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Donald J. Trump‏ 


With all of the failed “experts” weighing in, does anybody really believe that talks and dialogue would be going 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right now if I wasn’t firm, strong and willing to commit our total “might” against the North. Fools, but talks are a good thing!


6:32 AM - 4 Jan 2018


북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다 빗나간 이 와중에, 북한의 도전에 맞서 미국 전체 힘이 뭔가를 맛보게 해주겠다고 내가 확고하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과 북한 사이 대화가 개시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냐? 

그냐 안 그냐, 대화란 좋은 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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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Shy Trump supporters (숨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누구인가? 한 사례를 보자. 

메모  1

한국경제가 우리들 살림살이가 트럼프냐, 힐러리냐에 따라 결정되거나 엄청난 영향을 받는 시대는 아니다. 

메모 2 자질면에서 30% 수준밖에 되지 않는 힐러리와 도널드 트럼프 중에서 '덜 나쁜 후보'를 골라야 했던 미국인들 처지가 비참했다. 좋은 진보정당이 없는 국가의 비극이다. 

메모 3 - 트럼프가 식민지 유산 미국 간접선거제도(50개 주별 선거인단 독식 제도) 덕택에, 힐러리 보다 170만표나 더 획득하고도 당선되었다. 

메모 4 - 트럼프가 당선되고 난 정치적 효과가 바로 이것이다. 백인 우월주의자, 극우파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자들이 "때는 이 때다. 우리가 트럼프 운동을 영적으로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완성시키겠다."

메모 5.  - 트럼프의 대 한반도 정책, 그것은 당연히 선거 때와 통치 기간 때는 다르다. 현재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메모 6 - 미국에 있는 코리안-미국인들을 비롯한 흑인, 라티노들이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백인 우월주의자, 여성 차별주의자'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메모 7 - 미국 문제는 단지 미국 국내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각 국가의 정치가들과 시민들은 미국내 유럽 우월주의, 극우 백인 우월주의, 신 나치주의자들과 맞서서 싸워야 한다. 차기 한국 대통령, 중국, 일본, 베트남,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부탄, 네팔, 방글라데시 모든 지도자들은 미국 주요도시들을 방문해,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규탄해야 한다. 

- 리처드 스펜서의 주요 발언 요지. 
1. (한국 놈들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라. 이 말임) 

"미국에 있는 미등록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 이민자 자녀들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자기 나라 ‘정체성’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멕시코-미국인들은 멕시코에 가야 그 정체성 회복이 가능하고, 흑인-미국인들은 아프리카로 되돌아야 가야만 그 정체성이 회복된다."

 2. (너희들이 누군데 함부로 여기와서 백인들보다 공부 더 잘하고, 더 잘입고 잘 사냐, 저택, 빌딩 구입하고? 못봐주겠다) 

"리처드 스펜서 (미국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는 “현 세대 전까지만해도 미국은 백인의 나라였다. 우리 백인들과 그 후손들을 위해 설계된 나라였다. 미국은 우리 백인의 창조요, 우리의 유산이고, 우리 소유이다” 

3. (X달린 넘들아, 솔직해져라. 우리가 다 아는 사실 아니냐?) 

도널드 트럼프가 버스 안에서 음담패설 “여자들 보지도 손으로 주무를 수 있고 grab-them-by-the-pussy”에 대해서, “여자들이 , 드러내놓고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센 남자에게 꽉 잡히는 것을 원한다.” “로맨스 소설 봐라. 거기 남자 주인공들은 카우보이나 바이킹처럼 근육질 힘이 세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랑은 차원이 다른 남자들이다.” 

리처스 스펜서의 말을 듣고 있던 남자 청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맞아 맞아”


https://theintercept.com/2016/11/21/white-supremacists-celebrate-trumps-election-call-for-ban-on-non-european-immigration/



극우파, 리처스 스펜서 Richard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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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개월 정도 여론조사 전문가, 언론 대재벌, 민주당 주류가 계속해서 호언장담한 것이 무엇이었는가? 버니 샌더스는 분위기 정도 띄우고, 결국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당선된다는 공언이었다.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를 추격하면 할수록, 더욱더 거세게 이런 경우에 맞지 않는 낡아빠진 그들만의 ‘믿음’을 언론에 밀어부쳤다.


버니 샌더스가 최근 들어 6개 주에서 연속으로 힐러리를 이겼지만, 미디어는 이런 버니 샌더스의 상승을 감추는데 급급했다. 버니 샌더스를 투명인간으로 만들려는 이 삼각동맹 (언론재벌,여론조사, 민주당 기득권세력)은 왜 이러한 낡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첫번째는 인지적 심리적 오류이다. 이 삼각동맹 세력들은 “확신 편견”에 빠져있다. 이 "확신 편견" 이란  “ 선입관을 확신한 나머지 통계 수치 오류로 끝나버리는 방식으로 어떤 정보를 찾거나 해석하는 경향을 가리킨다” 


주류 미디어는 현상유지를 누가 더 잘 하는가를 보도한다. 따라서 힐러리 클린턴이 실제로 거둔 성적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것으로 힐러리를 묘사한다. 


두번째 이유는 돈 때문이다. 미국 미디어 언론회사들은 지난 수십년간 6개 언론기업이 미국 미디어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들 6개 대기업 언론사들에게 버니 샌더스는 반가운 고객이 전혀 아니다.


지금 6대 미국 언론재벌들이 선거 광고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44억 달러인데, 만약 버니 샌더스가 당선되면 그가 선거 자금 개혁법을 만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러한 선거광고 이윤은 확 줄어들 것이다.  


