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북한_DPRK2018. 9. 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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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March 27 · 2018

1. 남북 평화 체제 구축과 10~20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점진적인 남북한 연방국가 창출은 향후 난제로 다가올 것이다. 북한을 자본주의 이윤창출과 부동산 투기의 신-캘리포니아로 전락시키지 않는 정치적 대안들도 필요하다.

철도 건설은 단지 ktx 타고 평양가서 평양냉면 먹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타고 (지금 수준으로는 파리 베를린 도착하기 전에 열차 안에서 탈진할 것이다) 세계 여행가는 수준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역사 책에나 나왔던 간도, 북간도, 북만주, 만주가 유럽, 유라시아,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을 잇고 만나는 새로운 문명지대로 되는데,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게 철도이기 때문에, 철도의 정치학 경제학 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2. 철도로 만리장성을 쌓고 있는 중국. crazy. 미친 중국 철도공사를 보며. 


몇 년 전인가? 영국 BBC뉴스에 보수당에서 중국더러 영국에 철도기술과 자본을 투자하라고 요청한 기사가 실렸다.

1840년 1차,1856년 2차 아편전쟁 패배로, 중국은 영국 등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에 무릎을 꿇었고, '조차지'를 내줬다.


1949년 마오의 중화인민공화국 선언까지 100년, 그리고 시진핑에 이르는 또 다른 100년, 중국인들 귀에 못이 박힌 단어들 중에 하나가 '동도서기'일 것이다. 철저재건파도 있었지만, 동도서기의 극복이건 아니건, 그것은 아직도 중국에게 풀어야할 과제다. 


아래 기사는 중국 남부 롱얀시 철도공사에 대한 것이다. 1500명 철도노동자들이 밤 9시부터 그날 새벽 6시까지 작업을 끝내고, 아침 7시 이후부터 철도 이용객들이 기차를 탈 수 있게 했다는 '노동자 영웅담'이다. 


미국 개척시절 철도 건설에 이은 또다른 중국 철도 신화 창조중이다. 인터넷에 "우리(중국)는 미국보다 빠르다"고 선전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신의주까지 고속철도로 6~7시간이면 주파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서울-평양-신의주-단둥만 고속철도로 연결하면, 베이징-평양-서울은 1일 생활권이 된다.


실제로 중국 러시아는 캐나다 미국과 협력해, 시베리아-중국-러시아 연해주-미국 알래스카-캐나다-뉴욕까지 1만 3천 km 철도를 건설할 예정이다. 베링해협에 해저 터널을 뚫을 계획이다.


난 개인적으로 진보적인 정치정당과 단체들이 '철도'와 철도관련 기술, 그리고 2개로 나눠진 철도조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청년들 일자리도 여기에서 나올 것이다.


중국은 지금 철도로 만리장성을 쌓고 있다.



Colin J Campbell Will the western world wake up and realize that it is not a technical deficit (commodity deficit) that prevents it from achieving things like this?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sia/chinese-workers-productivity-build-nanlong-railway-station-nine-hours-longyan-a81738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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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workers build railway station in just nine hours

Seven trains and 23 diggers were used alongside 1,500 people, to complete the huge construction project 


Rachel Roberts

Tuesday 23 January 2018 14:18 

6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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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ependent

A train station was built in just nine hours by 1,500 workers in China. 


Organised with military precision, the project which reportedly took place over the weekend, was completed in the southern Fujian Province.  


Seven trains and 23 diggers were used in the huge construction project at the Nanlong Railway Station in the south China city of Longyan, the Xianhua News Agency reported. 


Read more

 

China testing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in Muslim region

Workers were split into seven units to take on seven simultaneous tasks, according to Zhan Daosong, a deputy manager at China Tiesiju Civil Engineering Group, the communist country’s main railroad construction company.


The high-speed Nanlong Railway line is under construction and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2018.


Around 152 miles long, it will provide a main transport link between the south-east of the country and central China.


The railway is designed to support trains travelling at speeds of up to 124 mph.


The project is one of series of impressive infrastructure projects completed by China in recent years. 


Two years ago, the world's largest radio telescope began searching for signals from stars and galaxies and, perhaps, extraterrestrial life in the remote Pingtang county in southwest China's Guizhou province, 


China unveils 'world's fastest train link'

Show all 2

 


Measuring 500 metres in diameter, the radio telescope is nestled in a natural basin within a stunning landscape of lush green karst formations.


