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들 '담배산업'보다 건강 선택했다. 담배광고금지 국민투표 찬성 56%. 초국적 담배회사들 본부 스위스에 있어, 스위스 정부 '국민투표 반대' 독려했으나, 국민투표에 패배.(필립 모리스..
스위스. 2월 13일 국민투표 결과. Volksinitiative 스위스인들 '담배산업'보다 건강 선택했다. 담배광고금지 국민투표 찬성 56%. 초국적 담배회사들 본부 스위스에 있어, 스위스 정부 '국민투표 반대' 독려했으나, 국민투표에 패배.(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재팬 토바코) 스위스는 지금보다 더 대규모로 담배 광고 금지 조치를 선언했다. 유권자의 57%가 "담배 광고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는 '국민 발의'에 찬성했다. (스위스 연방 법률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 인민 발의, 국민 발의 =폴크스 이니티아티베) 다른 발전된 산업국가들과 달리 스위스는 지금까지는 텔레비젼과 라디오를 제외하고, 다른 데에서는 담배 광고를 허용해왔다. 이렇게 담배광고가 허용된 이유에 대해서, ..
2022. 2. 14.
대구-경북, 대선 여론조사(jan 3). 이재명 (민주당) 21.3%, 윤석열(국민의힘) 61.7%, 심상정 (정의당) 2.7%, 안철수 (국민의당) 5.9%
[신년특집 여론조사] 대구시-경북도민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21.3, 윤석열 61.7% 2022-01-03 20:09 영남일보-KBS대구방송총국 여론조사 이재명 (민주당) 21.3%, 윤석열(국민의힘) 61.7%, 심상정 (정의당) 2.7%, 안철수 (국민의당) 5.9% 대구 정당 지지도, 민주당 18.9%, 국민의힘 65.7%, 정의당 3.1%, 국민의당 2% 대구 정당 지지도, 민주당 18.9%, 국민의힘 65.7%, 정의당 3.1%, 국민의당 2% 48.7% "이준석 선대위 사퇴 잘못된 결정" 35.9% "잘한 결정" 응답 대구교육감 적합도 강은희 현교육감 33.5%, 김사열 균발위원장 17.3% 시장수행평가1.jpg ◆대구시장 적합도 및 업무수행 평가 대구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내년 6월 치러지..
2022. 2. 12.
대구 대선 여론조사 특징. 20대와 30대 차이 커. 중구,남구. 윤석열 (국힘) 지지율, 이재명(민주), 심상정(정의),안철수(국민)
대구 남구-중구 대선 여론조사 특질. 대구-중구-남구: 윤석열(국힘) 64.4%, 이재명 (민주) 18.5%, 심상정 (정의) 1.9%, 안철수(국민) 6.6% 20대는 67.3%가 윤석열 지지했으나, 30대는 43.9%로 23.4% 정도 차이를 보임. 대구 남구-중구의 경우, 20대는 윤석열 지지율 67.3%, 이재명 6.8%, 심상정 3.9%, 안철수 12%이다. 그런데 30대의 경우, 윤석열 43.9%, 이재명 22.7%, 심상정 3.8%, 안철수 6.5%이다. 대구의 다른 구들도 조사가 필요하다. 대구광역시, 2022년 대선 후보 여론조사 2022년, 2월 2일 남성: 윤석열(국힘) 65.1%, 이재명 (민주) 18.6%, 심상정 (정의) 2.2%, 안철수(국민) 5.5% 여성: 윤석열(국힘) 6..
2022. 2. 12.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실제 이뤄질 것인가?
안철수 단일화 논란에서 , 중요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주제들. 안철수,이재명, 윤석열에게 다음을 요구해야 한다.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이러한 낭비적인 후진적인 ‘단일화’는 없어져야 함. 개헌과 정치개혁, 선거법 개혁(비례대표제도 강화를 모든 당이 합의해야), 대선 이후 ‘협치 정치’ 구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대통령제 유지시 결선투표제도, 내각제로 개헌까지 열어놔야. 두번째,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논란, 안철수-민주당 공동정부론 등에 대해서. 안철수 입장에서 ‘윤석열’이건 ‘민주당’이건 단일화하는 것은 이익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선 이후, ‘이재명’ ‘윤석열’ 누가 당선되더라도, 안철수에게 돌아갈 이익의 ‘덧셈’ ‘뺄셈’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석열이 당선되어 안철수가 ‘총리’가 된다해도,..
2022. 2. 11.
The Economist 기사. 미국 5대 빅테크 (Big Tech),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2010년대 지위를 2020년대에도 유지할 수 있을까?
2022년 1월 22일자. 이코노미스트 지, 판단. 자본과 경영의 입장에서 서술함. (노동자와 소비자의 입장은 아니라는 점 감안해야 함) - 원시 역. 기사 요지: (1) 5대 빅테크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신기술 투자 지속하고 있고, 독점 지위는 아직 아니기 때문에, 계속 성장할 수 있다. (2) 미국과 유럽연합 정부는 ‘독점’ 타파에 신경을 쓰고 있다. 제목: Jan.22.2022. The Economist. Supersized ambitions. America’s tech giants are spending heroic sums in an effort to stay on top. Good. (미국 테..
202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