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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512

박영수가 김만배 기자에게 청탁했다? 김만배에게 민정수석 최재경을 찾아가라고 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을 하고 싶다" 김만배의 허언에 불과한 것인가, 아니면 김만배의 인맥도가 광범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인가? 한국 일상 세계의 인맥도와 엘리트집단들 중에 '지배계급'이 되는 과정과정. 뉴스타파 보도. 김만배-신학림 대화 공개.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박영수를 박근혜 특검으로 세우는 데, 자기가 공헌을 했다고 말함. (당시 민주당은 조승식 변호사, 국민의당은 박영수 변호사를 각각 특검으로 추천했으나, 박근혜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로 박영수를 임명했다.) 김만배 주장에 따르면, 박영수 본인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검을 하고 싶다고 피력, 김만배 기자에게 청탁함. 박근혜와 최재경 (민정수석)을 잘 아는 김만배 기자가 최재경을 찾아가, '우리가 아는 사람이 특검을 하는 게 좋으니' 박영수 변호사를 특검으로 하면.. 2023. 9. 9.
대장동 사건 본질은 무엇인가?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72분 대화' 음성파일 전체 공개 [주간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72분 대화' 음성파일 전체 공개 뉴스타파 2023년 09월 07일 17시 00분 글자 크기 뉴스타파가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신학림 전 뉴스타파 전문위원이 나눈 대화 음성파일을 전면 공개한다. 이 파일은 2021년 9월 15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신학림이 김만배를 만나 신학림의 휴대전화로 몰래 녹음한 것이다. 분량은 총 72분이다. 뉴스타파가 음성파일 공개를 결정한 건, '김만배-신학림 대화내용은 기획인터뷰'라는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등 여권의 주장이 비정상적인 정치 공세로 치닫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여권 인사들은 '대선 개입', '국기 문란', '폐간', '사형' 같은 단어를 써가며 뉴스타파 보도를 문제삼고 있다. 오늘 는 '김만배-신학림' 72분 .. 2023. 9. 9.
대장동 자본, 부산저축은행 자금 1155억 끌어온 조우형 검찰 수사 무마. 언론 보도. 경향신문. 대검 중수부, 대장동 수사 안했으니 무마도 없었다?···의혹의 본질은 ‘왜 안 했을까’ 입력 : 2023.09.08 18:43 수정 : 2023.09.08 19:51이보라 기자 강연주 기자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성동훈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 대장동 자금 수사를 진행했던 게 아니다. 조우형씨는 본류 수사 차원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그 부분(수사무마 의혹)은 허위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가 지난 7일 취재진에게 대검 중수부의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개발 시행사에 불법대출 알선을 한 조씨는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며 밝힌 내용이다. ‘대장동 대출 건에 대한 수사가 없었으니, 수사 무마도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윤석.. 2023. 9. 9.
공항 건설시 유의점. 서해안 갯벌의 가치와 스웨덴 노르웨이 피요르드 토론 자료. 새만금공항 지으면 ‘최후의 보루’ 수라갯벌은? 주영재 기자 환경영향평가 중에 공항 건설업체 입찰 이미 시작 끝없이 바뀐 땅 용도 “토건자본만 배 불린 30여 년” 다큐멘터리 의 한 장면 / 황윤 감독 제공 “군산~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33.9㎞)를 축조해 간척토지(291㎢)와 호소(118㎢)를 조성, 방조제 외부 고군산군도 3.3㎢와 신항만 4.9㎢ 등을 개발해 경제와 사업, 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는 국책사업입니다.”(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새만금사업개요) 1987년 대선 당시 노태우 후보의 ‘새만금 공약’, 1991년 11월 방조제 공사 시작, 2006년 4월 물막이 공사 완료. 물을 막고 매립이 이뤄지면서 ‘단.. 2023. 8. 25.
1920년대 신문 배달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1920′s Newspaper boy in San Francisco, California 2023. 8. 20.
1989년 7월 25일~27일 집중폭우로, 사망 사상자 120명. 집중 폭우 피해 사례. 1989년 여름 집중호우 2023. 8. 7.
지하수 개발로 가라앉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추진 (KBS_319회_2023.07.22.방송) 상하수도 시설 미비. 물 부족. 지하수 개발로 인해 자카르타 지반이 무너지고 있다. ----------------- 가라앉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추진 (KBS_319회_2023.07.22.방송) KBS 세계는지금 2,183,021 views Premiered Jul 24, 2023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점점 가라앉고 있습니다. 원인은 지나친 지하수 추출로 지하가 거의 공동화 상태로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 천만, 주변 수도권까지 합치면 3천 5백만의 생활터전인 자카르타의 침하는 꽤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급기야는 수도 이전까지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자카르타가 이렇게 지하수에 의존하게 된 원인은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것도 있지만.. 2023. 8. 4.
