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 예비내각
. ※ 해당 조직도는 정부조직관리정보시스템 기준입니다. 정부조직은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 대통령의 명을 받아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하는 국무총리, 국무총리가 특별히 위임하는 사무를 수행하는 부총리와 18부 5처, 18청, 2원 4실, 7위원회로 구성된다. 대통령 밑으로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및 대통령경호처, 국가정보원, 감사원을 두고 인권의 보호와 향상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할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국가안전보장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경제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같은 대통령자문회의를 둔다. 국무총리 밑으로는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을 두고, 소속으로는 국가보훈처, 인사혁신처,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2022. 1. 19.
선거운동 중단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3가지 제안
심상정 후보님께, 세 가지 말씀드립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 방문은 늦었지만 잘 하신 일입니다. 선거운동 중단 뉴스를 보고, 아니 지난 100일 간 tv와 유투브에서 토론이나 발표하는 것을 보고, ‘힘겨운 표정’이 역력했고, 정책발표도 과거와 달리 ‘덜 익은 쌀’을 씹는 표정이었습니다. 2004년 이후 언론종사들에게 제가 들은 바, 빨리 습득하고 도전하는 정치가, 그 심상정은 아니었습니다. 선거운동 중단 심경은 이해갑니다. 그러나 선거운동 중단 선언보다는, 당대표와 선대위, 당원들에게 11월,12월에 ‘선거운동 1차 평가회’를 하고, 방향선회나 선대위 개편을 하는 게 진보정당다운 방식입니다. 당원들과 ‘선거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는 게 언론에 중계되는 것이야말로 색다른 ‘선거운동’, ..
2022. 1. 16.
(nov.22.2021)심상정 정의당 후보 제3지대 (안철수,김동연) 모여라. 문제점과 대안 .
nov.22.2021. 원시 심상정 정의당 후보 제3지대 (안철수,김동연) 모여라. 문제점과 대안 . [대안] 1.살아남은 진보시민단체, 사회운동, 진보정당들 다 모아서,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처럼, 대선 후보들 8강,4강,결승전을 해서 정책 수준을 통일시키는 계기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 2.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10년간 안철수 정책 노선과 정의당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제 3지대는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만들어질 수도 없고,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김동연의 정책 노선은 전혀 검증된 바도 없다. 안철수는 세력확장을 위해 국민의힘과 협상할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더 크다. 이 점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3. 제 3지대론이 국힘-민주당에 대한 강한 비토 국민여론 때문에 나온 것이..
2022. 1. 15.
심상정 정의당 후보 제3지대 (안철수,김동연) 모여라. 문제점과 대안 .
2021.nov.22. 심상정 정의당 후보 제3지대 (안철수,김동연) 모여라. 문제점과 대안 . [대안] 1.살아남은 진보시민단체, 사회운동, 진보정당들 다 모아서,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처럼, 대선 후보들 8강,4강,결승전을 해서 정책 수준을 통일시키는 계기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 2.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10년간 안철수 정책 노선과 정의당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제 3지대는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만들어질 수도 없고,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김동연의 정책 노선은 전혀 검증된 바도 없다. 안철수는 세력확장을 위해 국민의힘과 협상할 가능성도 지금으로서는 더 크다. 이 점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3. 제 3지대론이 국힘-민주당에 대한 강한 비토 국민여론 때문에 나온 것이지만,..
2022. 1. 11.
심상정,' 왜 큰 당 안가냐?' 는 잘못되었다. 다른 표현으로 바꿨으면 한다.
Dec 9.2021. 200만원과 400만원의 차이. 심상정 문장' 왜 큰 당 안가냐?' 는 잘못되었다. 다른 표현으로 바꿨으면 한다. 저 문장으로는 감동도 없고, 지지율도 전혀 오르지 않는다. 차라리 심상정 후보는 '생계' 때문에 '진보정당'을 한다고 말해야 한다. '내가 밥먹고 살 길은 진보정당 밖에 없었다. 프로야구 2군 선수들이, 1군 게임 1타석 서보려고 5년 연습한 경우도 있다. 한번 온 기회, 안타 때려서 주전된 경우도 있다. 절실하다. ' 진보정당 간부들, 2022년 지방선거 나갈 후보군들, 그리고 지난 20년간 '개인 당선'보다는 '당 비례 당선'을 위해서라도 선거에 출마했던 당원들, 절실하다. 얼굴 표정, 일상에서 그들이 받는 사회적 압박, 가족 친구들이 '뭐하냐, 다음에는 당선되느냐,..
2022. 1. 11.
군,읍,면, 리단위 주민들. 2020 농림어업 총조사. 대중교통 수단이 없는 마을은 2,224개(5.9%)*임. 2015년 상수도 98.9%, 하수도 48.8%
마을 (* 마을은 읍·면지역에 설치된 행정리를 지칭함)이 대구,부산,울산에도 증가함. 상수도 시설은 98.9%인데, 하수도 시설이 48.8%로 낮은 편임. 대중교통 수단이 없는 마을은 2천 224개 (총 '리' 마을의 5.9% 차지) 유치원,초등학교는 자기 동네 '리'에 있으나, 고등학교는 57.5%가 다른 마을에 소재함. 벼농사는 충남이 제일 많음. * 논 벼 : 충남(98.1%), 전북(93.7%), 전남(91.4%), 경남(88.7%) 농업 법인 형태. 법인은 영농․영어조합이 16.5%로 가장 많고, 농업․어업회사가 3.8%, 협동조합이 1.8%, 마을기업이 2.2%임. 향후 지방정부가 농업 토지를 어떻게 소유할 것인가 논의가 필요함. 농,어민,임업 종사자의 준공원화 논의 필요함. 참고용. 걸어서 ..