It took five years and $£129m to complete and surpasses that of the 300-meter Arecibo Observatory in Puerto Rico, a dish used in research on stars that led to a Nobel Prize.


The country has also completed the Tianhuangping hydroelectric project, which is the biggest in Asia and plays a vital role in supplying power to eastern China and The Guangzhou Opera House, one of its three biggest theatres was opened i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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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북한_DPRK2018. 4. 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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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철도, 가스, 전력을 한국과 북한으로 공급하고 싶어하는 러시아의 이해관계

2. 한국-북한-러시아 경제 협력 체제 만들어야 한다.

냉전시대 북한-중국-러시아 대 한미일 삼각동맹 체제를 깨부수어, 다자간 경제협력 체제와 상호 평화 공존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러시아와 북한 나진-하싼 복합 물류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북한과 러시아 경제 협력 체제를 만들어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 


3. 러시아 "북한 핵실험 중단은 러시아와 중국의 로드맵에 부합하는 정책이다" 환영 발표 


4. 철도 연결 사업 필요,

부산에서 북한을 거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면,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고 모스크바까지 직접 갈 수 있다.


5. 러시아는 냉전구도를 깰 수 있는 집단 상호 안보 체제는 6자 회담, 한국 북한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회담에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출처


대한민국 청와대

28 mins ·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전화 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5시부터 5시35분까지 35분 동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은 러시아가 일관되게 보내준 적극적 지지와 성원 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러시아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며 푸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결과가 앞으로 한반도에서 확고한 평화를 구축하는 데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런 남북정상회담 결과는 자주 생기는 게 아니라며 한반도라는 아주 복잡한 상황에서 이뤄내기 어려운 일을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철도, 가스, 전력 등이 한반도를 거쳐 시베리아로 연결될 경우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감을 표시한 뒤 남북러 3각 협력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남북러 3자가 함께 착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런 3각 협력이 동북아 평화안보체제 구축에 도움이 되고, 다자 안보체제로까지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오는 6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러시아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할 경우 한국과 멕시코 월드컵 축구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4월 29일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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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가 한국과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관심이 많군요 ^^

    2018.04.29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도시계획2018. 3. 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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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셩안(슝안  雄安 : 허베이성: 하북성: ) 연결하는 철도 건설


베이징과 경제개발지역 셩안을 연결하는 철도 공사가 시작되었다. 

92.4 km 구간이고, 30분 소요 예정이다.


베이징의 수도 역할이 아닌 다른 기능들을 셩안 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베이징-텐진-허베이 지역 공동 협력 개발 

베이징 남서쪽 100 km 신 경제개발 지역 건설 목표.


마오가 이끄는 홍군이 중국 지역을 돌며 홍군 사상을 전파시켰다면,

이제 중국 철도가 중국 전역을 돌며 경제부강 논리를 전파시키고 있다고 해야겠다.

부동산 투기는 1970년대말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광풍처럼 일어났던 것처럼,

중국 신도시 개발로 인한 투기 열풍은 지속될 것이다.

중국은 부의 불균등 분배와 빈부격차의 심화로 인해 지난 200년 역사에서 유례없는 사회적 갈등에 직면할 것이다.



Work begins on Beijing-Xiongan rail link



(Xinhua)    09:33, March 01, 2018


SHIJIAZHUANG, Feb. 28 (Xinhua) -- Construction of a rail link between Beijing and Xiongan New Area began Wednesday, according to the Xiongan New Area ( 雄安新区 셩안 신구 )management committee.





The inter-city railway between Beijing, capital of China, and Xiongan New Area of north China's Hebei Province begins to be built in Xiongan New Area on Feb. 28, 2017. The railway will stretch 92.4 kilometers and the travel time will be 30 minutes. (Xinhua/Xing Guangli)


The 33.5 billion yuan (5.3 billion U.S. dollars) line stretches 92.4 km via Daxing District of Beijing and Bazhou City in Hebei Province and has five stops.


Travel time between Beijing and Xiongan will be 30 minutes.


The section from downtown Beijing to the new airport has a designed speed of 250 km per hour and will go into use, together with the airport, in September 2019. The section from the airport to Xiongan has a designed speed of 350 km per hour, and will be operational by the end of 2020.


