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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11

국가 신뢰 추락을 계산하면, 7000조도 넘는 피해액수일 것이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서울서부지법 6~7억원 피해 발생"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동으로 인한 물질적인 피해액수가 6조~7조원이라고 했다.전 세계적으로 폭도들의 난동이 보도되었기 때문에, 국가 신인도나 한국의 이미지 추락을 계산하면, 7000조도 넘을 것이다.     천대엽 "서울서부지법 6~7억원 피해 발생… 심각한 사안으로 봐야" [뉴시스Pic] 등록 2025.01.20 13:13: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시설물 등을 파손하며 폭동을 일으킨 ..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판사에 대한 테러 시도를 옹호한 윤상현 의원. 서부지방법원 폭동 난동을 유도하고 선동한 윤상현 "곧 훈방됩니다. 걱정마십시요. 감사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폭동 선동은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윤상현이 법원 담장을 넘다 연행된 윤석열 지지자들이 곧 훈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본인이 경찰서장과 통화해 그들을 곧 훈방시킬 것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퍼졌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차은경 판사가 윤석열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서부지방법원 건물로 몰려가, 건물을 파괴하고 내부에 진입해 난동을 부렸다. 윤상현의 발언이 이들 폭도들의 난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경찰에 연행되어도 훈방될 것으로 믿고, 이들 폭도들은 차은경 판사를 테러하겠다고 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컴퓨터 책상 사무실을 훼손하며 난동을 부렸다.  윤상현 의원, 백골단을 국회에 초대한 김민전 의원,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선동한 전광훈 목사 등을 엄벌해야 한다.  윤석열은 광주5..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가증스러운 옥중 편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폭력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오다가,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말하다.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입 이후, 윤석열이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옥중 편지를 썼다. 윤석열의 가증스런 '평화 강조' 편지였다. 123 계엄선포와 국회폭동 자체가 '윤석열의 폭력'이었다. 그 이후 윤석열은 계엄령은 정당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애국시민'이라고 부추키며, 특히 청년들의 열정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이라고 부추켰다. 조폭 영화에서, 깡패 두목이 경쟁파벌의 두목을 제거할 때, 부하들에게 '손 좀 봐줘'라고 말하지, '죽여버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윤석열, 전광훈, 석동현 변호사, 김민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써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 2025. 1. 19.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탄핵찬성,체포,파면 찬성 여론 70%인 상황에서, 윤석열이 우익지지자들을 선동하다. 과거 우익테러 재현. 석동현 변호사 '체제 전쟁의 전사'되어라 난장판을 만들려는 의도임.  1공화국 독재자 이승만이 정치깡패를 동원해 정적들을 테러했던 시절이 있었다. 윤석열이  자기를 체포하려는 공수처를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하는 세력, 반국가세력의 준동'이라는 표현을 썼다.윤석열이 체포당하지 않기 위해서 극우 유투버들에게 자기를 수호하는 '전사'가 되어 달라고 했다. 석동현 "지금은 전쟁입니다. 여러분 ! 그렇습니다. 이 체제의 전쟁,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이 전쟁에 여러분이 전사입니다"    경향신문 사설 극우 유튜브 보며 “싸우자” 한 윤석열, 내전 선동인가 입력 : 2025.01.02 18:15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 2일 윤석열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12·3 내란’ 우두머리인 대통령 윤석열이 1일 밤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지.. 2025. 1. 3.
8년 전 오늘. 2016년 12월 11일~12일. 박근혜 탄핵과 비교. 윤석열 탄핵 시위 . 박근혜 탄핵반대, 윤석열 탄핵 반대, 변하지 않은 윤상현. 2016년 12월 10일 박근혜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고 난 후에도 시민들이 100만이나 넘게 박근혜 퇴진 시위를 했다.그리고 당시 박근혜당-새누리당은 2024년처럼 두개로 분열되어 배신자라고 욕하며 서로 당을 떠나라고, 권력투쟁을 했다.2024년 윤상현은 윤석열의 국회침략과 정치인 체포시도가 '고도의 정치'라고 외치고 있고, 2016년에도 박근혜 탄핵에 표결한 유승민과 김무성을 "정치적 패륜아"라고 욕설을 퍼붓는 대열에 서 있었다.                    2016년 12월 8일 투표.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하였다. 그리고 다음날(12월 9일) 표결에 들어갔다. 이 투표에서 투표자 299명 중 가 234표, 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으로.. 2024. 12. 11.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탄핵반대 이유는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이 윤석열 탄핵을 찬성하자, 윤상현이 곧바로 탄핵반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탄핵 반대 이유는 간단하다. 윤석열이 탄핵되면, 민주당에 정권을 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탄핵이 아니라면, 어떤 다른 대안에 대해서는 윤상현은 언급하지 않았다.'분명한 사과와 합당한 책임을 묻는다'고 했지만, 탄핵이 아닌 다른 '책임'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 ----------------  윤상현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아니 정당화 되어서도 안됩니다. 분명한 사과와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는 충분한 조사와 사실관계 확인 그리고 사법적인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합니다. 이것이 헌법정신이며 법치국가의 당.. 2024. 12. 6.
