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명태균 인터뷰. '윤석열 총선 이후 개헌하고 조기 대통령 사퇴'를 제안했다. 명태균의 대선 운동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 자신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선거운동에 깊숙이 참여했다. (여론조사, 김건희와의 정치토론)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씨가 그의 능력을 보고 발탁했고,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와도 선거운동을 같이 했다. 그런데 왜 명태균은 윤당선 이후, 공식적인 직함을 얻지 않았는가,그리고 이 시점에 '폭로성' 인터뷰를 하고 있는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명태균은 윤석열은 내공 부족으로 5년 임기를 채우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래서 2024년 총선까지만 대통령으로 일하고, '개헌'을 하고 나서, 조기 사퇴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만약 명태균이 이런 개헌, 조기사퇴를 제안했다면, 윤석열은 명태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명태균과 김건희, 윤석열과 '선거운동'을 같이 하다가, 그 이후에 ..
2024. 11. 1.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정치행위의 문제점.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명태균이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조작해서 윤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명태균은 여론조사 비용(2억 7천만원)을 김건희씨에게 지불하라고 요청했으나, 김씨는 명태균에게 현금을 주지 않았다.그 대신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략후보로 지정하고, 김영선이 당선되자, 명태균은 김영선의 국회의원 월급(세비)의 50%를 받았다. 명태균의 여론조사 비용을 김영선 국회의원 월급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 여론조사를 해줬다.김건희는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비용을 직접 주는 대신, 김영선을 당선토록 해서, 그 국회의원 월급의 지분을 명태균에게 지불했다.김영선은 경기 고양이 아니라, 창원의창에 낙하산..
2024. 10. 30.
윤석열 지지율 상승 불가능 이유, 지지율 20%는 사실상 효력없는 정부. 72~75% 투표했던 경북 대구도 윤석열 국정지지 26%로 급락.
1. 정치평론과 여론조사가 불필요할 정도로 '중추적 정치가'가 없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20% 지지율의 의미는, 통치 정당성 결여를 의미한다. 대통령의 존재감이 없다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20% 내외로 갇혀있을 것이라,라고 나는 예상했다. 그 이유는 현대 정당정치나 행정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5~6명의 핵심적인 정치가들이 필요하고, 그들의 지적 도덕적 조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윤석열에게 김건희는 있지만, 이러한 중추적인 대여섯명의, 최소한 서너명의 동료가 없다. 국정 철학,정치력이 빈곤하다. 5년간 지지율 상승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행정부에 기생적인 정당에 불과하지, 독립적인 정당이 아니다.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닌, 만약 독일,영국,캐나다,네..
2024. 10. 30.
김건희 창원 보궐선거 개입 의혹. 명태균이 김영선의 의원 세비 50%를 받은 이유, 윤석열 대선 여론조사 비용(3억 7520만원) 대신 받음.
김건희, 윤석열 대선운동 본부가 명태균이 청구한 여론조사 비용 (3억 7520만원)이 없어서, 김영선을 창원 의창 보궐선거에 낙하산 공천을 했고, 김영선의 세비의 50%를 명태균에게 줬다는 것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당선을 위해 '여론조사'를 81회 실시했다. 그 비용은 3억 7520만원 정도.명태균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서, 김건희 윤석열을 만나 여론조사비를 청구했으나, 당시 현금으로 받지 못함.그 이후, 국민의힘은 2022년 6월 창원 의창 보궐 선거에, 김영선을 '지역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명태균과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강혜경의 '자백'과 '진실 폭로'.국정감사장에서 전현희 의원(민주당)에 따르면, 김건희 측이 명태균이 신청한 여론조사 비용(3억 7520만원)을, 김영선이 당선된 후, ..
2024. 10. 22.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함 (22%) 못함(69%). 대구경북 못함 (54%) 서울 못함(70%)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윤석열 지지율 22%, 못함 60%. 10명 중 7명은 못한다고 평가함. 윤석열 직무수행 부정적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18명, 자유응답)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9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
2024.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