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찬대2

윤석열 내란범, 법원의 체포-수색영장 발부에 최상목은 협조하고 집행할 의무가 있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잘못된 판단. 경호처와 공수처간의 사고가 없어야만 언급. 윤석열 내란범, 법원의 체포-수색영장 발부에 최상목은 협조하고 집행할 의무가 있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잘못된 판단. 경호처와 공수처간의 사고가 없어야만 언급.  최상목이 공수처의 두번째 요청 공문도 회신하지 않음. 민주당 주장 - 법치를 무너뜨리고 한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것이다. 최상목은 내란 공범이 아니라면 신속하게 (윤석열을 ) 진압해야 한다.    최상목이 공수처의 두번째 요청 공문도 회신하지 않음.  뉴스데스크 구승은기자 이미지 구승은 최상목 "다치는 일 없어야" 당부만‥'경호처 통제' 요구 묵묵부답 입력 2025-01-05 20:02 | 앵커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시도에 대해 오늘 입장을 내놓긴했는데요. "법집행 과정에서 다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2025. 1. 6.
계엄선포 이후 윤석열이 홍장원 국정원 차장에게 (한동훈,이재명,우원식,김민석, 박찬대, 조국, 권순일 등) 체포하라고 명단을 불러주자, 홍장원이 "X 놈"이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전화해,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고 함. 주요 체포 대상은 한동훈,이재명,우원식,김민석, 박찬대, 조국, 권순일 등이었다.   언론보도.  홍장원 "尹, 계엄 발표 후 전화해 이재명 등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우태경 기자  입력 2024.12.06 14:23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자 명단 담겨 검거 후 방첩사에 구금해 조사 계획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 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에서 .. 2024. 1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