명태균 녹음 파일 사실 공방.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명태균이 했던 역할을 솔직하게 발표해 주면 된다. -----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윤상현과 함성득은 명태균의 발언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명태균과 지인 사이 녹음 내용 언론 보도.      명태균 “정진석·권성동·장제원 누르려고 내가 윤상현 복당시켜” 입력 : 2024.11.07 08:21 수정 : 2024.11.07 10:05이유진 기자  민주당, 대통령 담화 전 녹음파일 추가 공개 명 “정진석, 윤상현 옆에 가면 게임도 안돼” 선거법 위반 ‘법정 구속’ 피할 방법이라며 윤 의원 ‘대선 캠프 합류’ 입김 행사 주장도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내가 시켰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 2024. 11. 7.
명태균-윤석열 통화에 대한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답변. 윤석열은 명태균과 관계를 끊었지만, 김건희는 달랬다. 윤석열의 '김영선 추천'은 의견개진에 불과. 정진석의 답변 1. 윤석열은 명태균이 대선후보 경선규칙에 간섭한 이후, 명씨와 관계를 끊었다. 그러나 김건희는 명태균을 달래서 선거를 마치고 싶어했다.  2. 김영선이 창원의창 보궐선거 후보로 결정된 것은 이준석 대표 체제 하에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회장이 절차대로 처리한 것이다.  윤석열이 명태균과의 통화해서 '김영선 후보'를 추전한 것은 의견개진이고, 선거법 위반은 아니다. 3. 이번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전화통화 녹음 폭로는, 윤석열 정부를 흔들고 이재명 대표를 살리기 위한 술수이다.  4. 천아람 개혁신당 질의.천아람 -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하지 않으니, 지지율이 이 모양이지 않냐?정진석 -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신경쓰십시오.     https://www.donga.com/news/Po.. 2024. 11. 1.
[한겨레 보도] 명태균-윤석열 통화는 공직자선거법 위반인가? 명태균이 대선 선거 중, 윤석열과 뒷좌석에 동승할 정도로 서로 친했다.김건희씨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정치적 현안을 묻고 상의. 한겨레 보도 요지 1.명태균이 대선 선거 중, 윤석열과 뒷좌석에 동승할 정도로 서로 친했다.김건희씨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정치적 현안을 묻고 상의했다. 2.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관계에 대한 대통령실 해명이, 일관성 없고, 거짓 해명으로 드러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330.html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영상]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한 정황을 보여주는 음성 녹음 파일을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직후, 명태균씨는 한겨레에 윤 대통령 부부와 나눈 공적 성격의 대화www.hani.co.kr  한겨레 보도. 경선 뒤 명태균과 연락 끊었.. 2024. 10. 31.
윤상현, 김무성 욕설 유감, 413 총선 정책 실종되다. 왼쪽 사진은 정의당 (진보정당)에 소속된 한 후보가 서울 동작구에서 전세,월세 인상 억제선 (3.3%)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오른쪽은 박근혜 대통령을 누나라고 부르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전화욕설 이야기이다. 413 총선은 새누리당-더민주당(국민의당과 분열)의 공천 드라마로 우리 생활 속 주제들,주거,교육,육아,집안 어른 노인들 봉양 문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은 주요 현안으로 보도되지 않고 있다. 동네 어린이,여성, 노인들이 안전하게 놀고,일할 수 있는 일터,쉼터,놀이터,장터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들을 연구하고 내건 후보들이 국회에 진출할 때 한국의 민주주의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JTBC 손석희 아저씨도 너무 새누리당-더민주당 집안싸움만 보도하지 말고, 전세/월세 올라서 그거 은행대출.. 2016. 3. 11.
코레일 파업, 민주노총 사무실 파괴범보다 더 간악했던 윤상현 대변인 논평 어제 코레일 노조 간부를 체포한다는 핑계로 경찰 5천명이 동원되었습니다. 민주노총과 경향신문사 건물 침입 파괴, 간부들에 대한 연행 폭행은 다 범죄입니다. 현행법에 의거해 변호사들과 법정 소송을 하면 이길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특히 '압수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는데도' 경향신문사와 민주노총이라는 공적인 제도기관 (*민주노총도 제도입니다)을 오히려 '보호'해야 할 경찰이 파괴행위를 한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YTN 생중계(네이버), 그리고 팩트 TV 생중계 덕택에 지구 반대편에서도 민주노총 침략파괴 범죄행위를 시시각각으로 봤는데요, YTN 기자들이 앵무새처럼 박근혜 논리를 따라하거나, 새누리당 윤상현 대변인과 행안부 유장관 발표만 해주고, 그걸 해설하고 반복하는 것을 보다가, 노트북을 꽝 하.. 2013.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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