것이 문제인데요. 안철수 대표가 전에 인터뷰에서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하겠다고 했고, 테러방지법 문제 때도 처음 시작했을 때와 태도를 중간에 바꿔서 양비론으로 나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는 선명한 야당인지 믿기가 힘든 거죠. 

◇ 김현정>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러면 혹시 야권연대, 지역구 개별연대도 안 된다고 하는 데에는, 제3당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 외에 어떤 안철수 대표의 자기 욕심, 일종의 과욕, 이런 것도 들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다른 이유도?

◆ 김홍걸> 그러니까 탈당 전부터 좀 억지 주장을 늘어놨고,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선언한 분이 구태 정치인들을 1명 빼고 대부분 다시 공천했거든요. 그러니까 여당과 싸우는 것보다는 일단 야당을 무너뜨려서 다른 대권 경쟁자들을 제거하면, 혼자 살아남아서 야권의 대권주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고요. 

◇ 김현정> 야권의 유일한 대권주자가 되기 위해서 지금 이러는 거 아니냐라는 의심을 하시는 거예요? 

◆ 김홍걸> 네. 대선을 보고 하는 것이다 이거죠. 그러니까 탈당 후에도 여당보다는 야당을 훨씬 많이 공격했고 표가 분산이 돼서 이렇게 공멸할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자기 당 후보들에게 사퇴하면 제명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전무후무한 협박정치를 한 것을 봐도 알 수 있죠. 

◇ 김현정> 대권 욕심 때문이다. 그런데 더민주가 야권 연대에 소극적이다, 이런 반론도 있습니다. 실제로 정의당과 논의가 진행 중인데도 더민주가 사전 통보도 없이 모든 지역에 공천을 마무리해버려서 정의당이 “이건 갑질의 횡포”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홍걸> 그 점은 우리 당 쪽도 반성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정의당 쪽과의 연대는 상대적으로 쉬운 일인데도 그걸 제대로 정리를 못 한 부분은 지도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봐야 죠. 

◇ 김현정> 그 부분은 우리도 잘못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잘못이다, 이렇게 인정하시는 거군요. 그럼 정의당과의 야권연대는 다시 한 번 뭔가 재정비해서 시작을 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십니까? 

◆ 김홍걸>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어머니 이희호 여사하고 혹시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시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의 이 야권분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어머님은? 

◆ 김홍걸>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희 어머니는 절대 정치에는 개입을 하시지 않습니다. 

◇ 김현정> 아드님하고는 이런 얘기들이나 대화 정도는 나누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얘기도 일절 안 하세요? 

◆ 김홍걸> 네, 어머니께서 지금 몇 달째 몸이 안 좋으셔서 심기를 편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이런 정치 문제나 골치 아픈 얘기들은 될수록 하지 않고 있고요. 그러니까 누가 그분 뜻이라고 정치적 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김현정>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들으니까 언뜻 생각나는 게, 한때 ‘이희호 여사가 국민의당을 지지한다더라’ 이런 소문이 돌기도 했었거든요. 

◆ 김홍걸> 저희 어머니께서는 누가 와서 무슨 정치적 얘기를 해도 “그냥 알았다. 당신 소신대로 잘 판단해서 해라” 하는 이런 원론적 답변만 하십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서 입당 문제를 말씀드린다든가 박지원 의원, 권노갑 고문 이런 분들이 그런 것을 말씀드려도 답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시지 않는다는 말이죠. 

◇ 김현정> 그렇군요. 

◆ 김홍걸> 그리고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저는 그분이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 특별히 호감을 표시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소문은 그냥 소문일 뿐이다, 한마디로 일축을 해버리시는데. 우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갑자기 또 궁금해지는 게 부친인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만약 살아계셔서 지금의 야권 분열 상황을 보셨다면 뭐라고 하셨을까, 가끔 그런 생각도 좀 해보세요? 

◆ 김홍걸> 네.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호남의 고립을 막고 민주개혁세력 대통합을 항상 주장했던 분인데, 그분을 따른다는 분들이 반대의 길을 가고 있으니까 그분이 이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까워하실 것 같습니다. 

◇ 김현정> 따르던 동교동계 분들이 지금 다 국민의당에 가 있는 그 상황을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 김홍걸> 네. 유권자들은 누가 그분 곁에서 모셨고 얼마나 친했고 그런 얘기를 듣자는 것이 아니고, 누가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시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박근혜 정권과 싸워서 상위 1%가 지배하는 세상을 중산층과 서민이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꿔내는 능력을 보여주느냐를 보고싶어합니다. 그러니까 실력으로 승부해라 이거죠. 

◇ 김현정> 네, 알겠습니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그나저나 정치를 아예 안 한다면 모를까 더민주에 입당까지 한 마당에 불출마를 선택하신 이유는 뭡니까?

◆ 김홍걸> 저는 처음부터 위기에 빠진 야권을 구하는 데 힘을 보태려고 나온 것이고요. 제 스스로가 지금 당장 원내 진출을 할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고 느꼈습니다. 

◇ 김현정> 어머님이 정치하는 것을 극구 말리셨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여전히 못마땅해 하세요? 

◆ 김홍걸> 그렇지 않습니다. 

◇ 김현정> 아닙니까? 

◆ 김홍걸> 말렸다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싫다던가 제가 정치를 하는 것 자체를 극구 반대하셨다던가 그 뜻이 아니고, 이제 아무래도 정치판이 좀 험하고, 잘못하면 상처 입기 쉬우니까 부모의 입장에서 염려를 하셨다는 거죠. 

