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국제정치2017. 1. 13. 15:29

니콜 키드먼 발언이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지지해야 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한 국가로서 우리는 누가 당선되든지간에 그 당선자를 지지할 필요가 있다" 영국 TV 빅토리아 더비셔에서 니콜 키드먼이 이렇게 말했다.

"그게 한 국가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방식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 발생했건, 그 사건 (트럼프 당선)이 발생했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때이다"


니콜 키드먼, 그리고 컨츄리 음악 스타 키쓰 어번(Keith Urban)은 대선 당시 인스타그램에 투표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들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 이중 국적자인데, 누구를 찍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정치적 논평은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다."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관점에서 정치적 논평은 삼가는 편이다. 어떤 특정 현안에 대해서 발언하는 편이다. 특히 여성 관련 주제들에 한정시켜 공적으로 발언하려고 한다. 


오스카 수상자로서 니콜 키드먼이 결혼 평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서로 사랑하고 법적으로 인정받길 원한다. 그게 보호를 의미하고, (결혼) 서약이나 배우자에 헌신이다. 그러한 서약이야말로 아름다운 일이다"  


출처 : 

http://www.breitbart.com/big-hollywood/2017/01/12/nicole-kidman-country-need-support-trump/




Actress Nicole Kidman is encouraging all Americans to put the election behind them and rally around President-elect Donald Trump.


“[Trump is] now elected and we, as a country, need to support whoever is the president,” the Lion star told UK television host Victoria Derbyshire. “That is what the country is based on. And however that happened, it happened, and let’s go.”


Kidman and her husband, country music star, Keith Urban posted a photo to Instagram celebrating their votes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Though the pair are dual US and Australian citizens, neither revealed for whom they’d cast their votes.


“I’m always reticent to start commenting politically,” Kidman said. “I’ve never done it in terms of America or Australia. I’m issue based. I’m very, very committed to women’s issues.”


The Oscar-winner was also asked her thoughts on marriage equality, saying “people love each other and want that to be acknowledged legally—because that’s protection, as well as saying you are committed. And commitment is a wonderful thing.”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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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22. 19:32
소위 Shy Trump supporters (숨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누구인가? 한 사례를 보자. 

메모  1

한국경제가 우리들 살림살이가 트럼프냐, 힐러리냐에 따라 결정되거나 엄청난 영향을 받는 시대는 아니다. 

메모 2 자질면에서 30% 수준밖에 되지 않는 힐러리와 도널드 트럼프 중에서 '덜 나쁜 후보'를 골라야 했던 미국인들 처지가 비참했다. 좋은 진보정당이 없는 국가의 비극이다. 

메모 3 - 트럼프가 식민지 유산 미국 간접선거제도(50개 주별 선거인단 독식 제도) 덕택에, 힐러리 보다 170만표나 더 획득하고도 당선되었다. 

메모 4 - 트럼프가 당선되고 난 정치적 효과가 바로 이것이다. 백인 우월주의자, 극우파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자들이 "때는 이 때다. 우리가 트럼프 운동을 영적으로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완성시키겠다."

메모 5.  - 트럼프의 대 한반도 정책, 그것은 당연히 선거 때와 통치 기간 때는 다르다. 현재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메모 6 - 미국에 있는 코리안-미국인들을 비롯한 흑인, 라티노들이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백인 우월주의자, 여성 차별주의자'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메모 7 - 미국 문제는 단지 미국 국내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각 국가의 정치가들과 시민들은 미국내 유럽 우월주의, 극우 백인 우월주의, 신 나치주의자들과 맞서서 싸워야 한다. 차기 한국 대통령, 중국, 일본, 베트남,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부탄, 네팔, 방글라데시 모든 지도자들은 미국 주요도시들을 방문해, 리처드 스펜서와 같은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규탄해야 한다. 

- 리처드 스펜서의 주요 발언 요지. 
1. (한국 놈들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라. 이 말임) 

"미국에 있는 미등록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 이민자 자녀들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자기 나라 ‘정체성’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 멕시코-미국인들은 멕시코에 가야 그 정체성 회복이 가능하고, 흑인-미국인들은 아프리카로 되돌아야 가야만 그 정체성이 회복된다."

