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타운', 주 30시간 도입했던 마에자와 유사쿠 (前澤 友作) 1038억 12일간 우주여행. 부정부패,예산부족으로 허덕이던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반가운 고객이 되다. 남북한-일본의 우주산..
'조조타운', 주 30시간 도입했던 마에자와 유사쿠 (前澤 友作) 1038억 경비, 12일간 우주여행. 부정부패, 예산부족으로 허덕이던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반가운 고객. 남북한-일본의 우주산업경쟁화 1. 왜 코로나 정국에 베조스, 마에자와, 엘론 머스트 등 개인 부자들이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가? 몇 관련 외신 기사들을 보고 난 후 소감.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와 러시아 우주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본다. 2019년 이후 우주여행을 기획한, 온라인 의류사업가 마에자와 개성, 그리고 적자와 저임금에 허덕이는 러시아 연방우주국 '로스코스모스'의 돈벌이 목표가 이번 12일간의 '개인 우주여행'을 성사시켰다. (로스코스모스 roscosmos, 우주 비행, 우주 비행기술과 과학, 우주 공간 탐사를 담당하..
2021. 12. 11.
이재용 뇌물공여, 박근혜의 강압결과냐, 삼성 이재용의 이익추구냐, 판결결과에 따라 이재용 재구속 가능.
1. 현재까지 이재용은 '특정 경제범죄법' 3조에 따라, 횡령 이득액 50억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가중처벌될 수 있다. 이재용 '국정 농단' 사건 뇌물공여액수는 총 86억원. 코어스포츠 용역 대금, 36억원 (항소심 유죄) 정유라 말 3마리, 34억 (추가) 동계 스포츠 영재센터 지원금, 16억원 (추가) 총 86억원. 2. 재판부 입장: 쟁점은,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이재용에게 삼성 내부에 '준법감시제도'를 만들어 법을 잘 지켜라고 주문했다. 3. 특검 입장 : 특검은 이러한 '준법감시제도'에 대해 이재용 양형 낮추기, 봐주기라고 비판하며, 징역 9년 형을 내리라고 주장했다. 특검 주장 근거 1) 삼성준법위원회는 총수가 무서워할 정도로 실효성이 없음 2) 대법원이 뇌물공여 사실..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