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윤석열 지지율 조사 35.4% - 독일식 수상제도로 바꿔, 임기 단축하는 게 낫다. 부정평가 59~62% 지속적인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민주당의 정치적 무능도 지적되어야 한다. 아울러 현재 한국식 대통령제도의 문제점, 1987년 5년 단임 대통령제도의 문제점을 이제 고쳐나갈 때이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여론조사는 이제 정치적으로 거의 무의미해졌다. 특정 코어 집단 20% 정도만이 윤석열을 지지하고, 나머지 층들은 이미 정치적 기대를 전혀 하지 않게 되었다. 만약 한국이 캐나다, 독일, 스웨덴 등 대다수 선진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의원내각제 (의회정부)를 채택하고 있다면, 총선을 다시 실시해, 현재 집권당과 수상 (현 대통령에 상당)을 정치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조기 총선 요구. 한국의 경제규모와 복잡성, 그리고 민주주의 발달 정도를 고려했을 때, 이제 대통령제가 아닌, 다당제에 기초한 '의원내각제', 정당간 ..
2023. 9. 4.
윤석열 (취임 100일), 전두환 이후, 전 사회적 '개탄 慨歎' 과 '지탄 指彈'의 부활. 윤석열 뿐만 아니라,정치 존재이유 상실, 정당간 공정게임의 포기 상태. 대안- 국힘,민주당,정의당,기존 정당..
윤석열 (취임 100일), 전두환 이후, 전 사회적 '개탄 慨歎' 과 '지탄 指彈'의 부활. 윤석열 뿐만 아니라,정치 존재이유 상실, 정당간 공정게임의 포기 상태. 대안- 국힘,민주당,정의당,기존 정당질서 해체이다.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등장하는 순간, 반-민주당 정서는 충족되었지만, 너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큰 기대를 하지 '않은 게' 아니라, '하기 힘들거나' '할 수 없다' 였다. 심지어 문재인,민주당에 실망해, 윤석열에 투표했던 중도층, 스윙보터들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넌센스 정치에 '개탄'하고 있다. 개탄 (慨歎)하다. 한숨이 나올 정도로 윤석열 행정부가 못마땅하고 무능하다. 그리고 윤석열과 국민의힘 정치행태와 방식들, 수행능력에 대해서 대 국민적 ..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