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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508

1989년 7월 25일~27일 집중폭우로, 사망 사상자 120명. 집중 폭우 피해 사례. 1989년 여름 집중호우 2023. 8. 7.
지하수 개발로 가라앉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추진 (KBS_319회_2023.07.22.방송) 상하수도 시설 미비. 물 부족. 지하수 개발로 인해 자카르타 지반이 무너지고 있다. ----------------- 가라앉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추진 (KBS_319회_2023.07.22.방송) KBS 세계는지금 2,183,021 views Premiered Jul 24, 2023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점점 가라앉고 있습니다. 원인은 지나친 지하수 추출로 지하가 거의 공동화 상태로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 천만, 주변 수도권까지 합치면 3천 5백만의 생활터전인 자카르타의 침하는 꽤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급기야는 수도 이전까지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자카르타가 이렇게 지하수에 의존하게 된 원인은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것도 있지만.. 2023. 8. 4.
철근 누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단지 국토부 문제점. 언론보도. 파주운정·남양주별내·수서역세권…철근누락 LH아파트 명단공개(종합) 입력2023.07.31. 오후 6:07 수정2023.08.01. 오전 1:29 기사원문 박초롱 기자 5개 단지는 이미 입주·3개 단지 입주 중…보강공사 진행키로 양주회천 LH단지, 기둥 154개 철근 모두 빼먹기도 설계·감리·시공 전 과정 '부실'…민간 아파트 293개 단지도 전수조사 브리핑실 들어서는 원희룡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LH 무량판 구조 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3.7.3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파주 운정, 남양주 별내, 아산 탕정, 양주 회천 등 지하주차장 철.. 2023. 8. 1.
김건희,최은순씨가 동업자들과 싸운 이유. 도촌동 사건 보도 - 뉴스타파 강현석 기자 왜 윤석열 장모, 김건희의 모, 최은순씨는 자기 동업자들과 싸우고 법정 다툼을 하는가? 도촌동 사건 사례. ------------------ [시선집중] 뉴스타파 "김건희 친한 동생, 최은순 잔고증명 위조 도와.. 이후 코바나 감사 재직" 입력 2023. 7. 24. 10:23 - 최은순, 동업자 말 듣고 도촌동 땅 구매.. 시세 차익 노려 - 최은순, 도촌동 땅 계약금 지키려고 잔고증명서 위조 - 김건희 여사와 친한 동생이라던 김 씨에게 위조 부탁 - 최은순, 시세 차익 봤으나 '과징금-대출 이자'로 손해로 생각 - 檢, 최은순을 협소하게 기소.. ESI&D 투자 내역은 수사했나? - 尹 해명 믿은 유권자들 있는데.. 대통령실, 적극 해명해야 - 법원, 상식적으로 판단.. 대법 가더라도 뒤집힐 가능성 .. 2023. 7. 27.
청주 오송 궁평 지하차도 침수 원인과 책임, 그리고 대안 1. 정치적 책임 청주 오송 제 2 궁평 지하차도 침수 참변은 여러차례 예방이 가능했었다. 그럼에도 청주시와 충북도청의 재난대책본부는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2. 궁평 제 2 지하차도 침수가 발생한 시각은 7월 15일 오전 8시 50분인데, 그 이전 7시 58분에 한 시민이 궁평 지하차도가 침수될 수 있다고 전화 제보를 했다. 그 주변 미호천의 물이 범람 사실을 신고했다. 3. 미호천 범람의 1차적 원인은 임시제방 둑이 무너지거나 샜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kbs 취재 보도에 따르면, 궁평 지하차도로 물이 유입된 원인은 미호천 강변에 쌓아둔 임시제방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4. 미호천 범람이나 궁평 지하차도 침수와 유사한 사건은 전국에서 벌어질 수 있다. 정치적 책임이 중요한 이유는, 금강 홍수주의보와 경.. 2023. 7. 24.
경향신문 입장. 집중호우, 극한 호우와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무능에 대한 언론 보도. '2년째 물난리, 국가는 또 없었다' 언론 보도. 2년째 물난리, 국가는 또 없었다 입력 : 2023.07.18 20:20 이기수 편집인·논설주간 집중호우에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지난 16일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집중호우에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지난 16일 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세숫대야로 들이붓네.” 물난리 난 16일, 부여 고향 친지는 전화 너머로 “비가 무섭다”고 했다. 예부터 하늘 뚫린 큰비를 세숫대야로 비유했었다. 친지는 그땐 한나절이고, 지금은 온종일 퍼붓는다고 했다. 백마강 벌판의 논·축사·비닐하우스는 다 흙탕물에 잠겼다고 했다. 나흘간 600㎜ 쏟아졌다니 눈에 선하다. 부여 비는 많이 온 축이다. 아니어도, 이.. 2023. 7. 19.
인구 노령화 전국화, 전남 순천 빈집 문제 해결 순천 빈집 문제 해결 https://youtu.be/0FhO-8jgLr4 2023. 7. 9.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특검 구속 영장 기각과 기생충들 미나리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캐고있고, 생선탕에 미나리는 사용된다. 박영수같은 법 미꾸라지들 마피아들은 이 땅의 노동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부를 갉어먹는 기생충들이다.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영장 기각…“다툼의 여지 있다” 전광준 기자 등록 2023-06-30 01:00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법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한 ‘50억 클럽’ 일원으로 꼽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새벽.. 2023. 6. 30.
