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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대장동(화천대유)

박영수가 김만배 기자에게 청탁했다? 김만배에게 민정수석 최재경을 찾아가라고 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을 하고 싶다"

by 원시 2023. 9. 9.

김만배의 허언에 불과한 것인가, 아니면 김만배의 인맥도가 광범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인가?

 

한국 일상 세계의 인맥도와 엘리트집단들 중에 '지배계급'이 되는 과정과정.

 

 

뉴스타파 보도.

 

김만배-신학림 대화 공개.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박영수를 박근혜 특검으로 세우는 데, 자기가 공헌을 했다고 말함.

 

(당시 민주당은  조승식 변호사, 국민의당은 박영수 변호사를 각각 특검으로 추천했으나, 박근혜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로 박영수를 임명했다.)

 

김만배 주장에 따르면,

박영수 본인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검을 하고 싶다고 피력,

김만배 기자에게 청탁함. 박근혜와 최재경 (민정수석)을 잘 아는 김만배 기자가 최재경을 찾아가,

'우리가 아는 사람이 특검을 하는 게 좋으니' 박영수 변호사를 특검으로 하면 좋겠다고 최재경과 대화를 나눔.

 

박영수가 김만배에게 말한 내용.

윤석열도 특검 팀에 발탁해, 윤석열의 명예도 회복시켜주겠다고 함.

 

김만배가 말하는 자신과 최재경 민정수석과의 관계는 '의형제 사이'

 

 

 

 

 

 

 

 

 

 

 

 

 

 

 

 

 

 

 

 

 

 

 

 

 

 

 

출처. https://youtu.be/X0OXLvmp_I0?si=dzntWNfbUEJUhQ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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