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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 가속 요소들 (1) 사람 실수 (2) 습도, 건조, 수분 함량 (3) 바람 (4) 경사 각도 (5) 능선보다 계곡 지형 (6) 나무 종류 산불 확산 가속 요소들 (1) 산불 원인 -  사람 실수도 있고, 자연적 원인 (번개) (2) 습도, 건조, 수분 함량  - 수분 함유량 10%보다 35%가 서서히 탄다.  (3) 바람  - 초속 6m 바람이 불 때, 바람이 없을 때보다 20배 빨리 탄다 (4) 경사 각도 -  30도일 경우  4배 더 빨리 탄다 (5) 능선보다 계곡 지형에서 산불은 더 빨리 확산된다. 그 이유는 계곡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열에너지가 집중되고, 계곡 양측면으로 복사에너지가 전달되어 자연 환경을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6)  나무 종류  - 활엽수보다 침엽수 (소나무)가 더 잘 탄다 ( 참나무 1g이 탈 때 2500kcal 발생, 소나무 1g은 3400kcal 발생)127 views  Mar 5, 2023 .. 2025. 3. 28.
영국 정부 복지 삭감 및 긴축 정책의 부작용들 - 의료, 교육 서비스 축소, 개인 부담 늘어나 영국 정부 복지 삭감 및 긴축 정책의 부작용들 - 의료, 교육 서비스 축소, 개인 부담 늘어나  Ahead of the Spring Statement, here's are the amazing public services we've had stolen from us for years because of cuts & austerity.Stop punishing ordinary people. Stealing services isn't fair - why not tax a billionaire? 2025. 3. 27.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산불 원인 - 사람의 실수와 부주의. 기후변화, 바람, 기압, 고온 등 자연적 요소들보다 인적 실수 문제도 심각하게 예방해야 함.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산불 원인 - 사람의 실수와 부주의. 기후변화, 바람, 기압, 고온 등 자연적 요소들보다 인적 실수 문제도 심각하게 예방해야 함.  ---------------   올해 산불 97% 시작은 '사람'... 강풍보다 무서운 안전불감증정민승 기자  입력 2025.03.26 04:30 3면 10  0이달 24일 기준 산불 234건 전수 분석조사 완료 산불 대부분 부주의 탓 '실화'"산불 경각심 고취 위해 처벌 강화 필요"올해 발생한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실화(失火)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재난사태 선포와 소방동원령 발령 등 '산불과의 전쟁' 와중에도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끊이지 않아 '강풍보다 무서운 안전불감증'이란 지적까지 나온다. 산불 관련 처벌 규정 강화 목소리도 높아지.. 2025. 3. 27.
한인섭 법대교수님이 지적한 ‘헌법재판소’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이, 대통령제가 아니라, 제도적으로 ‘독일식’과 같은 의원내각제 (책임총리제)이다. 한인섭 교수의 ‘역설’을 풀어라.한인섭 법대교수님이 지적한 ‘헌법재판소’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이, 대통령제가 아니라, 제도적으로 ‘독일식’과 같은 의원내각제 (책임총리제)이다.  흥미로운 것은 한인섭 교수가 국힘이 ‘의원내각제’나 ‘개헌’을 언급해서 그런지, ‘개헌’과 ‘의원내각제’를 반대했었다. 내 맘대로  이것을  ‘한인섭 교수의 역설’이라고 부르자. 1987년 7월~9월 사이 ‘헌법 제정’시 진보적인 전문적인 법학자들, 노동자 시민들 대표가 참여하지 못한 탓이 제일 크지만, 하루 속히 정치,법 뿐만 아니라 학제간 다양한 연구자들이나, 직종 대표자들이 모여 ‘대통령제 문제점과 대안, 의원내각제의 장,단점’을 토론해야 한다.  대통령제가 아니라, 의원내각제라면, 수상이 탄핵당하면, 30~50일 이내에.. 2025. 3. 27.