미국 대기업들이 정치를 지배하고, 정부를 구매해버리고 있다. 예를들어서 200개 ‘정치 로비 기업들’이 정치권에 돈을 투자한 이후 반대급부로 벌어 들이는 수익율은  7만 6천 %라고 한다. 


이러한 미국 대재벌들의 정치 후원금을 받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이야말로 버니 샌더스에 비해서 훨씬 더 반가운 고객이 아닐 수 없다.


세번째 이유는 미국 정치가 돈 많은 부자나 대기업들 로비스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점과 관련이 있다. 미국 로비 그룹, 이익단체들이 민주당과 공화당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로 막대하다.  “스미스 프로젝트”는 미국인들이 정치과정과 정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분석하는 가장 종합적인 기획이다. 미국 사람들 대부분은 (78% 정도) 민주당이나 공화당은 현재 이익단체들과 로비스트들로부터 전혀 자유로울 수 없고, 이들을 개혁할 수 없다고 봤다.


대안은 무엇인가? - 투표율을 높이고, 그 방법의 하나로 힐러리가 사퇴하는 것이다. 


미국 공화당 민주당을 개혁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 나와서 올바른 대선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이러한 투표율 증가만이 미국 대선을 바꿀 것이다. 간단하지 않은가? 


2014년 중간 선거를 한번 뒤돌아보자. 미국 정치사에서 민주당에게 가장 위험한 선거였다. 왜냐하면?  완전히 돈 잔치 선거였기 때문이다. 공화당은 오바마의 ‘건강보험개혁 Obamacare’를 집중적으로 공격했고, 민주당원들은 오히려 그 공격으로부터 도망가버렸다. 


그 결과 투표율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사상 최저로로 낮아졌고, 그 결과는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진보적인 시민들은 투표하지 않고,  공포,혐오,비난 심리에 도취된 무지랭이들은 적극적으로 투표장으로 나와서 만들 결과였다.


힐러리 클린턴은 공화당 후보와 차별이 없다


버니 샌더스가 미국 대선 후보로 등장하기 전까지는, 힐러리 클린턴은 2014년 중간선거 때처럼 공화당과 큰 차별이 없었다. 힐러리 클린턴은 신뢰도에서 최하위에서 두번째일만큼 정치인으로서 신뢰도가 떨어지고,  가장 인기없는 대선 후보 주자이다. 버니 샌더스는 민주당 공화당 양당을 통틀어서 가장 신뢰도가 높고 가장 인기있는 후보다.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 후보가 된다면 다시 진보적인 시민들은 2014년 선거처럼 투표장에 가지 않고 집에 있을 것이다. 이런 위험성을 민주당 주류들이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는 모든 공화당 후보들과 일대일로 맞붙어도 다 이긴다.  힐러리 클린턴보다 더 성적이 좋다.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면 투표율이 2014년 중간 선거처럼 급락할 것이다.


만약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후보가 된다면, 진보적인 유권자들은 2014년 중간선거처럼 투표하지 않으려 하고, 트럼프의 열성적인 지지자들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투표하려 들 것이다. 


민주당 주류 정치인들과 수퍼 대의원들은 민주당이 부자들의 정당이 될 것이냐 아니면 미국시민들의 정당이 될 것이냐, 이 둘 중에 하나를 지금 선택해야 한다.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민주당, 미국 시민들, 미국과 전 세계를 위해서 바람직한 결정이다.



출처: http://www.commondreams.org/views/2016/04/05/how-can-sanders-win-it-all-its-passion-stupid

존 애치슨: John Atcheson is author of the novel, A Being Darkly Wise, an eco-thriller and Book One of a Trilogy centered on global warming. His writing has appeared in The New York Times, the Washington Post, the Baltimore Sun, the San Jose Mercury News and other major newspapers. Atcheson’s book reviews are featured on Climateprogess.org.


* 확신 편견 confirmation bias

* 스미스 프로젝트 the Smith Project 

* 민주당 주류 당권파 the Democratic party Establ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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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버니 샌더스가 위스콘신 프라이머리에서 힐러리를 압도했다) 




(브롱스 연설장에서, 로사리오 도슨 Rosario Dawson 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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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과 근육 힘을 숭상하는 미국 문화의 한 단면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 김정은에 대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강자,수퍼 부자, 영웅 숭배, 거친 근육질에 대한 찬양과 인위적 조작이 미국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만에 하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미국의 근육이 북한보다 100배는 강하고 질기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할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가 아이오와 주 오툼와 (Ottumwa) 에서 연설 도중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북한 한번 봐라 !  김정은이 비록 광기어린 사람이라는 거 (매니악) 나도 인정한다. 근데 자기 아버지가 죽을 때 25살,26살짜리였죠. 그 나이 또래 몇명이나 강력한 군 장성들을 자기 휘하에 둘 수 있겠는가? 아 물론 그게 북한식 문화 때문이라거 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다'.정말 놀랍지 않냐? pretty amazing ! 자기 삼촌 (장성택)도 제거해버리고, 거역하는 자들 쫓아내버렸잖냐 ! 김정은 그 자는 돌직구 날리는 스타일이지 대강 눈속임하지 않는다. 우리는 김정은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출처: 



http://abcnews.go.com/Politics/trump-north-korean-leader-kim-jong-gotta-give/story?id=3619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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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uy (김정은) doesn't play games (Donald Trump)"

- 속임수 쓰거나 에둘러 가는 게 아니라, 돌직구 날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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