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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윤석열 2022-299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언론사별 보도 차이. 한겨레,조선일보,한국일보,동아일보,경향신문 비교.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언론사별 보도 차이. 1.한겨레 신문 - 전면적 보도 - 명태균이 윤석열과 동승할만큼 서로 친했다. 김건희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현안을 물어보곤 했다. (명태균이 한겨레 기자에게 말한 내용) 2. 조선일보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과 '북한군' 러시아 파견 기사에 비중.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문제는 적게 다룸 3.한국일보 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 기획기사 칸을 만들어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4. 동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보다는 비중이 약간 적고, 조선일보보다는 비중있게 다루는 중. 5. 경향신문 윤석열-명태균 전화통화 내용이 공직자선거법 위반인가 아닌가를 신중히 검토중이다.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영상] “구속땐 다 .. 2024. 10. 31.
한국일보 보도 '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녹음에 대해, 윤대통령 '기억나지 않는다' 명태균-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사이 전화통화에 대해서, 윤석열은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로 답했다.진실 게임으로 변모되고 있다.  ----------------------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수세 몰린 尹, 참모들에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 김현빈 기자  입력 2024.10.31 20:00 1  0민주당의 명태균 녹취록 폭로 2시간 만에 "공천 지시 없었다" 입장 명씨 경선 이후 연락 끊었다는 기존 해명에 배치... "기억에 의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왕태석 선임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왕태석 선임기자 "그런 통화가 있었나.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의 통화 녹.. 2024. 10. 31.
명태균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통화 '김영선 창원의창에 후보로 지명해주라' 요지,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개입이면 '공직자선거법' 위반, 박근혜 실형 2년과 같은 사례. 권성동 위법아니고 단순발언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후보로 지명하라'고 윤석열이 직접 국민의힘에 그의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에, 이는 공직자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 윤석열의 통화 내용은 박근혜가 공직자선거법 위반으로 2년 실형을 받은 근거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1. 사건 발생윤석열과 명태균 전화 녹취 내용(2022년 5월 9일자)이 공개됨.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김영선을 창원의창 후보로 선출하라고 국민의힘에 전달했다함. 이에 명태균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고 답함. 실제 전화 내용 전체.  윤석열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명태균 : “진짜 평생 은혜 잊지 .. 2024. 10. 31.
명태균 대선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대한 홍준표 입장.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에 불과하고, 검찰수사 대상일 뿐. 홍준표 입장은,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이다.  홍준표 a day ago   ·  명태균이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여론조작을 했더라도 최종 여론조사는 내가 10.27% 이겼습니다. 내가 경선에서 진것은 당심에서 진겁니다. 2017.5 대선때는 민심에서 졌고 2021.11. 대선후보 경선때는 민심은 이기고 당심에서 진겁니다. 나는 그걸 이제와서 문제 삼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당 경선룰에 따라서 내가 졌기 때문입니다. 첨단산업 경쟁에서 경제가 밀리고 중동전쟁,우크라이나전쟁 북한 참전,북핵위기로 안보도 위급한 상황 입니다. 모두 힘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할때 입니다. 한낱 선거부로커 하나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선거부로커는 검찰수사에 맡기고 더이상 나라의 혼란한 상황이 진정 되었으면 합니다.. 2024. 10. 31.
명태균-김건희, 김영선 공천 개입 의혹 수사, 검찰의 늑장 수사 이유. 검찰 수사.명태균 황금휴대폰 확보하지 못함.명태균과 김건희 통화 녹음파일 확보하지 못함. 명태균-김건희 선거 개입 수사 발단.2023년 12월 선관위 수사의뢰가 발단. 낙선 의원의 선거법 위한 혐의 사건이 최초 발단, 그 이후, 명태균이 김건희 여사 이름 거론하게 됨. 명태균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은 10월에서야 시작.검찰의 늑장, 뒷북 수사 이유는, 명태균과 김건희씨와의 공조가 실제 이뤄졌기 때문임.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수사는 어디까지 왔나?입력 2024-10-29 20:01 앵커명태균 씨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법조팀 박솔잎 기자에게 좀 더 물어보겠습니다.박 기자, 이제 명태균 씨를 부르는 걸 보면 뭔가 검찰이 방향을 잡았다, 진척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2024. 10. 30.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정치행위의 문제점.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명태균이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조작해서 윤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명태균은 여론조사 비용(2억 7천만원)을 김건희씨에게 지불하라고 요청했으나, 김씨는 명태균에게 현금을 주지 않았다.그 대신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략후보로 지정하고, 김영선이 당선되자, 명태균은 김영선의 국회의원 월급(세비)의 50%를 받았다. 명태균의 여론조사 비용을 김영선 국회의원 월급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 여론조사를 해줬다.김건희는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비용을 직접 주는 대신, 김영선을 당선토록 해서, 그 국회의원 월급의 지분을 명태균에게 지불했다.김영선은 경기 고양이 아니라, 창원의창에 낙하산.. 2024. 10. 30.