11세~17세 (초 5학년 ~ 고등 2학년) 한국 청소년 신체활동 조사. 146개 국가중 신체활동이 가장 부족한 나라.세계보건기구 권고치, 매일 최소 60분 중강도 이상 운동을 하지 않는다. 사회와 학교에서 신체활동, 스포츠 활동을 늘려야 한다. 1.  11세~17세 (초 5학년 ~ 고등 2학년) 한국 청소년 신체활동 조사. 146개 국가중 신체활동이 가장 부족한 나라.세계보건기구 권고치, 매일 최소 60분 중강도 이상 운동을 하지 않는다.  2. 한국 청소년 신체활동과 근력 운동 부족하다. 미국 남학생, 여학생과 비교미국 남학생 하루 60분 신체활동 실천율 56 % , 한국 남학생은 19.4%미국 여학생 하루 60분 신체활동 실천율 36%, 한국 여학생은  6%              11세~17세 (초 5학년 ~ 고등 2학년) 한국 청소년 신체활동 조사. 146개 국가중 신체활동이 가장 부족한 나라.세계보건기구 권고치, 매일 최소 60분 중강도 이상 운동을 하지 않는다.        미국.. 2025. 3. 27.
경북 산불 사망자 많은 이유. 한국일보 보도. "대피 못 해 최소 20여 명 사망... 뒤늦은 대응이 빚은 최악의 산불로 확산" 1. 경북 산불 사망자 많은 이유, 행정 당국의 늦은 대응으로 노약자들이 대피를 제 때에 하지 못했다.2. 인공적인 숲조성을 해서는 안된다.  ------------- 한국일보, 보도. 대피 못 해 최소 20여 명 사망... 뒤늦은 대응이 빚은 최악의 산불로 확산 정광진 기자  입력 2025.03.26 19:40  주민 사망 23명, 헬기 조종사 1명 사망 대피소로 피신한 주민도 2만여 명 산불영향구역 8만㏊ 넘어 역대 최대 산불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원들이 26일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입구 대전사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각 등에 물을 뿌리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과 안계면에서 타오른 산불이 25일 밤사이 안동시와 청송군, 영양군을 거쳐 동해안.. 2025. 3. 27.
경북 산불 -시청자 제보 동영상 - 도시와 도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산불 연기 자욱 “순식간에 불길이”…시청자 제보로 본 전국 산불 현장 입력 2025.03.26 (21:25) 3월 26일 오전 0시. 경북 영양군    3월 26일 오후 5시. 경북 주왕산 국립공원 산불.   3월 26일 오후 4시. 경북 안동시    3월 26일 오전 8시. 경북 영덕군 마을    3월 26일 오후 12시. 영양군 영양읍내 마을      3월 26일 오후 12시. 청송군. 산불 연기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경북 안동시 3월 26일 오후 5시.  산불 연기로  안개 낀 동네처럼 보인다.       3월 26일 오후 5시. 경북 안동시.  이처럼 심각한 산불 피해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많은 시청자들께서 KBS에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록적인 산불에 주민들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습.. 2025. 3. 27.
Rosabel Robbins was the only woman in this School of Architecture course in 1937. A Women's History Month Throwback! Rosabel Robbins was the only woman in  this School of Architecture course in 1937. Pratt was founded in 1887 as a coeducational institution.  📸 Photo of a newspaper clipping from the September 10, 1937 2025. 3. 27.
경북 의성 산불, 경남 산청 산불 피해. 사망자 26명, 부상자 20명대피 주민 2만 6천명재산 피해, 주택과 공장 209곳 전소.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이장의 안타까운 죽음 1. 3월 25일 (수요일) 산불 일지의성에서 진화 헬기 조종사 1명 사망영양군 가족 3명 사망 등.현재까지 사망자 26명, 부상자 20명대피 주민 2만 6천명재산 피해, 주택과 공장 209곳 전소지리산 국립공원까지 산불 확산 중. 2.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계곡 마을 피해, '괴물 산불' 전쟁터같았다는 증언.    영양군 사망자는 현재 6명이다.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이장 내외는 처남댁을 구출한 다음, 그 차량을 타고 다른 주민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3월 25일 밤 8시쯤 사망한 채 발견됨. (사망자는 이장 내외, 처남댁)    전국 곳곳 산불로 26명 사망…2만 6천 명 대피 입력 2025.03.26 (21:02) 앵커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될 걸로 보이는 영남 지역 산불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 2025. 3. 27.
