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투표 (리얼미터)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1, 조국혁신 27.7,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4.1, 무당층 5.9
410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투표 (리얼미터)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1, 조국혁신 27.7,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4.1, 무당층 5.9 조사 일시: 3월 21일~22일. 에너지 경제신문 리얼미터 기준.
2024. 3. 27.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강서구. 비례투표. 민주위성 17.8, 조국혁신 24.2, 국힘위성 36.6, 녹색정의 1.6 , 지역구 민주당 변성완 44.4, 국민의힘 김도읍 48.7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강서구 지역구 후보. 민주당 변성완 44.4, 국민의힘 김도읍 48.7 윤석열 국정운영 부정 54.9, 긍정 41.8 비례투표. 민주위성 17.8, 조국혁신 24.2, 국힘위성 36.6, 녹색정의 1.6, 새로운미래 2.9, 개혁신당 6.3 없음 4.4, 모름 4.3 부산 강서구 정당지지도. 민주 33.2. 국힘 39.9, 녹색정의당 1.3, 새로운미래 2.5,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8.6, 없음 8.1 지역현안 가덕신공항 53.5, 산업은행이전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 15.2,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9, 부울경 메가시티 8.3, 에어부산 분리매각 1.9 3월 1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표본오차 95% 신뢰. +,- 4.4% 오차 윤석열 국정운영 부정 54.9..
2024. 3. 24.
410 총선 여론조사. 제주갑, 제주을, 서귀포. 제주을 민주위성 23, 조국혁신당22,국힘위성 22, 녹색정의당 5,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1, 모름 22. 지역구 민주 3곳 우세
제주시 여론조사 특징. 녹색정의당이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보다 2~3% 더 높은 지지율을 보임. 제주시 3곳 모두 지역구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 비례대표(정당투표)의 경우, 아직 미정이 22% 정도됨. 민주위성정당과 조국혁신당을 합쳐 42~45% 정도 됨. 410 총선 여론조사. 제주갑, 제주을, 서귀포 제주시갑. 지역구 후보. 문대림 민주당 54, 고광철 국민의힘 21, 무소속 김영진 10. 제주시갑 비례대표 투표 민주위성 24, 조국혁신당 20,국힘위성 23,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1, 새로운미래 2, , 모름 25 제주시을. 김한규 민주당 61, 김승욱 국힘 24, 강순아 녹색정의당 3 제주시을 비례대표 투표 민주위성 23, 조국혁신당22,국힘위성 22, 녹색정의당 5, 개혁신당 3, 새로운..
2024. 3. 24.
이준석 개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1. 이주영 2. 천하람 3. 문지숙 등 의료계 3명, 정치인 5명, 변호사 1명, 군인 1명. 전통적 노동자 대변 0명
의사.의학계열이 3명(이주영, 문지숙,곽노성). 정치인 (천하람, 곽대중,이재인,이기인,조성주) 5명 변호사, 군인. 4개 범주로 구별. 이준석 개혁신당이 혁신보수를 표방해서 그런지, 전통적인 계급 계층 대변자들은 거의 없다. 언론보도.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 2번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 3번 문지숙-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교수 4번 곽대중 전남대 총학생회장- 편의점주 곽대중(필명 봉달호) 대변인 5번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 이기인 경기도의원 7번 정지현 변호사 8번 곽노성 보건사회정책전문가 9번 박경애 3군사관학교 최초 여생도 출신- 전 공군 소령 10번 조성주 전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 입력2024.03.20. 오후 3:24 수정2024.03.20. 오후..
2024. 3. 20.
개혁신당 분열. 제3지대 파산 이유. 이낙연 측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낙연'인데, 이준석이 '전권 위임' 쿠데타를 일으켰다.
