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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윤석열 2022-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여론평판' 여론조사는 '조작성 질문지' . '계엄' '윤석열 탄핵' 문항은 없고, 문항 3은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를 아예 '불법 논란'이 있다고 적고 있다.

by 원시 2025. 1. 6.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여론평판' 여론조사 '윤석열 지지율' 질문지 내용 문제점. '계엄' '윤석열 탄핵' 문항은 없고, 문항 3은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를 아예 '불법 논란'이 있다고 전제하고, 윤석열에게 유리한 대답을 유도했다.  윤석열의 계엄령 발포를 정당화해주기 위해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  검증 필요성을 묻고 있다. 

 

중도층과 보수층이 돌아왔다는 왜곡보도로 보인다. 아시아투데이 신문이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탄핵하는 오류를 저지르지 말고, 여론을 믿고 끝까지 그를 지켜라는 사설을 남겼다.

 

아시아투데이와 '여론평판' 여론조사 회사가 만든 설문지와 설문방식은 신뢰성이 떨어진다.

 

여론조사 설문 문항은 아래와 같이 구체적이어야 한다.

 

1. 윤석열의 '계엄령 발포'를 찬성하는가? 

2. 윤석열 탄핵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3. 윤석열을 내란죄 혐의로 체포하는 것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라는 형식이 아니라,

 

막연히 윤석열을 지지하는가 정도를 묻고, 나머지 문항도 계엄령을 정당화하려는 질문지였다. 

 

 

 

 

문항 3은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를 아예 '불법 논란'이 있다고 적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사설. 계엄 이후, 윤석열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고 적어놨다. 탄핵결과와 계엄에 대한 설문문항은 하나도 없이 왜곡하기 좋게 만든 설문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