명태균, 창원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김건희 (사모)에게 부탁하려 한다. 주제. 통치 행위의 정당성 문제.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사모 지칭) 사이에 국정을 의논했다는 보도.1. 명태균, 창원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김건희 (사모)에게 부탁하려 한다. 2. 김건희씨가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궁금해 하기 때문에, 명태균이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손하늘기자  명태균 "尹 넥타이에 '국가산단 필요' 넣으라‥사모한테 부탁하는 것" 입력 2024-10-29 19:56 | 앵커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사모님'이나 '여사'로 언급하며 긴밀히 소통한 듯한 통화 녹음도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사모'에게 창원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부탁하려 한다"거나, "'사모'가 궁금해하니 급히 여론조사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해.. 2024. 10. 30.
윤석열 지지율 상승 불가능 이유, 지지율 20%는 사실상 효력없는 정부. 72~75% 투표했던 경북 대구도 윤석열 국정지지 26%로 급락. 1. 정치평론과 여론조사가 불필요할 정도로 '중추적 정치가'가 없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20% 지지율의 의미는, 통치 정당성 결여를 의미한다. 대통령의 존재감이 없다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20% 내외로 갇혀있을 것이라,라고 나는 예상했다. 그 이유는 현대 정당정치나 행정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5~6명의 핵심적인 정치가들이 필요하고, 그들의 지적 도덕적 조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윤석열에게 김건희는 있지만, 이러한 중추적인 대여섯명의, 최소한 서너명의 동료가 없다. 국정 철학,정치력이 빈곤하다. 5년간 지지율 상승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행정부에 기생적인 정당에 불과하지, 독립적인 정당이 아니다.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닌, 만약 독일,영국,캐나다,네.. 2024. 10. 30.
인천대 김철홍 교수, 정년퇴임 훈장 거부. 윤석열 정부 R&D 예산 삭감 등 비판. 검찰 공화국, 자기 가족만 챙기는 윤석열 비판.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 김철홍(인천대 교수, 전 교수노조 국공립대위원장) 며칠 전 대학본부에서 정년을 앞두고 훈·포장을 수여하기 위해 교육부에 제출할 공적 조서를 작성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공적 조서 양식을 앞에 두고 여러 생각이 스쳐 갔다. 먼저 지난 시간 대학 선생으로 내가 한 일들이 어떤 가치가 있었기에 내가 훈장을 받아도 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훈장이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뚜렷한 공로를 세운 자에게 수여되며, 공로의 정도와 기준에 따라 받는 훈장이 다르다고 한다. 대학의 교수라고 하면 예전보다 사회적 위상이나 자긍심이 많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일정 수준의 경제 사회적 기득권층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이미 사회적 기득권으로 많은 혜택을 본 사람이 일정 이상 시간이 지나면 받게 되.. 2024. 10. 29.
명태균과 윤석열 대선캠프. 명태균과 김건희의 영적인 대화 보도. 명태균과 김건희의 대화 내용. 명태균과 윤석열 대선캠프. 명태균과 김건희의 영적인 대화 보도.  명태균 명명. 윤석열은 칼을 휘두르는 장님이고, 김건희는 윤석열 어깨에 올라탄 주술사. 이 대화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건희 여사·명태균 영적인 대화‥김 여사가 '인사하겠냐' 제안" 입력 2024-10-21 22:23 |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말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명 씨는 윤석열 대통령을 칼을 휘두르는 시각장애인에 비유하고, 김건희 여사에겐 그런 '윤 대통령의 어깨에 올라타 주술을 부리라'는 의미의 표현을 썼다는데요. 공개된 과거 통화녹음에선 명 씨가 김 여사에게 꿈을 통해 앞날을 알려줬다며 김 여사가 사람을 골라달라고도 했다는 내용으로 과시하.. 2024. 10. 27.
