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너무 비겁하다. 지지율 끝없는 추락 이후, 대우조선 노동자 시위 진압. 국민 눈길 돌리고, 보수세력 집결 도구로 사용.
윤석열 너무 비겁하다. 지지율 끝없는 추락 이후, 대우조선 노동자 시위 진압 계획 그 이유, 지지율 만회책이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대한 비난 시각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국민 눈길 돌리고, 보수 유권자들에게 노동자 파업이 불법이자 경제성장의 장애물이라고 선전, 보수파 집결 도구로 사용하고자 함이다. 대우조선 노동자,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문제는, 노,사,정 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지역주민들이 모두 참여해서 민주적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윤석열 집권 역대 대통령 중 최저 인기율을 만회하고자 꺼낸 정치 카드치고는 너무나 비겁한 전술이다. 윤 대통령,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
202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