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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사회 내부 극우단체 ‘존 버치 소사이어티’ - 과대공포증- 김민전,나경원,윤상현, 전광훈 등의 심리구조. 돈과 사유재산을 늘리기 위해, 혹은 권력연장을 위해 ‘과대 공포증 대상’을 설정한 사람들. 미국 시민사회 내부 극우단체 ‘존 버치 소사이어티’ - 과대공포증- 김민전,나경원,윤상현, 전광훈 등의 심리구조. 돈과 사유재산을 늘리기 위해, 혹은 권력연장을 위해 ‘과대 공포증 대상’을 설정한 사람들. 김민전 전 국힘 최고위원이 12월 3일 계엄령 이후, 대책회의에서 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저기서 왜 울고 있지?’ 국정책임자인 ‘여당’인데도 야당들이 자기들을 죽이려고 한다는 ‘과대공포증’ 앓아, 울다가 격노했다가 백골단을 앞장세우는 김민전은 우리 사회의 어떤 ‘아픈’ 부분을 보여주는 것일까?앨런 웨스틴 논문 극우파 "존 버치 소사이어티"에 나온 이야기 소개. 존 버치 소사이어티는 미국 내 좌파 "점수판"을 만든 적이 있다. 예를들어 1958년 미국은 20~40% 정도 코뮤니스트 (.. 2025. 2. 27.
미국 극우 단체 존 버치 소사이어티 (John Birch Society) 1. 콤심스프 광주 동산초등학교 학생들과 그 배후세력을 타격하라 ! 나경원 김진태 황교안과 극우부대들은 '순교자' 공연 중이다. 좌파정권이 자기들을 가학적으로 매질을 해댄다는 과대망상증에 걸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미국의 맥카시 후예들이 하는 정치적 교본이다.  콤심프스 (Comsymps). 미국 극우단체 "존 버치 소사이어티"를 1958년 창립한 로버트 웰치가 만들어낸 신조어이다.  "콤심스" Comsymps란 공산당원이거나 동조자를 지칭한다.  국가가 사회정의나 공정사회를 외치기만 해도 '좌파'고 '콤심프스'라고 비난하는 자유한국당과 그 박수부대와 거의 유사하다.   한국 극우단체들은 "전두환은 물러가라, 사죄하라"를 외친 광주 동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왜 비난하는가? 이들의 심리 밑바닥에는 동산초.. 2019.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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