김건희 창원 보궐선거 개입 의혹. 명태균이 김영선의 의원 세비 50%를 받은 이유, 윤석열 대선 여론조사 비용(3억 7520만원) 대신 받음. 김건희, 윤석열 대선운동 본부가 명태균이 청구한 여론조사 비용 (3억 7520만원)이 없어서, 김영선을 창원 의창 보궐선거에 낙하산 공천을 했고, 김영선의 세비의 50%를 명태균에게 줬다는 것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당선을 위해 '여론조사'를 81회 실시했다. 그 비용은 3억 7520만원 정도.명태균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서, 김건희 윤석열을 만나 여론조사비를 청구했으나, 당시 현금으로 받지 못함.그 이후, 국민의힘은 2022년 6월 창원 의창 보궐 선거에, 김영선을 '지역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명태균과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강혜경의 '자백'과 '진실 폭로'.국정감사장에서 전현희 의원(민주당)에 따르면, 김건희 측이 명태균이 신청한 여론조사 비용(3억 7520만원)을, 김영선이 당선된 후, .. 2024. 10. 22.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함 (22%) 못함(69%). 대구경북 못함 (54%) 서울 못함(70%)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윤석열 지지율 22%, 못함 60%. 10명 중 7명은 못한다고 평가함. 윤석열 직무수행 부정적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18명, 자유응답)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9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 2024. 10. 18.
명태균-김건희 카톡공개. 명태균 '우리오빠가 윤석열이라고 한 것은 언론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다' 명태균의 대 여론전 양상. 명태균의 대 여론전 양상.  선거브로커 명태균이 말을 다시 바꿨다. 김건희와 명태균 카톡을 공개하면서, '우리 오빠'가 윤석열이냐, 친오빠를 두고 논란이 생겼다. 명태균이 오늘 '우리오빠는 김건희 친오빠, 김진우를 지시한다'고 밝혔다.  명태균이 일부러 언론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우리오빠'를 윤석열로 지칭할 여지를 줬다고 말함.   mbc 뉴스 보도.                        10월 14일 명태균이 자신페이스북에 공개한, 김건희와 명태균의 대화 내용. 2024. 10. 18.
여의도 내부 부패정치의 단면. 윤석열 검사에서 대통령 승격 속성과외의 실패작. 명태균 사건. 속성학원 원장 명태균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 국민의힘 당원 민주주의 실패여론조사에 대한 조작 가능성과 여론정치 헛점들 파고들어.공정성과 투명성 결여준비되지 않은 윤석열-김건희의 '잘못된' 조직구성, 검사에서 대통령까지 속성과외 실패의 한 단면.권력남용의 주술사들.      명태균 회장김종인 감독진중권, 김경율 조감독김건희,윤석열 주연,홍준표 조연                     단독]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는 명태균 "정치인들이 먼저 불법 요구" [JTBC] 입력 2024-10-15 19:36  수정 2024-10-16 08:18 [앵커] 명태균 씨는 여론조사를 조작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하면서도, JTBC에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 "불법적인 걸 먼저 요구한 건 오히려 정치인들이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오세훈, 이런 .. 2024. 10. 16.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홍준표 a day ago   ·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명씨가 운영하는 PNR에서 윤후보측에 붙어 여론조작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경선 여론조사는 공정한 여론조사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명씨가 조작해 본들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 조작된 여론조사가 당원들 투표에 영향이 미칠줄은 미쳐 계산하지 못했지요.그러나 국민일반 여론조사에 10.27%이기고도 당원투표에 진 것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영향이 더 컷다고 보고 나는 결과에 승복한 겁니다.더이상 선거부로커 명씨가 날뛰는 것은 정의에 반하는 짓입니다. 검찰에서는 조속히 수사해서 .. 2024. 10. 16.