경북 산불 일지. 3월 25일. 의성에서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울산, 울주로 산불 확산 중. 1천년 사찰 고운사 전소 3월 25일 (화요일)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울산, 울주 산불 일지  1. 경북 의성에서 안동으로 산불 확산. (1)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2) 경북 안동시는 15만 시민 전원을 대상으로 대피령을(3) 안동 하회 마을 10 km 앞까지 산불 접근중.-안동시  일직면과 남후면 주민들에게 대피령, 안동시는 오후 5시를 기해 전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4)  법무부는 안동교도소와 경북북부교도소 수감자 총 3,40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수감 결정. 2. 청송, 영양, 영덕군으로 산불 확산 (1)  청송군이 전 주민 대피 명령을 발령. 또 오후 6시를 넘어서는 주왕산국립공원까지 산불 확산(2) 영덕군은 지품과 달산 2개 면에 주민 대피령(3)  청송, 영양, 영덕 등 5천 명 주민 .. 2025. 3. 27.
3월 24일 (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산불 일지. 경북 의성 8490헥타로 역대 세번째 큰 산불. 경남 산청에서 하동으로 산불 확산. 3월 24일 산불 일지. 1. 경북 의성군  발화점 의성군 안평면에서 동쪽으로 이동, 옥산면, 북쪽으로는 안동까지 확산. 불탄 면적은 서울의 14%에 해당하는 8490 헥타.역대 산불 세번째로 큰 규모  1위 2022년 울진, 삼척. 16,302 헥타2위 2000년 강원도 삼척. 13,343 헥타3위 현재 경북 의성, 8490 헥타  2. 안동 길안면까지 확산. 안동 길안면 일대까지 주민 대피령 3. 경남 산청. 4일간, 1,500 헥타르 이상 발화 지점인 산청군 시천면에서 동쪽 두양리, 자양리까지 확산.  4. 자연 조건(1)  강풍 방향. 어제(23일)는 서풍, 오늘(24일)은 남서풍 동쪽과 북동쪽 사이로 바뀌면서 대응에도 어려움(2) 건조 특보 - 동해안과 영남(3) 비 예보. 목요일 전국 .  5.. 2025. 3. 27.
3월 23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산불 일지. 산청 사망자 4명, 화상 5명. 산불 확산 원인들 (고온, 건조 경보, 강한 서풍 초속 15m~20m 강풍) 1. 3월 23일. 경남 산청, 공무원 3명 사망, 일반 자원봉사자 1명 사망. 전국공무원노조 무리한 인력 투입 비판, 진상조사 요구. - 사망자 모두 산 7부 능선 100m 반경에서 발견. 산불에 둘러싸여 탈출하지 못함. 2. 경북 의성군 산불 대피 현황. 천년 고찰 운람사 피해. 23일 오후 6시 기준, 인근 마을 주민 1,503명이 대피 중 3. 경북 의성군 산불 확산 원인들과 상황.  (1)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최초 발화했으나, 동쪽으로 20km 옥산면까지 확산(2) 경남 산청도, 발화지인 구곡산은 진화가 된 상태이나, 산불이 동쪽 옥종면으로 이동해 화선 형성 4. 산불 확산의 원인들.(1) 3월 최고기온, 25도를 기록. 예년보다 10도나 더 높음 고온 -> 상대 습도를 낮춤.(2) 대구 .. 2025. 3. 26.
경북 의성 산불 일지. 3월 22일 오전 11시 의성군 안평면 발화. 주민 400명 대피 . 산불 확산 원인 (강한 서풍, 건조주의보) , 경남 산청 2명 사망 1. 3월 22일 kbs 9시 뉴스 ,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성묘객 실화주민들 대피함. 피해 신고 아직 없음. 2. 3월 22일. 경남 산청, 2명 공무원 산불 진화 도중 사망.  창녕에서 지원 나온 공무원 2명이 사망함. 2명 실종 신고.주민 대피 중. 3. 정새배 기자 보도. (1) 3월 22일. 전국 30군데 산불.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범위 100 ha 이상, 제 3단계(2) 경남 산청, 산불이 도로를 넘어 다른 산으로 확산. (3) 산불 확산 이유 - 남쪽 고기압과 북쪽 저기압의 바람 방향이 서로 맞물리면서 강한 '서풍'을 형성함(고기압 주변 시계방향, 저기압 주변 반시계 방향 바람) (4) 건조한 날씨. 영남지방 건조주의보   kbs 보도.  경북 의성 대형 산불…주민 4백여 명 대.. 2025. 3. 26.