1993년 1월 1일. 경향신문. 30년 후,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도 8시간~9시간이면 주파 가능한 시대에, 아직도 여전히 냉전의 섬. 어리석은 구체제를 누가 존속시키고 있는가? 도바 긴이치로는 남북한이 인내를 가지고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중 정부를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독자적인 '대북 외교'를 실천한 정부는 많지 않았다. 심지어 노무현 정부도 초기에는 남북평화 공존 문제에 미적거렸고,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으나, 체계적이지도 지속적이지도 못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국제적인 쇼는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독자적인 '대화' 흐름은 부족했고, 지속적이지 못했다.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냉전 질서는 100% 깨지지 않았지만, 남한과 북한이 서로 변화할 수 있는 중대한 계기점이었다. 30년이 지난 2023년, 중국은 세계 최고의 '고속 철도' 기술 보유 국가가 되었다. 그 결과 수도 베이징에서 북한 신.. 2023. 5. 16.
조우형, 검찰 조사 역사와 특혜.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우형 구속영장 기각 김용에게 1000만 원 줬다더니 "제가 썼을 수도"... 유동규 또 오락가락 박준규 기자 입력 2023.05.12 22:00 2 0 유동규 "그때 안 줬을 확률이 20%" 진술 남욱에게 돈 받은 이유 추가 "술값 부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편의제공 대가 뇌물수수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기획본부장이 "2013년 설 연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1,000만 원을 줬다"는 진술을 스스로 뒤집었다. 유 전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이 재차 논란이 될 전망이다. 유 전 본부장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정 전 실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2023. 5. 13.
윤석열의 신냉전 한미일 동맹 외교의 문제점. 중국의 고속철도.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8시간 걸리는 시대에, 1960년대 냉전으로 회귀하다니. 한국의 경제규모와 정치 민주주의 제도를 고려했을 때, 한국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조 체제, 러시아를 비롯 구소련에서 독립된 국가들과의 협력체제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 (Sino-America Conflict) 상황에서는 상호이익과 공존을 기치로 내걸고, 중간 다리와 화해자 역할을 해야 한다. 윤석열의 이 시대착오적인 외교 노선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중국의 고속철도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고, 아시아, 유럽 등으로 수출 중에 있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신의주와 국경을 접한 단둥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제 8시간이다. 만약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고속철도가 깔리면, 8~9시간이면 서울에서 중국 베이징까지 도달할 수 있다. 서해 항로가 아닌, 철도로 생산품을 싣고 나르고, 수출과 수입을 한다.. 2023. 5. 8.
[언론보도] 검찰, ‘박영수 200억 약정 의혹’ 관련 우리은행 추가 압수수색 박영수 전 특검이 한 일, "성남의뜰" 사업에 '우리은행'을 소개해주고, 프로젝트파이낸싱 (PF)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대신 민간업자로부터 200억원을 받았다는 혐의. 경향신문 자료. 검찰, ‘박영수 200억 약정 의혹’ 관련 우리은행 추가 압수수색 2023.04.27 10:25이혜리 기자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대장동 민간사업자 간 ‘200억 약정’ 의혹과 관련해 26일 우리은행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 전·현직 임직원 3명의 주거지·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박 전 특검은 2014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들이 사업 공모를 준비할 때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었.. 2023. 4. 27.
좋은 언론보도. kbs 시사직격 + 뉴스타파. 대장동 카르텔 시작점. 김만배와 박영수 특검 (대장동 개발 자금, 부산저축은행 조우형이 끌어와) 대장동 개발 이익을 보면, 한국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사회적 부조리와 모순들이 드러난다. 도시의 주택의 토지를 왜 국가,시청이 직접 소유하여 공유재산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대장동 범죄단'이 보여준다. KBS, 뉴스타파는 김만배와 박영수 특검의 범죄단 구성에만 그치지 말고, 도시 공간에서 '공동 주택'의 필요성, 그 공동주택을 국가와 시가 직접 소유하고, 건설, 분양, 유지, 혁신 서비스 제공을 해야 하는지도 보도해야 한다. 출처. https://youtu.be/wbFoKpsLAl8 2023. 4. 22.
패니 매 (Fannie Mae) 프레디 맥(Freddie Mac) . 미국 주택 정책 관련어 The primary difference between Freddie Mac and Fannie Mae is the types of lenders they source their mortgages from. Fannie Mae buys mortgages from larger, commercial banks, while Freddie Mac buys them from much smaller banks. .. REPORT SEP 6, 2012 7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Fannie Mae and Freddie Mac Fannie and Freddie remain two of the world's largest financial institutions, but most Ameri.. 2023. 4. 19.