2022년 대통령선거, 국힘 당내 경선 여론조사 조작 혐의, 명태균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녹취록.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여론조작 지시. 제보자 강혜경씨는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사를 담당했다. 명태균은 강혜경에게 '여론조사 조작'지시를 내렸다는 보도. 명태균의 지시사항은, 20~30대 젊은층의 응답조사를 조작해서,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높게 처리하라. 위 여론조사는 비공표조사이지만, 국민의힘 당내와 언론에도 흘러나갈 수 있다. 명태균 - 경남 창원에 주소를 둔 시사경남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질적 운영자.    1.  (단독)"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조작 지시 명태균 육성 입수"명씨 지시대로 표본 작업"…경선 결과와도 전면 배치2024-10-15 06:00:00 ㅣ 2024-10-15 06:26:37[뉴스토.. 2024. 10. 16.
[민주주의적 리더십과 투명성]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이 김건희와 카톡 내용을 일부 공개.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를 해명.  명태균- “내일 (이)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  “네, 너무 고생 많으세요”“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다.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명씨가 공개한 대화가 언제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석 해석. 김건희가 말한 '우리 오빠'는 윤석열을 지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실 해명. 김건희 카톡 '우리 오빠'는 친오빠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2024. 10. 15.
명태균, 윤석열-김건희 측근정치인, 십상시였는가? 한동훈과 윤석열의 균열 지점. 민주적 리더십의 형성과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윤석열 리더십의 문제점.   명태균과 김건희씨의 총선 개입 의혹.명태균이 김종인에게 전화걸어, 윤석열과 만남을 주선했다. 명태균이 윤석열이 2021년 국민의힘에 입당할 때, 입당 날짜, 기습 입당, 이준석 패싱을 조언했다.윤석열, 명태균과 집에서 만난 적 있다.    보수 세력 내부 균열. 이준석과 윤석열 앙금.윤석열과 한동훈의 균열 지점 - 김건희 측근 정치 산물.    이준석 5 hours ago  · 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입당하는 사람이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없는 날짜를 골라 기습 입당한 일은 아마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가장 황당한 일 중 하나일 겁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하는 내용인데 진짜 그때 명태균 사장이 윤석열 총장 내외에게.. 2024. 10. 10.
윤석열 정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억압. 김건희 흉내낸 주현영 SNL 하차 방식, 온라인 댓글 윤석열 정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억압. 김건희 흉내낸 주현영 SNL 하차 탄압 방식. 해당 회사 (쿠팡)에 세무 조사.주현영 배우 자진 하차식으로 포장. 주현영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예요. 남편을 처음 만난 날, 무서운 사람인 줄로만 알았어요"       https://youtube.com/shorts/wDZrt1LKLHc?si=pLSqw8i7tAK5PPva "김건희 여사 패러디해서?"…주현영 SNL 하차 두고 '시끌' 입력2024.10.04. 오전 9:10  수정2024.10.04. 오전 9:15 기사원문 [인천=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주현영이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9. .. 2024. 10. 4.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임기 내 24번째 거부권 행사. 1987년에 만든 제 6공화국 헌법과 대통령제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 김건희·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24번째’ 입력 : 2024.10.02 10:46 수정 : 2024.10.02 10:51유새슬 기자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재가 재임 중 거부권 행사한 법안 총 ‘24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김건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은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 상병 특검법),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2024. 10. 2.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한국거래소 분석. '호가관여율' 5% 넘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의 정치적 주제들 1. 돈버는 방식과 자본시장, 주식시장 게임 규칙 위배.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들의 수사와 구속, 김건희 수사 무마, 권력 남용3.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통해, 김건희 13억 9천만원  . 김건희 최은순씨 두 사람 합쳐서 23억원 가량 이익을 남겼다는 보고서. (한국거래소 분석 자료)   4. 핵심 주제어. 호가관여율 - - 전체 주문에서 시세조종 주문 등이 차지하는 비율로 시세조종의 기준이 됨- 금융감독원은 호가관여율이 5%를 넘으면 이상거래로 의심하고 수사 의뢰함.   단독] "김 여사 계좌 시세조종 의심"…'도이치 주식' 분석 결과서 입수 [JTBC] 입력 2024-10-01 19:19 수정 2024-10-02 00:31 산업은행 검찰, ..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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