According to the committee, the link will help transfer non-capital functions out of Beijing and advance coordinated development of the Beijing-Tianjin-Hebei region.


China announced plans in April 2017 to establish Xiongan New Area, an economic zone about 100 kilometers southwest of Beijing.


Planning and building have begun, featuring a global perspective and high-quality development. National innovation platforms and an efficient transportation network are being created in the area.










중국의 새로운 심천 '허베이성'엔...투기적 광풍 불고 있다


시멘트·건설주 주가 폭등하고 부동산 투기세력은 허베이성으로 몰려


최원석 기자  |  choiup82@choicenews.co.kr


승인 2017.04.04  10:28:35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새로운 심천을 창조하려는 중국의 계획에 투기적 광란이 촉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4일(한국시각) "중국 정부는 허베이성(Hebei, 河北省)에 셩안(Xiongan) 경제지구를 창조했다"면서 "이의 영향으로 시멘트 관련 기업들의 주식과 건설주들이 폭등했고, 매수자들은 (해당 지역의) 부동산으로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베이징 근처에 새로운 경제지구를 세운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광란을 불러일으켰다는 소식을 전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주 토요일(현지시각 1일) 허베이성에 위치한 셩안에 셩안 경제지구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자 채 하루가 지나지 않아 (심천과 상해의 푸동이 건설된 것과 같은 맥락에서) 다수의 투기적 매수자들이 해당 지역으로 이동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사기 위해 몰리면서 주차장을 방불케 했고 일부 투기 세력은 부동산 중개소 밖에서 텐트를 치고 밤새 기다리기도 했다.


특히 현지 국가비즈니스데일리는 "지난 일요일(현지시각 2일) 중국 정부는 투기를 막기 위해 해당 지역의 모든 부동산 판매를 금지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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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철수를 결정하자 평양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 비난하면서 개성공단의 한국 기업 자산을 몰수하고 북한과 남한 사이의 핫라인을 폐쇄하는 5가지 조치를 발표했. 이로써 1992년 (주) 대우 남포공단 합영사업 이후 24년간 지속된 한국과 북한 사이의 '경제 공동체' 건설 노력이 다시 한번 좌초될 위기에 빠졌다. 


- 개성공단 폐쇄 손실액 추정치: 6천억원


이에 대해 영국  비비씨 BBC 원래 핫라인’이란, 한국과 북한이 서로 갈등상황과 위기에 직면했을 사용하라고 설치한 것인데, 오히려 갈등시기에 두개의 핫라인(군통신, 판문점 연락 통로+ * 제 3라인은 적십자) 끊어버리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치외교에서 기본적인 실수를 평양과 서울정부가 범하고 있다.http://www.bbc.com/news/world-asia-35547145


평양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개성공단 폐쇄성명은 박근혜 대통령을 머저리 같은 대통령’, ‘얼간 망둥이’, ‘박근혜년이라는 단어로 부르며, 군사적 적대국에나 쓰는 용어들을 사용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11717581&code=910100


이러한 적대적 표현을 고려했을 , 개성공단이 재개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들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은 4 13 총선, 북한은 5 7 조선노동당 당대회라는 중요한 정치적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봄에 예정된 한국-미국 키리졸브(key resolve) 군사합동 훈련을 전후로 한국과 북한 사이에 대화가 재개될 수도 있지만, 4 총선, 5 조선노동당 당대회 이후까지 개성공단은 재개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했을 때는, 6 15일이나 8 15 , 개성공단의 완전한 폐쇄냐 재개냐가 결정될 것같다.  


실타래처럼 꼬인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의 신냉전구도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개성공단의 조속한 재개가 필요하다. 서울과 평양 정부는 개성공단을 정치군사적 갈등으로부터 분리시켜야 한다. 개성공단은 한반도의 정치군사적 갈등과 상관없이 독립적인 한국과 북한의 경제공동체 지역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개성공단의 지위는 2004 이후 서울과 평양의 합의조건이다. 이런 개성공단의 지위를 고려했을 , 이번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결정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오히려 평양 정부의 극단적인 개성공단의 자산몰수결정이라는 반발만을 가져왔을 뿐이다. 서울과 평양 두 정부다 외교적인 무능이지만, 박근혜 정부는 더 무능한 외교일 뿐이다. 