경남 산청 산불 일지- (3월 21일) 비화 현상, 주민 50명 대피, 인명 피해 0명 이정훈 기상전문 기자. 설명(1) 비화 현상. 강한 바람에 불티가 날려서 다른 산으로 번지는 '비화' 현상(2) 공장과 민가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선'을 치고, 산불을 막고 있음.(3) 주민 50명 마을회관으로 대피, 그러나 인명 피해는 0명.      경남 산청 시천면 산불 강풍에 확산…주민 대피령 입력 2025.03.21 (21:04) 수정 2025.03.25 (16:30) 요약 i 이전 경남 산청 ‘산불 3단계’ 발령…일부 주민 대피 경남 산청 ‘산불 3단계’ 발령…일부 주민 대피 야, 최상목 탄핵안 발의…“헌재 능멸 바로잡겠다” 야, 최상목 탄핵안 발의…“헌재 능멸 바로잡겠다” 다음 앵커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지금 산불이 어떻게 번지고 있는지, 지도.. 2025. 3. 26.
3월 25일밤 경북 산불, 영덕군, 영양군, 안동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원인. 재난 신호 늦게 도착, 주민들과 노인들이 대피하다가 사망자 늘어남.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다.  경북도청이나 중앙정부가 경북 의성에서 확산해나간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불 잡기'보다는 주민들의 대피를 먼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했어야 했다. 영양군, 영덕군, 안동시, 청송군 등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아비규환 전쟁터 속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산불을 피하다가 사망자가 급증했다. 경북 산불로 인해, 3월 25일과 26일에 사망자가 급증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경북도청, 군청, 시청,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 주민들을 직접 대피시키지 못한 채, 마을 이장들과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대피하는 과정 중에 사망자가 늘어났다.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1) 재난 문자가 늦었다. 산불이 마을에 침입한 후에 재난 문자가 도착했고, 이장과.. 2025. 3. 26.
산불 원인, 소나무 논쟁 (2) 사전 예방 장치가 숲 가꾸기와 내화수림 구축, 임도 등 토론,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산불 빈도수 증가한 원인, 이상기후, 가뭄,홍수,이상고온 현상 등 과학적 분석 필요 산불, 소나무 논쟁 (2)  사전 예방 장치가 숲 가꾸기와 내화수림 구축, 임도 등 토론,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산불 빈도수 증가한 원인, 이상기후, 가뭄,홍수,이상고온 현상 등 과학적 분석 필요   2019년 1월 2일. sbs 뉴스, 강원도 영동지방 산불이 잦은 이유 설명. 4가지 요소들.1) 공기 건조함2) 바람. 강풍   (초속 3m 바람 - 5.8배 더 빠름. 초속 25~30m 경우 시속 70km 효과를 냄) 3) 수종, 소나무4) 산 경사면 30도 경우, 산불 확산을 더 빠르게 한다.  ----------------------------------------------겨울 동해안 산불 왜 잦나?…'건조·강풍·소나무' 최악의 3박자 정구희 기자 작성 2019.01.02 21:03 .. 2025. 3. 26.
역사상 최악의 산불. 경북 산불 - 충분한 비 오지 않으면 장기화할 우려 (서재철 녹색연합) 지금과 같은 가뭄 조건, 강풍, 경북 의성,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경주시, 강원도 울주군 등지로 번지고 있는 조건에서,충분한 비가 오지 않으면, 단기간에 산불을 진화하기 힘들다. 이런 경우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대피를 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이다.그리고 나서 주불을 진압하고, 중요한 건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 비 충분히 오지 않으면 장기화 가능성도" 박지윤 기자  입력 2025.03.26 12:30 수정 2025.03.26 14:04 2  0 산불전문가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침엽수가 많은 영양·청송, 산불에 특히 취약한 환경""지역 주민 고령층이라 신속한 대피 어려워"25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의 한 도로 옆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2025. 3. 26.
