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빈곤선 기준: 중위 소득 60% 미만.
1인 가구이면 1개월 1074 유로 (142만원)가 빈곤선에 해당.
14세 미만의 자녀 2명이 있는 가족의 경우 한달 2256 유로(298만원)가 빈곤선에 해당함.
2. 2019년 독일 빈곤율이 전 인구의15.9%, 1300만명이 이에 해당, 독일 통일 이후 최대치임.
2006년에는 빈곤율이 14% 였다가 최근까지 2% 더 늘어남.
근래 동독 지역 빈곤율이 감소되다가, 작년에 17.5%에서 17.9%로 다시 증가함.
빈곤율 증가추세는 독일 전역 차원임. 16개 주들 중 11개 주가 해당.
인구밀집 지역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바이에른 주, 바덴뷔템벡 주, 헤센 주, 니더작센 주 등 증가추세.
브레멘 지역의 경우, 4명 중 1명이 빈곤선 이하. 브레멘에 이어, 작센-안할트, 메클렌부르크-포폼메른, 베를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등 빈곤율은 18.5%에서 19.5%임.
이에 비해 바이에른 주는 11.9%, 바덴뷔템벡 주는 12.3%로 빈곤율이 가장 낮은 편임.
3. 2006년 이후, 노르트 라인-베스트팔렌 주 빈곤율은 전 독일보다 2.5배 증가해버렸다.
이 주에서 21.5%의 빈곤율을 보이는 루르지역이 가장 심각하다. 이 지역은 독일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4.
또한 빈곤 위험이 가장 많은 층은 실업자 (57.9%), 홀로 부모(42.7% 혼자 애 키우는 부모), 애가 많은 가족 (30.9%), 미숙련,저기술인들(41.7%), 비시민권자(35.2%) 등이다.
그리고 은퇴자, 연금생활자의 빈곤율이 2006년 이후 66%나 증가했다.
빈곤의 사회구조 측면에서, 빈곤층을 주로 구성하는 사람들은 피고용인 (33%), 혹은 연금 생활자 (29.6%). 실업자의 경우 고용(경제활동) 인구 중에 소수인 7.7%(약 8%. )
(2020 독일 빈곤율 보고서 - 출간 주체는 데어 패리티셰 게잠트페어반트 Der Paritätische Gesamtverband : parity (equality) general association 공평/평등 총협회)
Arm ist, wer weniger als 1074 Euro hat
출처 기사: https://bit.ly/337L5LI
Armut wird in reichen Ländern wie Deutschland nicht über direkte Not wie Hunger oder Obdachlosigkeit gemessen, sondern über das Haushaltseinkommen und die Möglichkeiten an gesellschaftlicher Teilhabe.
Die Armutsgefährdungsquote gibt dabei den Anteil der Bevölkerung an, der mit weniger als 60 Prozent des mittleren Einkommens auskommen muss.
Bei einem Einpersonenhaushalt lag diese Grenze in Deutschland im vergangenen Jahr bei 1074 Euro im Monat. Bei einer Familie mit zwei Kindern unter 14 Jahren bei 2256 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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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사회구조 측면에서, 빈곤층을 주로 구성하는 사람들은 피고용인 (33%), 혹은 연금 생활자 (29.6%). 실업자의 경우 고용(경제활동) 인구 중에 소수인 7.7%(약 8%)
Mit 15,9 Prozent hat die Armutsquote in Deutschland einen historischen Wert erreicht. Es ist die größte gemessene Armut seit der Wiedervereinigung.
Über 13 Millionen Menschen sind betroffen. Machte der letzte Paritätische Armutsbericht noch Hoffnung auf fallende Zahlen,1 so zeigt die aktuelle Auswertung wieder einen klaren Aufwärtstrend, beginnend am Tiefstpunkt in 2006 mit 14,0 Prozent bis hin zum aktuellen traurigen Spitzenwert.
Es ist ein Anstieg um fast zwei Prozentpunkte bzw. fast 14 Prozent. Auch der in den letzten Jahren erfreuliche Rückgang der Einkommensarmut in Ostdeutschland scheint erst einmal gestoppt.
Sie stieg im vergangenen Jahr von 17,5 auf 17,9 Prozent. Der Wiederanstieg der Armut in 2019 erfolgte in Deutschland praktisch flächendeckend(. 11 der 16 Bundesländer waren betroffen, dabei so bevölkerungsstarke wie Nordrhein-Westfalen, Bayern, BadenWürttemberg, Hessen und Niedersach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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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ächendeckend: 플래헨데켄드 ; nationwide ; over a wid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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