철근 누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단지 국토부 문제점. 언론보도. 파주운정·남양주별내·수서역세권…철근누락 LH아파트 명단공개(종합) 입력2023.07.31. 오후 6:07 수정2023.08.01. 오전 1:29 기사원문 박초롱 기자 5개 단지는 이미 입주·3개 단지 입주 중…보강공사 진행키로 양주회천 LH단지, 기둥 154개 철근 모두 빼먹기도 설계·감리·시공 전 과정 '부실'…민간 아파트 293개 단지도 전수조사 브리핑실 들어서는 원희룡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LH 무량판 구조 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3.7.3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파주 운정, 남양주 별내, 아산 탕정, 양주 회천 등 지하주차장 철.. 2023. 8. 1.
김건희,최은순씨가 동업자들과 싸운 이유. 도촌동 사건 보도 - 뉴스타파 강현석 기자 왜 윤석열 장모, 김건희의 모, 최은순씨는 자기 동업자들과 싸우고 법정 다툼을 하는가? 도촌동 사건 사례. ------------------ [시선집중] 뉴스타파 "김건희 친한 동생, 최은순 잔고증명 위조 도와.. 이후 코바나 감사 재직" 입력 2023. 7. 24. 10:23 - 최은순, 동업자 말 듣고 도촌동 땅 구매.. 시세 차익 노려 - 최은순, 도촌동 땅 계약금 지키려고 잔고증명서 위조 - 김건희 여사와 친한 동생이라던 김 씨에게 위조 부탁 - 최은순, 시세 차익 봤으나 '과징금-대출 이자'로 손해로 생각 - 檢, 최은순을 협소하게 기소.. ESI&D 투자 내역은 수사했나? - 尹 해명 믿은 유권자들 있는데.. 대통령실, 적극 해명해야 - 법원, 상식적으로 판단.. 대법 가더라도 뒤집힐 가능성 .. 2023. 7. 27.
청주 오송 궁평 지하차도 침수 원인과 책임, 그리고 대안 1. 정치적 책임 청주 오송 제 2 궁평 지하차도 침수 참변은 여러차례 예방이 가능했었다. 그럼에도 청주시와 충북도청의 재난대책본부는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2. 궁평 제 2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한 시각은 7월 15일 오전 8시 50분인데, 그 이전 7시 58분에 한 시민이 궁평 지하차도가 침수될 수 있다고 전화 제보를 했다. 그 주변 미호천의 물이 범람 사실을 신고했다. 3. 미호천 범람의 1차적 원인은 임시제방 둑이 무너지거나 샜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kbs 취재 보도에 따르면, 궁평 지하차도로 물이 유입된 원인은 미호천 강변에 쌓아둔 임시제방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4. 미호천 범람이나 궁평 지하차도 침수와 유사한 사건은 전국에서 벌어질 수 있다. 정치적 책임이 중요한 이유는, 금강 홍수주의보와 경.. 2023. 7. 24.
경향신문 입장. 집중호우, 극한 호우와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무능에 대한 언론 보도. '2년째 물난리, 국가는 또 없었다' 언론 보도. 2년째 물난리, 국가는 또 없었다 입력 : 2023.07.18 20:20 이기수 편집인·논설주간 집중호우에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지난 16일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집중호우에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지난 16일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세숫대야로 들이붓네.” 물난리 난 16일, 부여 고향 친지는 전화 너머로 “비가 무섭다”고 했다. 예부터 하늘 뚫린 큰비를 세숫대야로 비유했었다. 친지는 그땐 한나절이고, 지금은 온종일 퍼붓는다고 했다. 백마강 벌판의 논·축사·비닐하우스는 다 흙탕물에 잠겼다고 했다. 나흘간 600㎜ 쏟아졌다니 눈에 선하다. 부여 비는 많이 온 축이다. 아니어도, 이.. 2023. 7. 19.
인구 노령화 전국화, 전남 순천 빈집 문제 해결 순천 빈집 문제 해결 https://youtu.be/0FhO-8jgLr4 2023. 7. 9.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특검 구속 영장 기각과 기생충들 미나리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캐고있고, 생선탕에 미나리는 사용된다. 박영수같은 법 미꾸라지들 마피아들은 이 땅의 노동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부를 갉어먹는 기생충들이다.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영장 기각…“다툼의 여지 있다” 전광준 기자 등록 2023-06-30 01:00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법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한 ‘50억 클럽’ 일원으로 꼽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새벽.. 2023. 6. 30.
1993년 1월 1일. 경향신문. 30년 후,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도 8시간~9시간이면 주파 가능한 시대에, 아직도 여전히 냉전의 섬. 어리석은 구체제를 누가 존속시키고 있는가? 도바 긴이치로는 남북한이 인내를 가지고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중 정부를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독자적인 '대북 외교'를 실천한 정부는 많지 않았다. 심지어 노무현 정부도 초기에는 남북평화 공존 문제에 미적거렸고,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으나, 체계적이지도 지속적이지도 못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국제적인 쇼는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독자적인 '대화' 흐름은 부족했고, 지속적이지 못했다.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냉전 질서는 100% 깨지지 않았지만, 남한과 북한이 서로 변화할 수 있는 중대한 계기점이었다. 30년이 지난 2023년, 중국은 세계 최고의 '고속 철도' 기술 보유 국가가 되었다. 그 결과 수도 베이징에서 북한 신.. 2023. 5. 16.