1. 국민의힘 탈당파 이준석과 민주당 탈당파 이낙연 김종민 등이 주도한 제 3지대는 실패로 끝났다. 분열이 봉합되더라도 대의명분과 총선에서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다. 2. 개혁신당 분열 원인은 지지율 하락에 있고, 그 하락 원인은 이념과 정책,인물들의 이질성이 존재하는데도 '졸속' 통합을 강행한 것에 있다. 이낙연과 이준석의 갈등 핵심은, 지지율 하락이다. 이준석이 졸속 통합 이후, 지지율이 4%로 떨어지자, 이낙연 측과 분리하거나 혹은 전권을 위임받아 승부를 걸어보자는 쪽으로 결단했다.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를 느낀, 양향자, 조응천, 금태섭 등이 이준석 편을 들게 되었다. 양향자, 금태섭, 조응천,이원욱 등이 이준석에게 선거 총지휘권을 부여한 이유는, 지지율 하락에 대한 위기의식이 컸다. 이낙연, ..
2024. 2. 20.
노동조합과 진보정당의 역할 분담.당은 정치여론전에서, 제도적 법률적 투쟁에서,사회문화적 투쟁에서 무엇을 했는가?
원시 2013.dec 30. 노동조합과 정치정당의 역할 분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다. 언제부터인가 정당이 단과대학 학생회와 같은 분대가 되어간다. 파업철회 선언과 국회철도발전소위 구성을 물물교환한 것은 여러가지로 서운한 점이 많지만, 코레일노조는 수서발 KTX 사유화(이것은 어떠한 형태의 상품으로라도 팔려나갈 수 있다) 문제라도 알렸다. 당은 정치여론전에서, 제도적 법률적 투쟁에서,사회문화적 투쟁에서 무엇을 했는가? 민주당의 기회주의적 작태를 탓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인가? 지금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고, 코레일 파업 노조원 징계, 형사소송, 민사소송 (손배)이 기다리고 있다. 전국에 10만, 20만, 해외까지 다 모이고 알리고 했는데, 파업철회 이야기가 금새 나오니, 노조원들 민주주의는 어떻게 되..
2024. 2. 1.
2020년 12월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1.3, 민주당 29.7, 정의당5.2. 안철수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5%인데 당이 흡수되는 현실을 바꾸는 것은 총선 개혁, 비례대표와 의석수를 늘리고, 문턱조항 1..
2020년 12월 정당 지지율. 한국 정치에서 특이한 일. 지지율이 7.2%, 5.5%인데도 당을 해소해버리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흡수되었다. 여론담론 정치와 대중정치의 실패, 리더십의 무능, 당내 민주주의 약화, 사회운동과의 연대끈의 약화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정의당이 답보상태이다. 그럼에도 흡수되거나 민주당의 자발적인 위성정당이 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당이 7.2, 열린민주당이. 5.5%인데도 소멸해버렸다. 국민의당은 국힘으로, 총선용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에 흡수되었다. 시대전환 조정훈은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변신 쇼'를 보여줬다. 국민의힘 31.3, 민주당 29.7, 국민의당 7.2, 열린민주당 55. 정의당5.2, 시대전환 0.9, 기본소득..
2024. 1. 27.
진보정당의 위기 극복. "사랑의 거울처럼, 당원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마치 꽃봉오리가 피어오르듯이, 그렇게 서로 장점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끔" <시스템>. 시스템 공천이 유..
정당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결사체이다. '해결사'처럼. 그런데 해결사를 하기에는 너무 아픈 사람들도 많았다. 이게 인간 존재 자체의 한계일 수도 있겠다 싶다. 아마도. 실패해버린 '인정투쟁' 공간으로 퇴락한 적도 많았고, 사사로운 사적인 써클로 전락한 적도 많았던 진보정당. 2019년에는 패배주의를 극복하길 바란다. 에 대한 한 정의: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거울은, 사랑을 하게되면, 나의 좋은 점들이, 마치 꽃들이 피어나듯이, 그렇게 사랑이라는 거울에 부각된다" 어쩌면, 우리 당게시판에는 개인적으로든지, 정치적으로든지 외로운 사람들, 또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이 올 것입니다. 물론 정치정당의 일로 온 분들도 있겠지만요. 안에서 무슨 사랑타령이겠습니까마는, 굳이 비유하자면, 이란,..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