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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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Shy Trump supporters (숨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누구인가? 한 사례를 보자. 

메모  1

한국경제가 우리들 살림살이가 트럼프냐, 힐러리냐에 따라 결정되거나 엄청난 영향을 받는 시대는 아니다. 

메모 2 자질면에서 30% 수준밖에 되지 않는 힐러리와 도널드 트럼프 중에서 '덜 나쁜 후보'를 골라야 했던 미국인들 처지가 비참했다. 좋은 진보정당이 없는 국가의 비극이다. 

메모 3 - 트럼프가 식민지 유산 미국 간접선거제도(50개 주별 선거인단 독식 제도) 덕택에, 힐러리 보다 170만표나 더 획득하고도 당선되었다. 

메모 4 - 트럼프가 당선되고 난 정치적 효과가 바로 이것이다. 백인 우월주의자, 극우파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자들이 "때는 이 때다. 우리가 트럼프 운동을 영적으로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완성시키겠다."

메모 5.  - 트럼프의 대 한반도 정책, 그것은 당연히 선거 때와 통치 기간 때는 다르다. 현재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메모 6 - 미국에 있는 코리안-미국인들을 비롯한 흑인, 라티노들이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백인 우월주의자, 여성 차별주의자'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메모 7 - 미국 문제는 단지 미국 국내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각 국가의 정치가들과 시민들은 미국내 유럽 우월주의, 극우 백인 우월주의, 신 나치주의자들과 맞서서 싸워야 한다. 차기 한국 대통령, 중국, 일본, 베트남,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부탄, 네팔, 방글라데시 모든 지도자들은 미국 주요도시들을 방문해,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규탄해야 한다. 

- 리처드 스펜서의 주요 발언 요지. 
1. (한국 놈들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라. 이 말임) 

"미국에 있는 미등록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 이민자 자녀들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자기 나라 ‘정체성’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멕시코-미국인들은 멕시코에 가야 그 정체성 회복이 가능하고, 흑인-미국인들은 아프리카로 되돌아야 가야만 그 정체성이 회복된다."

 2. (너희들이 누군데 함부로 여기와서 백인들보다 공부 더 잘하고, 더 잘입고 잘 사냐, 저택, 빌딩 구입하고? 못봐주겠다) 

"리처드 스펜서 (미국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는 “현 세대 전까지만해도 미국은 백인의 나라였다. 우리 백인들과 그 후손들을 위해 설계된 나라였다. 미국은 우리 백인의 창조요, 우리의 유산이고, 우리 소유이다” 

3. (X달린 넘들아, 솔직해져라. 우리가 다 아는 사실 아니냐?) 

도널드 트럼프가 버스 안에서 음담패설 “여자들 보지도 손으로 주무를 수 있고 grab-them-by-the-pussy”에 대해서, “여자들이 , 드러내놓고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센 남자에게 꽉 잡히는 것을 원한다.” “로맨스 소설 봐라. 거기 남자 주인공들은 카우보이나 바이킹처럼 근육질 힘이 세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랑은 차원이 다른 남자들이다.” 

리처스 스펜서의 말을 듣고 있던 남자 청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맞아 맞아”


https://theintercept.com/2016/11/21/white-supremacists-celebrate-trumps-election-call-for-ban-on-non-european-immigration/



극우파, 리처스 스펜서 Richard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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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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