조우형, 검찰 조사 역사와 특혜.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우형 구속영장 기각 김용에게 1000만 원 줬다더니 "제가 썼을 수도"... 유동규 또 오락가락 박준규 기자 입력 2023.05.12 22:00 2 0 유동규 "그때 안 줬을 확률이 20%" 진술 남욱에게 돈 받은 이유 추가 "술값 부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편의제공 대가 뇌물수수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기획본부장이 "2013년 설 연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1,000만 원을 줬다"는 진술을 스스로 뒤집었다. 유 전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이 재차 논란이 될 전망이다. 유 전 본부장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정 전 실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2023. 5. 13.
윤석열의 신냉전 한미일 동맹 외교의 문제점. 중국의 고속철도.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8시간 걸리는 시대에, 1960년대 냉전으로 회귀하다니. 한국의 경제규모와 정치 민주주의 제도를 고려했을 때, 한국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조 체제, 러시아를 비롯 구소련에서 독립된 국가들과의 협력체제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 (Sino-America Conflict) 상황에서는 상호이익과 공존을 기치로 내걸고, 중간 다리와 화해자 역할을 해야 한다. 윤석열의 이 시대착오적인 외교 노선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중국의 고속철도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고, 아시아, 유럽 등으로 수출 중에 있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신의주와 국경을 접한 단둥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제 8시간이다. 만약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고속철도가 깔리면, 8~9시간이면 서울에서 중국 베이징까지 도달할 수 있다. 서해 항로가 아닌, 철도로 생산품을 싣고 나르고, 수출과 수입을 한다.. 2023. 5. 8.
[언론보도] 검찰, ‘박영수 200억 약정 의혹’ 관련 우리은행 추가 압수수색 박영수 전 특검이 한 일, "성남의뜰" 사업에 '우리은행'을 소개해주고, 프로젝트파이낸싱 (PF)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대신 민간업자로부터 200억원을 받았다는 혐의. 경향신문 자료. 검찰, ‘박영수 200억 약정 의혹’ 관련 우리은행 추가 압수수색 2023.04.27 10:25이혜리 기자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대장동 민간사업자 간 ‘200억 약정’ 의혹과 관련해 26일 우리은행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 전·현직 임직원 3명의 주거지·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박 전 특검은 2014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들이 사업 공모를 준비할 때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었.. 2023. 4. 27.
좋은 언론보도. kbs 시사직격 + 뉴스타파. 대장동 카르텔 시작점. 김만배와 박영수 특검 (대장동 개발 자금, 부산저축은행 조우형이 끌어와) 대장동 개발 이익을 보면, 한국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사회적 부조리와 모순들이 드러난다. 도시의 주택의 토지를 왜 국가,시청이 직접 소유하여 공유재산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대장동 범죄단'이 보여준다. KBS, 뉴스타파는 김만배와 박영수 특검의 범죄단 구성에만 그치지 말고, 도시 공간에서 '공동 주택'의 필요성, 그 공동주택을 국가와 시가 직접 소유하고, 건설, 분양, 유지, 혁신 서비스 제공을 해야 하는지도 보도해야 한다. 출처. https://youtu.be/wbFoKpsLAl8 2023. 4. 22.
패니 매 (Fannie Mae) 프레디 맥(Freddie Mac) . 미국 주택 정책 관련어 The primary difference between Freddie Mac and Fannie Mae is the types of lenders they source their mortgages from. Fannie Mae buys mortgages from larger, commercial banks, while Freddie Mac buys them from much smaller banks. .. REPORT SEP 6, 2012 7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Fannie Mae and Freddie Mac Fannie and Freddie remain two of the world's largest financial institutions, but most Ameri.. 2023. 4. 19.
주택은 정치 영역이지 '경제'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빌라왕 전세 사기, 청년들 사기치는 한국 기득권들. 인천 미추홀 전세 사기 피해자 자살 사건의 원인. 공공 사회주택 제공없이는 개선 불가.. 1. 왜 한국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공 사회주택을 도입해야 하는가? 지난 60년 동안 서울과 수도권으로 대학진학과 구직을 위해 몰려드는 20대~30대 청년들이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서울과 수도권에 정착했다. 서울과 수도권은 대규모 새로운 '신도시'이다. 전세(jeonse) 제도는 국가정부와 시청,도청,구청이 공공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택제공을 모두다 사적인 개인들과 집주인들에게 떠맡겨놓은, 다시말해 국가의 의무를 방기했던 제도였다. 월세나 전세는 서울시와 같은 행정단체가 2차 세계대전 전후 영국,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처럼 '공공 주택'을 건설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리고 주택은행의 역할도 월세자와 전세자들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당장 살 집이 필요한 '도.. 2023. 4. 19.
도심 비교. Corner of Yonge & King Streets, facing north - 1984 & 2022 Corner of Yonge & King Streets, facing north - 1984 & 2022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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