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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변호사2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거짓말. 석동현 (자유통일당,변호사)의 거짓말. vs 군인들의 자백 (윤석열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명령했다) 윤석열은 비겁하다. 수치를 모른다.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패퇴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을 해야 한다. 1) 윤석열과 김용현은, 계엄군 지휘통제소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에게 "(국회 의사당)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윤석열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국회의원 1명을 군인 4명이 데리고 나와라"고 군사작전 지시를 했다. 2) 윤석열이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통일당 (극우 기독교, 전광훈 목사) 출신 석동현 변호사가 나와서, 윤석열의 거짓말을 언론에 배포하고 있다.      체포의 '체'자도 안 꺼냈다?…"4명이 1명도 못 데리고 나오냐 질책"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심판이든 수사든 무작정 버티며 체포의 '체'자도 꺼낸 .. 2024. 12. 21.
윤석열식 ‘헌법재판소’ 게임은 이미 끝났다. 윤석열의 탄핵사유는 박근혜보다 100배,1000배 더 많고 위중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이기기 위해 석동현 변호사를 고용한다는 뉴스를 보고. 윤석열의 ‘헌법재판소’ 게임은 이미 끝났다. 윤석열의 탄핵사유는 박근혜보다 100배,1000배 더 많고 위중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이기기 위해 석동현 변호사를 고용한다는 뉴스를 보고. 윤석열이 ‘헌법재판소’ 게임에서 지는 첫번째 이유는, 윤반란자의 ‘투쟁(파이터) 정신’이 약하기 때문이다. 프레임 설정의 실패다. ‘법률 조문 해석’ 투쟁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누적된 한국인의 민주주의 개념 투쟁이다. 또한 저항국민들은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반면, 윤석열은 계엄군 동원계획부터 ‘죽을 각오’를 하지 않았다. 윤석열의 ‘투쟁 정신’이 흐리멍덩하다. 516 군사쿠데타 전날, 군인 박정희는 유언을 남기고, 한강다리를 건넜다. 윤석열은 쿠데타 성공 이후 박정희 선글래스만 착용하며 흉내만 냈을 ..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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