 2. (너희들이 누군데 함부로 여기와서 백인들보다 공부 더 잘하고, 더 잘입고 잘 사냐, 저택, 빌딩 구입하고? 못봐주겠다) 

"리처드 스펜서 (미국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는 “현 세대 전까지만해도 미국은 백인의 나라였다. 우리 백인들과 그 후손들을 위해 설계된 나라였다. 미국은 우리 백인의 창조요, 우리의 유산이고, 우리 소유이다” 

3. (X달린 넘들아, 솔직해져라. 우리가 다 아는 사실 아니냐?) 

도널드 트럼프가 버스 안에서 음담패설 “여자들 보지도 손으로 주무를 수 있고 grab-them-by-the-pussy”에 대해서, “여자들이 , 드러내놓고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센 남자에게 꽉 잡히는 것을 원한다.” “로맨스 소설 봐라. 거기 남자 주인공들은 카우보이나 바이킹처럼 근육질 힘이 세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랑은 차원이 다른 남자들이다.” 

리처스 스펜서의 말을 듣고 있던 남자 청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맞아 맞아”


https://theintercept.com/2016/11/21/white-supremacists-celebrate-trumps-election-call-for-ban-on-non-european-immigration/



극우파, 리처스 스펜서 Richard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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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10. 17:02



힐러리 클린턴 대신 버니 샌더스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면, 이번 대선에서 버니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를 꺾을 수 있고, 화난 백인 노동자들의 분노를 '진보적이고 참신한 정치 참여'의 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버니 샌더스가 오늘 8시간 전에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당선에 대한 자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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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치 언론 기득권에 넌더리나 있고, 생활수준마저 점점 더 악화된 중산층의 분노를 트럼프는 잘 파고들었다.  


 사람들은 장시간 저임금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다, 그나마 좋은 일자리들은 중국 등 저임금 국가들로 이전해버리고, 억만 장자들은 소득세도 탈루 탈세해버렸다.  자기 자녀들 대학교육도 제대로 시킬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노동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책들을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해나간다면 나와 진보파들은 그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인종차별, 성차별, 외국인 혐오, 반생태주의적 정책들을 밀어부친다면 우리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그와 맞서 싸울 것이다.



출처: 버니 샌더스 페이스북
번역: NJ 원시


U.S. Senator Bernie Sanders

8 hrs · 

Donald Trump tapped into the anger of a declining middle class that is sick and tired of establishment economics, establishment politics and the establishment media.
 
People are tired of working longer hours for lower wages, of seeing decent paying jobs go to China and other low-wage countries, of billionaires not paying any federal income taxes and of not being able to afford a college education for their kids - all while the very rich become much richer.

To the degree that Mr. Trump is serious about pursuing policies that improve the lives of working families in this country, I and other progressives are prepared to work with him. To the degree that he pursues racist, sexist, xenophobic and anti-environment policies, we will vigorously oppose him.


(실제 이 둘의 토론은 없었다) 


(하단: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버니 샌더스. 4천 170만 미국 노동자들이 시간당 임금이 12달러 이하라는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10명 중 4명 미국 노동자들이 시간당 15달 이하 임금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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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9. 17:20

5분 전, 미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미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


위스컨신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이겨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숫자 270을 넘어 276이 된 이후,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그 동안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을 위해 공직생활을 한 것에 대해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선거 승리 이후, 도널드 트럼프는 민주당, 공화당, 무당파 독립파 등으로 분열된 미국인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유의 미국 백인 남자들의 허세를 곁들여 "아...이번 선거, 정치라는 게 거칠고 역겨운 일이었다 Political stuff is nasty, and tough"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통령 선거 결과 :




상원 투표 : 공화당 승리 




하원 투표 : 공화당 승리





https://www.washingtonpost.com/?reload=true



(참고 자료: NBC 뉴스 중계) 




2:48 AM

November 9 by Colby Itkowitz

Clinton called Trump to concede

Shortly after Wisconsin was called for Donald Trump, putting him over the 270 threshold needed to win the White House, Hillary Clinton called him to concede the election, The Washington Post has confirmed.


Donald Trump confirmed the phone call in his speech, congratulating her on her campaign.


“We owe her a major debt of gratitude for her service to our country,” Trump said.



(트럼트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많이 말한 단어들 중에 하나가, "열심히 일하는 미국 남자 a hard working man" 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잘 살았던 시절,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 가족을 먹여 살리는 백인 남자들의 꿈을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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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9. 14:41


<해설> 미국 경제, 살림살이 2008년 금융공황 이후, 피부로 나아지지 않았다. 전통적인 산업 도시, 노조 강세 지역 노동자들도 힐러리 클린턴을 대안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공화당, 민주당 기존 정치에 '염증'을 내버렸다. 한마디로 '저항 투표' 성격이 강하다. 