◇ 김현정> 그럼 지금은 이제 이왕 들어간 거 열심히 해라 응원해 주십니까? 

◆ 김홍걸>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럼 이번에는 준비가 안 돼서 도전 못 하셨지만 정말 나중에 훗날을 기약하면서 국회 입성해서 뭔가 좀 제대로 해 보고 싶다, 뭔가 이루어 보고 싶다, 이런 욕심도 있으시고요. 

◆ 김홍걸> 나중에는 할 수 있겠죠. 

◇ 김현정> 그렇군요. 아버지도 지금 하늘에서 자랑스럽게 보고 계실까요? 

◆ 김홍걸> 제가 정치권에 나온 후로 그래도 제가 평소에 하던 것보다 좀 능력을 더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희 아버지께서 그래도 지켜주고 계신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라디오 인터뷰 처음 하시는 건가요? 

◆ 김홍걸> 라디오로는 처음이죠. 

◇ 김현정> 그러시죠. 목소리가 이러셨군요. 오늘 귀한 시간 고맙습니다. 

◆ 김홍걸>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었습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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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회찬의 시험 울렁증, 미래 책 제목이다. 중년 말년에 시험 울렁증을 극복하고 있다. 그것의 절정은 2004 년 총선에서, 자민련 10 선 도전 김종필을 아웃시키고, 민주노동당 8번 비례대표로 당선되던 때였다. 2016 년 최악의 총선제도와 조건 하에서, 가수왕 슈스케 시험을 치르는 노회찬. 다시 중년에 시험복이 터졌다. 그의 진보정치 운명이다. 

- 그는 첼로 켜다가 고등학교 입시에서 낙방하고, 고등때는 유신 반대 데모에 참여하다가 대학에 낙방했다. 모르긴 해도 그 낙방이 오히려 노회찬을 진보정치로 이끈 심리적 동력같다. 이런 면에서 시험 울렁증이 꼭 나쁜 건 아니다. 

- 약간의 비약을 해보며: 한국에서 진보정치 성공은 중국과 러시아의 국제정치 와 국내정치 지축을 흔들 것이다. 한국정치는 곧 세계사 정치다. 이런 인식이야말로 진보 와 보수의 차이다. 

- 역사와 미래에 투자하는 시험을 진보는 치르는 중이다. 그런 긴장과 스릴의 실체가 바로 시험 울렁 증세이다. 

- 1987 년 독재타도 후, 대통령 결선투표제도, 국회의원 비례대표 확대, 지역주의 소선구제 개혁등을 하지 못한 쓰라린 오류와 그 패배를 극복해야 한다. 정치적 울렁증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다.


2. 야당 후보 단일화 향후 개선점들

1) 소선거구 단순다수 투표제도는 1위를 제외하고 2위부터는 모두 사표로 만들어버려, 유권자의 정치 민심을 불완전하게 대변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1위 독식 소선거구 제도는 중대선거구나 비례대표제도 확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2) 소선거구를 유지하려면, 결선 투표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하는 결선투표(run-off)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3) 더민주당 허성무 후보는 "1년간 후보 준비했는데, 출마하지 못해서 아쉽다. 새누리당 독주를 막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노회찬 후보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런 점들은 제도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새누리당 독주를 막더라도 1차전에는 모든 정당 후보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노회찬

Yesterday at 1:43am · 

여론조사방법으로 야권단일후보가 노회찬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유종의 미를 이루게 한 허성무 후보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허성무 후보는 오랫동안 창원 시민들의 지지와 사랑 속에서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분입니다. 허성무 후보와 같은 분과 경쟁하게 된 것은 영광스런 일입니다. 쉽지 않은 선택과 결단을 해주신 허성무 후보의 선공후사의 노력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오늘 창원성산에서 이뤄진 후보 단일화는 허성무-노회찬 두 후보만의 단일화가 아닙니다. 4.13총선을 통해 집권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응징과 견제가 이뤄지길 바라는 성산구 유권자들의 마음과 마음이 단일화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단일화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창원 시민입니다.


야권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요청해 온 창원 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정의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흔쾌히 선대위원장 직을 맡아주신 허성무 후보와 함께 손잡고 반드시 4.13총선의 승리를 이룸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2016.3.29. 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국회의원후보 노회찬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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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작년 12월 27일 기자회견에서 '정치 개혁'을 위해서 일상에서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오겠다고 했다.http://futureplan.tistory.com/557


그러나 실제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보여준 정치 현실은 이삭줍기였다.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현역의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안철수는 3월 18일 공식 발표했다. 


또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더민주당과 새누리당의 현역의원들을 받아들여 원내교섭단체 구성 조건 20석을 채움으로써 선거보조금 73억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안철수는 정치개혁은 실종되고 국고보조금 73억원을 챙겼다. 회사 사장다운 정치 방식이라 그렇게 놀라운 '정치 개혁'은 아니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217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이명박 전략홍보 본부장 출신인 정용화를 광주 서갑 후보로 확정했다. 정용화는 안철수 측근인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의 후임으로 2008년 7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지냈다.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때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패했고, 2012년 총선 때에는 무소속으로 광구 서갑에 출마했던 대표적 이명박 맨이다."  


[결론과 대안] 한국 정치에서 이념과 정책적 차이없이 개인정치가들과 그의 인맥에 따라 정당 이름이 뒤바뀌고 있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한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더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정대철의 아들 정호준의원을 입당시켰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공언했던 '최고의 인재'는 현실에서는 계파정치에서 희생된 현역의원들이 되고 말았다) 




http://futureplan.tistory.com/596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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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18: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