주택은 정치 영역이지 '경제'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빌라왕 전세 사기, 청년들 사기치는 한국 기득권들. 인천 미추홀 전세 사기 피해자 자살 사건의 원인. 공공 사회주택 제공없이는 개선 불가.. 1. 왜 한국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공 사회주택을 도입해야 하는가? 지난 60년 동안 서울과 수도권으로 대학진학과 구직을 위해 몰려드는 20대~30대 청년들이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서울과 수도권에 정착했다. 서울과 수도권은 대규모 새로운 '신도시'이다. 전세(jeonse) 제도는 국가정부와 시청,도청,구청이 공공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택제공을 모두다 사적인 개인들과 집주인들에게 떠맡겨놓은, 다시말해 국가의 의무를 방기했던 제도였다. 월세나 전세는 서울시와 같은 행정단체가 2차 세계대전 전후 영국,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처럼 '공공 주택'을 건설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리고 주택은행의 역할도 월세자와 전세자들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당장 살 집이 필요한 '도.. 2023. 4. 19.
도심 비교. Corner of Yonge & King Streets, facing north - 1984 & 2022 Corner of Yonge & King Streets, facing north - 1984 & 2022 2023. 4. 15.
the economist 보도. 한국 주택 구매자 후회. 순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 한국 206%. 정치의 실종 한국 2021년 이후 주택 구매자 후회. 그 이후 24% 주택 가격 하락. 보도. 주택을 사적인 시장에만 내맡겨두는 한국. 정치는 철저히 실패했다. 민심은 내전 수준이다. 국민 에너지 낭비는 너무 많다. 도대체 왜 정치는 필요한가? 의식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떠한 민주주의와 공적 행복을 논할 수 있겠는가? 시정부와 국가단위 소유 질좋은 공동주택이 없는 한 이런 어이없는 주택 가격 폭등과 폭락은 지속될 것이다. 온 국민이 부동산 중개인이 되도록 만든 한국 근대화와 도시화, 이는 전적으로 에너지 낭비다. (2023. the economist. Feb.11. p.61) 한달 내 가처분 소득 (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 이라면 내 가계부채는 206만원이라는 의미이다. 이 부채 구성을 다시 분리해봐.. 2023. 4. 13.
무서운 강풍과 산불. 강릉시 난곡동 산불의 원인, '전선단락'으로 추정?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끊고, 전기 불꽃이 발생한 다음, 산불으로 이어짐. 이번 강릉 산불의 최초 발화시점은, 전선의 불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추정'이고, 정확한 조사가 발표되어야 한다. 만약 전선이 끊어지면서 발생시키는 '불꽃'이 화재의 원인이라면, 도심의 수많은 전기줄의 안전은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가? 산불 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어, 향후 예방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길 바란다. 언론보도 강원일보. 산불 원인 보도. [강릉산불]강릉산불 원인은 끊어진 전선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입력 : 2023-04-12 00:00:00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불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11일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주택이 불에 타고 있다. 강릉에는 강풍경보와 건조경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었다. 강릉=권태명기자 4명의 사상자와 379㏊의 산.. 2023. 4. 12.
대중교통 무료화 해야 하는 이유. 1km 이동할 때 탄소배출량은 승용차 210g, 버스 27, 지하철은 1.5g. 2002년 민주노동당 정책 제안 이후, 나 역시 캐나다 독일 미국 네덜란드 등 대중교통을 비교하게 되었다. 급진적인 제안같지만,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위해 지난 20여년 넘게 노력해온 사람들과 진보정당이 있었다. 향후 도시 내부 이동에 대해 '공적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시민의 자유 이동권이라는 관점, 자연과 인간의 화해라는 입장에서 공공 대중 교통권 개념을 발전시켜야 한다. ------------- 언론 보도. 한국, 독일, 룩셈부르크, 미국 등. 뉴스데스크 [지구한바퀴] 탄소 줄이는 '공짜버스'‥"전기차보다 대중교통이 먼저" 입력 2023-04-07 20:30 |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송 부문 즉 탈것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게 필수적입니다. 전기차 보급도 중.. 2023. 4. 8.
분당 정자교는 왜 붕괴했는가? CVTV 동영상에 찍힌 희생자들.출퇴근길 수천명 오가던 분당 정자교. 성수대교 붕괴,삼풍 백화점 붕괴는 나에게는 광주 518 항쟁 이후 가장 큰 충격이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1달 전에 기내용 가방을 사러 산 적이 있었다. 친구 아버지 간암 수술에 필요한 혈액을 내가 기증해서, 그 아버지가 수술을 마친 후 감사의 표시로 삼풍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주셨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는 한국 지본주의 근대화 도시화의 한 단면이기 때문에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다. 분당 정자교 인도 붕괴사고는 직접 동영상으로 기록에 남아있다. 희생자 여성이 다리 난간을 부여답았지만 그것과 함께 추락하는 장면이 동영상에 찍혔다. 내 자신이 무력해진다. [단독] 정자교, 지난 안전점검에서 '양호'...'부실 점검' 의혹 잇따라 2023년 04월 05일 23시 55분 댓글 [앵커] 무너져 내린 정자교, .. 2023. 4. 6.
아파트 미분양 증가 이유. 공급 만능론 문제점. 주택 정책. 언론보도 자료. https://www.youtube.com/live/JE8G56kLZfo?feature=share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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