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이 김건희와 카톡 내용을 일부 공개.
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를 해명.
명태균- “내일 (이)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 “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다.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
명씨가 공개한 대화가 언제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석 해석. 김건희가 말한 '우리 오빠'는 윤석열을 지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실 해명.
김건희 카톡 '우리 오빠'는 친오빠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반응형
'역사(history) > 윤석열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내부 부패정치의 단면. 윤석열 검사에서 대통령 승격 속성과외의 실패작. 명태균 사건. 속성학원 원장 명태균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 (4) | 2024.10.16 |
---|---|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6) | 2024.10.16 |
2022년 대통령선거, 국힘 당내 경선 여론조사 조작 혐의, 명태균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녹취록.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15) | 2024.10.16 |
명태균, 윤석열-김건희 측근정치인, 십상시였는가? 한동훈과 윤석열의 균열 지점. (9) | 2024.10.10 |
윤석열 정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억압. 김건희 흉내낸 주현영 SNL 하차 방식, 온라인 댓글 (2) | 2024.10.04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임기 내 24번째 거부권 행사. (6) | 2024.10.02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한국거래소 분석. '호가관여율' 5% 넘어. (17) | 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