- 산업도시들 주민들이 1990년 이전 상대적으로 지금보다 더 잘 살았고, 안정된 직장이 있었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반 자유무역 anti Free trade' 노선, 일자리 되찾아 준다는 것에 투표한 노동자들이 늘어났다. 


<마이클 무어 설명>



마이클 무어가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이었던 미시건, 오하이오, 위스컨신 주에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민주당)을 앞서고 있는 이유들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수십년간 이 지역 노동자들 살림살이가 계속해서 악화되었다. 절망감에 휩싸여 있다. 이 지역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 을 "분노 조직화 anger management"하는 공간으로 간주해버렸다. 


질문: 기성 정치권 너희들 엿먹어라고 한 것이냐?


마이클 무어 "그렇다. 도널드 트럼프를 인간 화염병이라 간주해버린 것이다. 그것을 기성 체제를 향해 던져 불바다를 만들어 버린 셈이다. 몇 개월만 지나보면 (트럼프에 투표한 거) 후회할 것이다. 

왜냐하면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어떻게 재건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질문: 미시건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이기고 있는 것에 대해서 놀랐는가?


마이클 무어: 전혀 그렇지 않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려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들 (주민들 의식 변화에) 보다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말해오고 있었다. 미시건, 오하이오, 펜실베니아는 내가 어렸을부터 살아와서 이 곳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어느정도 잘 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에게 이 지역 주민들이 속고 있고, 통제당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사실을 왜곡하고 있고, 그가 공약했던 '일자리 창출'도 실천하지 않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죽어가는 고대 공룡 다이노소오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말하는 방식, 문제 해법은 과거 미국 방식들이고 해법일 뿐이다. 


우리 미국인들은 과거에 살지 말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NBC 뉴스 : 마이클 무어 민주당 텃밭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뒤지고, 트럼프가 이기고 있는 이유 설명중)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미시건


도널드 트럼프가 이기고 있는 중이다.








2012년 미시건 주, 민주당 오바마 54.2% 승리








2008년 미시건 주, 민주당 버럭 오바마 57.3% 승리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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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9. 09:47

미국 대선에서 관심있게 볼 주제들.


1. 대통령으로서 갖춰야 할 정직도, 신뢰도 

이번 미 대선 후보들은 신뢰도가 굉장히 낮다. 힐러리 클린턴은 37%, 도널드 트럼프는 32%만이 '정직하다, 신뢰할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미 대선이 정당 출신이 아닌 도널드 트럼프, 그리고 당선되면 미국 역사상 최초 여성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였지만, 네거티브 선거 위주로 흘러 버렸다. 정치가로서 자질 면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유권자들로부터도 낙제점을 받은 셈이다. 


2. 유권자 집단들 중, 한 표본 집단, (1) 집단: 대학교 졸업자 + 백인 + 여성들의 표심

(2) 집단: 대학졸업하지 않은 + 백인 +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  


대졸자 백인 여성 유권자 51%가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반면,

비대졸 백인 여성 유권자 59%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다.


고학력 백인여성일수록 힐러리 클린턴을 더 지지했으나, 예상보다 낮은 결과는 힐러리 클린턴의 노회한 이미지, 부정 부패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과거 정치 이력, 월스트리트 투기 자본과 단절하지 못했던 과거 정책들 때문에, 압도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이 표본 집단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이기지 못했다.


3. 인종차별 문제가 아직도 심각하기 때문에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들의 표심이 중요하다. 흑인, 아시아, 히스패닉 (라티노)의 표심 중에, 히스패닉 투표 성향.


향후 히스패닉, 아시아 이민자들의 유권자 숫자가 늘어난 점을 고려한다면,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 정책을 내놓는 대선 후보가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대선에서 고졸 백인 남성들을 핵심 지지층으로 만든 도널드 트럼프의 한계로 지적되었다. 



1. 정직성, 신뢰도 힐러리 클린턴 - 신뢰도 37% 예, 60% 아니오. 





정직성, 신뢰도, 도널드 트럼프 : 정직성 신뢰도 32% 예. 아니오 64% 



2. 대학 졸업한 백인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


(1)  힐러리 클린턴 51% , 트럼프 43% 지지


이 표본 집단의 표심이 역대 대통령 당선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버락 오바마 당선 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집단: 비 대졸 백인 여성 유권자들 


35%만이 힐러리 클린턴 지지, 59%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다.