두번째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문제 진단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한국의 외교적 능력을 발휘할 때이지, 북핵 앞에 짜증만 내고 있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개성공단은 출발 당시, 김정일도 노동자 임금을 4분의 1만 받겠다고 대폭적인 '양보'를 해줬기 때문에, 평양 정부도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들에 할 말이 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핵 실험(원자탄 수소탄) 광명성 4호와 같은 인공위성 실험 발사의 비용을 개성공단의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 1억달러에서 비롯된다고 단정했다. 하지만 지난 25년간 북한의 핵무장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구상은 개성공단 없어도 평양정부가 추진했을 것이기 때문에, 개성공단 철수가 북핵 문제를 수는 전혀 없다.


만약 김정일 정부가 개성공단 통해 돈을 많이 벌어서 핵무기를 개발비로 쓰고자 했다면, 개성 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을 50달러가 아니라, 애초에 남한에서 책정한 200달러 안을 채택했을 것이다. 개성공단 건설 합의시 김정일도 경제를 넘어선 개성공단 역할, 남한과 북한의 정치적 화해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남한 기업들에게 상당한 양보를 해서 북한 노동자 임금을 50달러로 낮춘 것이다.


평양정부가 북핵 실험과 보유(원자탄+수소탄), 그리고 광명성 위성발사에 집착하는 이유는 한국정부보다는 미국과의 외교적 승부에서 이기거나, 미국과의 패키지 딜을 위한 것이다. 북한은 미국이 평양정부를 정상국가 인정하고 평양과 와싱턴 D.C 대사관을 설치하고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을 미국이 받아들이고 동시에 북한에 대한 경제적 제재조치를 해제한다면, 북한은 핵무기 보유를 포기한다는 패키지 딜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북한의 북핵 보유 위성실험의 정치적 목표를 고려했을 , 한국 정부는 북한이 핵을 버리면, 오직 핵무기를 먼저 버리면이라는 단서조항을 달고, ‘만약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미국식 봉쇄를 유지하겠다 이명박 "비핵 3000 " 상호주의 노선을 관철한다면, 한국과 북한은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다. (* 이명박의 상호주의 문제점-> http://futureplan.tistory.com/129 )


북한이 실제로 핵무기 보유포기 노선으로 가게 만들기 위해서 한국정부가 해야할 일은 북한과 미국이 대화 테이블에 앉도록 외교적인 주도권을 발휘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이 한국을 중국, 러시아용 전진기지나, 미국 군산복합체 자본의 소비자로 간주하고 군사무기 1 소비국가로 간주하게끔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한국은 오히려 북한과 미국의 2 테이블, 그리고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6 회담과 같은 다자간 협상 테이블을 주도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래야 북핵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있는 정치적 권한을 한국 정부가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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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서 북한은 1억달러(1,200억원), 한국 기업은 5억달러 생산액을 올리고, 소비자가 기준으로 하면 20~30억달러의 매출을 올린다. 1억달러를 투자해 수십억달러를 벌어오는 셈이다. 월급이 15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북한의 노동력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김진향 연구원 ) http://www.hankookilbo.com/m/v/fcfbe3e8987645babde2d3ab87f08f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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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평양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 결정을 발표하자, 영국 등 외신들이 주요하게 보도하고 있다. BBC 기사는 남한 북한의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라고 설치한 서울과 평양의 핫라인을 사용할 시점에, 오히려 핫라인을 끊어버리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외국인들의 시각에 볼 때는 이해가 안되는 결정이 바로 개성공단 폐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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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출입을 통제하는 한국 군인, http://www.bbc.com/news/world-asia-35547145

비비씨는 개성공단 기업주들은 서울과 평양 정부의 일방적 개성공단 폐쇄결정에 불만이라고 보도했다.한국 기업 120여개, 북한 노동자 54,000명이 일하고 있는 개성공단 폐쇄로, 한국 기업은 연 6000억원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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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한국, 일본 고속철도 건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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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중국 철도 건설 현황, 고속철도 건설로, 압록강 두만강 주변 도시들과 베이징은 이제 5~6시간이면 왕래가 가능하다. 한국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종단 철도 TKR 건설과, 더 나아가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철도 TSR, 그리고 중국 전 지역을 관통하는 철도를 활용해야 한다. 개성공단의 성공 사례는 한국의 관점에서도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인도차이나,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와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 




(중국의 철도 건설 투자 현황. 고속 철도 속도별 철도 길이 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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