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국회폭동. 계엄군 병력 규모. 1공수 특전여단 (실탄 5만발), 윤석열의 거짓말 - 정치인 체포조 실제 가동. "국회 관련 자금을 완전 차단하고, 국가 비상 입법기구 예산을 편성하라"는 문건 전달.
1.윤석열 내란,국회폭동. 계엄군 병력 규모. 1공수 특전여단 (실탄 5만발), 2. 윤석열의 거짓말 - 정치인 체포조 실제 가동. 계엄일지. 윤석열 12월 4일 새벽. 윤석열이 "계엄이 해제됐다 해도, 내가 2분, 3번 계엄령을 선포하면 되니까 계속해서 진행하라"고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명령 3. 비상계엄을 발표한 이후, 윤석열이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국회 관련 자금을 완전 차단하고, 국가 비상 입법기구 예산을 편성하라"는 문건 전달. 계엄 선포가 단순 경고일 뿐이었고 말한 윤석열의 거짓말 계엄 일지 mbc 보도 자료. 중앙선관위 (아래 사진) 윤석열의 거짓말. '질서유지에 필요한 소수 병력만 툰입하고, 실무장은 하지말고' 문상호 '실탄 1인당 10발 준비' 정보사. 실탄..
2025. 1. 5.
123 국회폭동 윤석열 내란에 동원된 군병력 규모. 총 1600명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123 국회폭동 윤석열 내란에 동원된 군병력 규모. 총 1600명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 정보사) 자료. 한겨레 보도.얀규백 민주당 의원실 제공. 내란 군 병력 1644명…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 신형철기자 수정 2024-12-15 10:59등록 2024-12-14 12:31 12·3 내란사태 당시 출동 대기한 군 병력이 1600명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특히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 일부 부대는 고무탄과 가스총 등으로 무장한 채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군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첩보를 보면, 12·3 내란사태 당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211명과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1090명,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328명, 정보사령부(정보사) 15명 ..
2024.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