3. 히스패닉 (라티노) 유권자들 투표 성향


히스패닉 유권자들 중에, 힐러리 클린턴 지지  65% , 도널드 트럼프 지지율 27%로, 

힐러리 클린턴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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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4. 15. 09:11

버니 샌더스 정책 공약 실천 예산은 총 18조 달러이다.


1.버니 샌더스는 월스트리트 금융 자본과 대형은행으로부터 89조 (3천억 달러)를 걷어, 미국 대학 등록금을 무료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버니 샌더스와 내 생각이 일치하는 게 하나 있는데, 샌더스는 이제 대학졸업장은 과거 고등학교 졸업장과 같다고 말한 것이다. 나 역시 한국 국민 100%가 다 대학(2년까지)에 무료로 다녀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오고 있다.


2. 1조 달러 투자해서, 다리,도로,수자원,공항,철도 등 인프라를 새로 건설할 예정이고, 1천 300만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재원 마련은 케이만 섬이나 역외 세금 도피처로 도망간 대기업들에게 세금을 부과해서 그 재원은 마련한다. 연간 탈루 탈세액을 1000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3. 청년 일자리 창출 비용으로 55억 달러 (6조 5600억원)를 투자한다. 이 재원은 역시 헤지펀드와 같은 대형 투자자들이 내지 않던 세금을 더 거둬 마련한다.


4. 150만 연금 생활자 연금 삭감 중단한다. 그 재원은 부자들 세금 탈세 방지, 상속세, 고가 미술품에 대한 세금 과세를 통해 마련한다.


5. 청정 에너지 산업은 석유, 가스, 석탄 회사들의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 그 재원을 마련한다.


6. 전 미국인 국민의료보험 실시. 재원은 <급여세 인상 payroll taxes hike>이다. 캐나다와 스웨덴 의료보험 방식을 참조해 재원을 다음과 같이 만들어낸다.


(a) 고용주가 지불하는 6.2% 소득 기반 건강 보험 프리미엄

(b) 각 가계가 지불하는 2.2% 소득 기반 프리미엄

(c) 누진 소득 세율 적용

(d) 자본소득과 이윤배당에 대한 과세

(e) 부자 세제 감면 혜택 축소

(f) 부동산 등 재산세율 조정

(g) 건강 의료 세금 지출 절약

8. 이라크 침략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실수였다.

9. 시리아 지상군 파견은 반대한다.

10. 본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맞붙고 싶다.


- 예산 구성 

국민의료보험 - 15조 달러

은퇴 기금: 1조 2천억 달러

사회 인프라 : 1조 달러

국공립대 등록금 무료 : 7천 250억 달러

가족 유급 휴가 : 3천 190억 달러

연금 기금: 290억 달러

직업 고용 프로그램 : 55억 달러

총: 18조 달러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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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저런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돈 걷어서 씁시다! 하던 분들은 우리나라나 유럽에도 많이 있었는데
    과연 저게 반이라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2016.04.19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정책비교/국제정치2016. 3. 9. 18:52

도널드 트럼프가 미시건 공화당 프라이머리, 미시시피 프라이머리에서 1위를 했다. 테드 크루즈는 아이다호 프라이머리에서 

45%로 1위, 도널드 트럼프는 28%로 2위를 했다.


3월 8일까지 트럼프는 446명 대의원을 확보했고, 크루즈는 347명을, 마르코 루비오는 151명, 케이식은 54명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트 롬니 등 공화당 주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시건과 미시시피 프라이머리에서 1위를 함으로써,

공화당 주류를 흔들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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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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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3. 6. 13:10

3월 1일 "수퍼 화요일" - 미국 대선 예비경선, 프라이머리와 코커스 결과



알라바마 :   버니 샌더스 대의원 획득 9명, 힐러리 클린턴 44명

아칸사스:    버니 샌더스 10명,             힐러리 22명

조지아 :      버니 샌더스 28,               힐러리 클린턴 72명

매사추세츠:  버니 샌더스 45명,            힐러리 클린턴 46명

테네시:       버니 샌더스 22명,            힐러리 클린턴 42명

텍사스:       버니 샌더스 73명             힐러리 클린턴 144명

버지니아:    버니 샌더스  32명,           힐러리 클린턴 61명


콜로라도:     버니 샌더스 38명,            힐러리 클린턴 28명

미네소타:     버니 샌더스 46명,            힐러리 클린턴 29명

오클라호마:   버니 샌더스 21명,             힐러리 클린턴 16명

버몬트:       버니 샌더스   16명,           힐러리 클린턴 0명


버니 샌더스: 340명,                          힐러리 클린턴: 5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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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1위 지역: 알라바마, 아칸사스, 조지아, 매사추세츠, 테네시, 버몬트, 버지니아,

