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좌파당. 기업과 경제를 더 강하게 통제해야, 기후 변화 실제로 실천할 수 있다. 대기업 대부분 기후변화보다는 녹색세탁만 하고 있다.

독일 좌파당 논평. 대기업들이 마치 기후보호에 열성을 다 하는 것처럼 한다. "기업 기후 책임 감시"에 따르면 이러한 대기업의 자평은 대부분 '속임수'였다. 

기후 보호에 열성을 보인 것 대신에, 그 대기업들은 아름다운 말로  녹색조끼를 세탁하고 있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조절하고 기후계획을 작성하게 만들 어떤 지침서나 기준도 발표하지 않았다. 

우리가  기후변화를 실제로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경제를 더 강하게 통제해야 한다.

 

 

Großkonzerne tun so, als ob sie sich für den Klimaschutz einsetzen. Der „Corporate Climate Responsibility 

Monitor“ hat nun herausgearbeitet, dass das zum großen Teil Quatsch ist. 

Statt echten Klimaschutz zu betreiben, waschen sie sich mit schönen Worten die Weste grün. Kein Wunder, denn es gibt keine Vorgaben und Standards, nach denen Unternehmen ihre CO2-Emissionen bilanzieren und die eigenen Klimapläne erfassen müssen. 

Wenn wir die Klimawende schaffen wollen, müssen wir die Wirtschaft stärker kontrollieren!

 

die Weste. (waistcoat  조끼)

1) ein ärmelloses Kleidungsstpück,das bis zur Hüfte reicht und über Hemd oder Bluse getragen wird.

2) eine leichte, gestrickete Jac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