2022. 1. 9.
심상정 지지율 하락 이유와 대안. 심상정 4.2% (12.17) 에서 3.5% (12.25) 로 하락 (TBS-KSOI)
1. 비호감 대선에서 심상정도 예외가 아닌 상황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재명과 윤석열에 대한 비호감 뿐만 아니라, 심상정과 안철수 역시 비호감도가 높다. 11월 19일 여론조사 발표에서, 비호감도, 안철수 (68%), 이재명 (63%), 심상정 (60%), 윤석열 (56%) 순서였는데, 12월 30일 경우, 안철수는 좀 줄어들고, 윤석열은 더 늘어나고, 이재명과 심상정의 경우 그대로일 것이다. 2. 심상정 현재 지지율도 불안정하고, 철회의사가 51.2%. 지지후보 바꿀 수 있다. 심상정 51.2%, 안철수 53.9%, 이재명 11.4%, 윤석열 12.6%이다. 3. 공약 발표 중에도 유권자에게 호평 받지 못한 채 지지율이 하락중이다. 심상정 4.2% (12.17) ..
2021. 12. 30.
[2022 대선 특징]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짓말'과 말 뒤집기, 신뢰상실 시대. 10 Steps to Stop a Child From Lying, 정치인의 거짓말과 속임수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자기가 했던 말을 180도 바꾼다. 조삼모사 정치꾼이고, 오늘과 내일 말과 행동이 바뀐다. 바뀐 근거도 대지 않고, 책임지려는 자세도 부족하다. 결국 '난 너희들보다 힘이 세다. 권력을 부여받았으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태도이다. 이런 정치가 길거리에서 칼을 든 강도와 무엇이 다른가 ? 제도적인 힘이 세다는 것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를 통해서 또 당선도 되니, 두려울 것도 없다. 내 마음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해도 조삼모사 정치를 해도, 재선 삼선이 되기 때문에, 그 지지 유권자와 이익 공동체를 형성해서, 떼거리 힘으로써 거짓말을 진실로 만든다. 어떻게 이러한 정치인들의 거짓말 습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악행을 고칠 수 있을 ..
2021. 12. 27.
호남 20대 여론조사. 호남 20대, 없음 30.2%, 이재명 20.7%, 심상정 11.2%, 안철수 9.9%, 윤석열 8.1% 무응답 16.3%
호남 20대, 없음 30.2%, 이재명 20.7%, 심상정 11.2%, 안철수 9.9%, 윤석열 8.1% 무응답 16.3% 호남 20대 정권교체 50.2% (연장 33.5%), 문재인 국정운영 (잘한다 44.1%, 못한다 41.6%), 후보 (계속지지 34.7%, 바뀔 수 있다 63.9%) 호남 20대, 없음 30.2%, 이재명 20.7%, 심상정 11.2%, 안철수 9.9%, 윤석열 8.1% 무응답 16.3% 12.20.2021
2021. 12. 26.
김건희의 불행한 의식. 김건희 "돋이보고 싶은 욕심" 과 '세계의 정상' Top of World (Chumbawamba 1998)
'정말 얼마나 돋보여야 우리는 행복한 것일까요?' '그리고 누가 얼마나 어떻게 돋보여야 할까요?' 1. 진보정당과 김건희(윤석열)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김건희는 ‘혼자만 돋보이고 싶다’ 사유재산을 지키고 늘리고,뺏으려 하면 법 소송걸고 싸운다. 진보정당은, 유투브 아래 노래가사처럼 우리동네 사람들, 싱글맘,우체부,벽돌공,항만부두 노동자들을 ‘다 돋보이게’ 만들려고 한다. (top of world) "세계의 정상 - 나는 택시 운전사 ! 난 우체부, 난 건물 청소부, 난 (파업하는) 항만 노동자, 난 발레 댄서, 난 자파티스타, 난 대중 가수, 난, 승리자 ! 난 벽돌공, 난 은퇴한 광부, 난 싱글맘, 난 버스 운전사, 난 정치범, 난 인쇄공, 난 축구선수, 나는 승리자 !" 김건희는 사유재산을 지키기..
2021. 12. 15.
[갤럽] 가장 시급한 문제 '부동산' 문제 해결 기대치. 이재명,윤석열 모두 불합격 수준. 문제는 정의당 심상정 5.9% 적임자로 낮은 편.
진보정당 과제. 주택 소유권과 소유의식만 강화시키는 '집값 안정'이나 '공급확대'로 보지 말자. 그 다음 과제는 지역별로 연령,계층별로, 주택소유 여부에 따라 '부동산 의식'이 다르다. 서울로 매년 대학 신입생과 구직자가 10만~15만명이 유입된다. 이런 유입현상이 40년간 누적되었다. 더 길게 보면 60년간 축적되었다. 조세 제도, 토지 공개념, 지방정부의 '공공(사회)주택' 소유 확보, 사적 건설사 자본에 대한 통제 다 필요하다. 그러나 주택 문제가 단순히 '집'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의 '행복관'과 '성공 관념'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포괄적인 측면에서 이 주제를 다뤄야 한다. 1. 갤럽 (dec.9) 세대별 부동층. 20대 22.9, 30대 23.6, 40대 14.7, 50대 3.5, ..
2021.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