테드 크루즈 1위 지역  : 알라스카, 오클라호마, 텍사스

마르코 루비오 1위 지역: 미네소타






NBC news 결과 분석


버니 샌더스 주요 지지층 : 백인 남성 




버니 샌더스 주요 지지층: 청년, 특히 18세~30세 사이




정직성 평가에서 힐러리는 29%, 버니 샌더스는 68% 여론조사 결과.

정치적 경험이라는 측면에서는 힐러리는 90%, 버니 샌더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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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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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어요^^
    샌더스는 이제 힘들겠네요 ㅠㅠ

    2016.03.21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정이 더 흥미롭습니다.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요. 전 6월,7월까지 보려고 합니다.

      2016.03.2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정책비교/국제정치2016. 3. 4. 07:18


라이시 전 미국 노동부 장관이 버니 샌더스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가 지난 3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연구실 강의 office hours' 를 했다. 그 중 몇 가지 주제들을 정리했다. 







미국의 대통령 경선에서 민주사회주의자이면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전 노동부 장관, 로버트 라이시 (Robert Reich)가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그린 카툰을 들고 미국 대선에 대해서 설명하며 지지 이유와 대선 상황을 설명했다.



버니 샌더스를 미국 민주당 후보로 승인했음을 알리는 로버트 라이시


지난 슈퍼 화요일(3월 1일) 민주당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서 버니 샌더스가 4곳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7개 주에서 앞섰다. 한 시청자가 “버니 샌더스는 예비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에게 패배한 거 아니냐? 왜 당신은 힐러리가 아닌 버니 샌더스 선거운동을 하고 있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그는 세 가지 이유들을 말했다. 첫 번째는 아직도 메인, 미시건, 일리노이, 아리조나, 와싱턴, 위스콘신,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 많은 중요한 주들이 남아있고,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봤다.


두 번째는 소액 기부자들(평균 1인당 27달러)이 버니 샌더스를 열렬히 지지하고, 정치 기부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버니 샌더스는 그 소액 기부자들로부터 지금까지 4천 200만 달러를 받아 예비경선에 임하고 있다.   


세 번째 버니 샌더스는 이번 민주당 예비경선을 버니 샌더스 개인이 아니라, ‘정치혁명’ 운동으로 간주하고 있고, 이를 선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로버트 라이시는 강조했다.





(대선 본선에서 트럼프 대 버니 샌더스, 혹은 트럼프 대 힐러리 클린턴 구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로버트 라이시) 



그는 이번 대선이 좌-우 대결이기도 하고, 또한 ‘기성 정당 기득권 세력’ 대 ‘그것을 개혁하려는 세력’의 대결이기도 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로버트 라이시는 힐러리의 남편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고, 힐러리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만, 이번 경선에서는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고 있다.


라이시는 힐러리 역시 민주당 내부 ‘기성 기득권’ 세력이라고 지적하고,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미국 대선 상황을 4가지 세력(부족장들)으로 분류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권위주의자, 버니 샌더스는 정치적 혁명세력, 힐러리 클린턴은 기성 기득권 세력, 크루즈는 급진적 우파로 분류했다.


이 네 가지 이외에도 ‘공화당 주류 기득권 republican establishment’가 있는데, 이번에는 직접 후보를 추대하지 않았다. 로버트 라이시는 이 공화당 주류 기득권층은 트럼프와 크루즈를 지지하지 않고,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35년간 미국 정치판을 경험한 로버트 라이시는 크루즈의 경우는, 공화당 내부 사람들이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되긴 힘들다고 봤다.





버니 샌더스의 경제성장 (10년간 매년 5.6%) 주장이 비현실적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로버트 라이시는 꼭 비현실적이지는 않다고 답변했다.


의료보험 개혁에 대해서도 캐나다 의료보험 제도와 캐나다 친구 이야기를 거론하면서, 전 국민 단일 건강 보험제도 (single-payer)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출처: march 3. https://www.facebook.com/RB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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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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