잘린 참나무 (도토리 나무) 앞에서 울어버린 사람 한 참나무가 잘려나갔다. 모짜르트 보다 40살이 더 많은 나무다. 모짜르트가 1756년 생이니, 이 참나무는 약 1716년경 심어진 것이다. 잉글랜드 리밍튼과 케닐워스 사이 도로 건설 때문에, 이 참나무는 베어졌다. 잘린 참나무 앞에서 슬퍼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자.  views  May 4, 2020 BBC1 Breakfast from Crackley Wood, Warwickshire (with additional Woodland Trust statement provided by Stop HS2) 4th May 2020  쿼커스 (Quercus) - 시위자. 참나무를 지키는 사람들 행동.  This oak tree was more than 40 years old when Mozart was 8 yea.. 2025. 3. 26.
세계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 (덴마크) 2,130,800 km2, 인구 5만 6344명 , 세계 섬 크기 순위 1위 ~ 26위 섬크기와 인구 비교 (잉글랜드 등 UK, 일본 혼슈, 홋카이도) 쿠바 등도 포함 트럼프가 그린란드와 캐나다의 영토를 미국과 병합하려고 한 것과 관련.  세계 섬 크기 순위 1위 ~ 26위 섬크기와 인구 비교    Greenland (autonomous country within the Kingdom of Denmark); area: 2,130,800 km2; population: 56,344    New Guinea (Indonesia and Papua New Guinea); area: 785,753 km2; population: 11,306,940    Borneo (Brunei, Indonesia, and Malaysia); area: 748,168 km2; population: 19,804,064     Madagascar (Madagascar); area: 587,713 km.. 2025. 3. 26.
전남 벌 숫자 감소. 2022년 10만 벌통 -> 2025년 4만 4천통으로 감소. 꿀벌의 경제적 가치 (과일,채소류 꽃가루 받이) 6조원 한국양봉협회 조사에 따르면, 꿀벌이 꽃가루 받이 (수분) 기여도는, 수박 80%, 메론 80%, 딸기 80%, 사과 68.9%, 16개 과일 채소류 경제 가치는 약 6조원이다. 그런데 전남의 경우 지난 3년간 꿀벌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2022-2023 10만 벌통, 2023-2024 4만 6천 벌통, 2024 -2025 4만 4천통으로 감소.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 감소 원인들로는 1) 해충 '응애'로 인한 바이러스 2) 기후 변화 (온난화) 3)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이 거론되었다.  토종벌이건 양봉 벌이건 자연환경의 파괴를 줄여야만 그 개체수가 유지되거나 늘어날 수 있다.   관련 글. https://futureplan.tistory.com/13973 벌 개체수 감소.. 2025. 3. 26.
소나무 논쟁.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불에 잘 타는 '송진'량이 많은 '소나무'보다는 활엽수와 과수 심기 주장 (A) 산주인들 돈벌기 위해 값싼 활엽수보다 소나무 선호. 송이재배 버섯에 소나무 이용 (B), 산불 원인은 가뭄,강수량 등 기후변화가 중요 (C) 소나무 논쟁과 토론 사례. 소나무 논쟁.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불에 잘 타는 '송진'량이 많은 '소나무'보다는 활엽수와 과수 심기 주장 (A) 산주인들 돈벌기 위해  값싼 활엽수보다 소나무 선호. 송이재배 버섯에 소나무 이용 (B), 산불 원인은 가뭄,강수량 등 기후변화가 중요 (C)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불에 잘 타는 '송진'량이 많은 '소나무'보다는 활엽수와 과수를 심어야 한다. 정부 묘목 부족 등 인프라 문제 (2023년)  sbs 장세만 (환경전문기자) 2023년 6월 19일 보도. (1) 소나무 (침엽수)는 활엽수보다 더 잘 탄다. 산불 이후에도 소나무를 계속해서 심는 이유는, 산주인들이 소나무를 팔아야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다. 2023년 봄. 강원도 동해시의 경우, 새로 심은 묘목의 77..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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