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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12

미국 시민사회 내부 극우단체 ‘존 버치 소사이어티’ - 과대공포증- 김민전,나경원,윤상현, 전광훈 등의 심리구조. 돈과 사유재산을 늘리기 위해, 혹은 권력연장을 위해 ‘과대 공포증 대상’을 설정한 사람들. 미국 시민사회 내부 극우단체 ‘존 버치 소사이어티’ - 과대공포증- 김민전,나경원,윤상현, 전광훈 등의 심리구조. 돈과 사유재산을 늘리기 위해, 혹은 권력연장을 위해 ‘과대 공포증 대상’을 설정한 사람들. 김민전 전 국힘 최고위원이 12월 3일 계엄령 이후, 대책회의에서 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저기서 왜 울고 있지?’ 국정책임자인 ‘여당’인데도 야당들이 자기들을 죽이려고 한다는 ‘과대공포증’ 앓아, 울다가 격노했다가 백골단을 앞장세우는 김민전은 우리 사회의 어떤 ‘아픈’ 부분을 보여주는 것일까?앨런 웨스틴 논문 극우파 "존 버치 소사이어티"에 나온 이야기 소개. 존 버치 소사이어티는 미국 내 좌파 "점수판"을 만든 적이 있다. 예를들어 1958년 미국은 20~40% 정도 코뮤니스트 (.. 2025. 2. 27.
나경원은 왜 민주당 탓을 해서는 안되는가? 대통령이라는 권한을 포기해버리고 '몰수패' 당한 윤석열에 대한 정당한 변명은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나경원의 어리석은 행태, '나무를 보고 짖는 강아지' - 연목구어 (나무 위에 올라가 물고기 잡는 나경원)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있는  나경원과 국민의힘이 어리석고 '반'정치적인가? 그 이유를 간단히 다시 쓴다.1. 윤석열 초등학교 4학년이 '여소야대'라는 미분적분 풀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대통령 (행정부) 권력과 입법부 권력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가리켜, 대통령제 하에서 '동거정부 - cohabitation' 상황이라고 부른다. 난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되는 순간부터 '조선 철종'이라고 불렀다. 윤석열은  조선시대 '철종 (이원범씨)' 같은 초짜중에 초짜 대통령이었다.  국민의힘  안동김씨와 풍양조씨들이 억지로 그 철종 (윤석열)을 업어와서 대통령을 만들었다.  이 초짜 윤석.. 2025. 2. 18.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김민전과 전한길은 윤석열이 '경제수퍼스타'라고 칭송했다. 그런데 경제수퍼스타가 왜 국회를 공격하고, 자해적인 계엄령을 선포하는가? 가증스러운 전한길 광주 집회발언. “6800억 달러 수출하신 윤석열은 아직도 우리의 대통령, 윤석열을 석방하라” 3고(고물가,고달러,고금리)로 1997년 IMF이후 가장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윤석열을 경제대통령이라고 찬양하다니, 넌센스였다. 부자감세, 법인세 인하와 미납부로 인해 2년 연속 30조 넘게 정부 세수가 부족해서, 한국은행으로부터 173조를 빌렸다. 최상목은 고교등록금 지원액도 끊어버리고 지방정부에 그 책임을 전가시켰다. 2024년 11월 11일 경, ‘미국 의회’로 박사를 받은 김민전이 윤석열이 경제수퍼스타라고 칭송했다.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수퍼스타가 한달도 채 못되어, 자해적 자기파괴적 ‘계엄령’ 선포하고, 내란죄로 체포당했는가? 한국경제규모의 복잡성은 경제전문가들도 협업을 해야 분석.. 2025. 2. 16.
한국일보 사설. 서부지방법원 폭도 난입 책임은 윤석열의 담화문에 있다. 무법천지 된 법원...윤 대통령·여당 책임 없나 입력 2025.01.20 00:10 27면 11  0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내로 침입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내보내고 있다. 영장심사 종료 후에도 시위를 이어가던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된 어제 새벽 극렬 지지자들이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했다. 경찰 저지를 뚫고 법원에 난입한 시위대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마구잡이로 부쉈다. 법원은 순식간에 무법천지가 됐다. 이날 새벽 3시께..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판사에 대한 테러 시도를 옹호한 윤상현 의원. 서부지방법원 폭동 난동을 유도하고 선동한 윤상현 "곧 훈방됩니다. 걱정마십시요. 감사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폭동 선동은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윤상현이 법원 담장을 넘다 연행된 윤석열 지지자들이 곧 훈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본인이 경찰서장과 통화해 그들을 곧 훈방시킬 것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퍼졌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차은경 판사가 윤석열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서부지방법원 건물로 몰려가, 건물을 파괴하고 내부에 진입해 난동을 부렸다. 윤상현의 발언이 이들 폭도들의 난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경찰에 연행되어도 훈방될 것으로 믿고, 이들 폭도들은 차은경 판사를 테러하겠다고 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컴퓨터 책상 사무실을 훼손하며 난동을 부렸다.  윤상현 의원, 백골단을 국회에 초대한 김민전 의원,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선동한 전광훈 목사 등을 엄벌해야 한다.  윤석열은 광주5..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가증스러운 옥중 편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폭력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오다가,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말하다.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입 이후, 윤석열이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옥중 편지를 썼다. 윤석열의 가증스런 '평화 강조' 편지였다. 123 계엄선포와 국회폭동 자체가 '윤석열의 폭력'이었다. 그 이후 윤석열은 계엄령은 정당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애국시민'이라고 부추키며, 특히 청년들의 열정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이라고 부추켰다. 조폭 영화에서, 깡패 두목이 경쟁파벌의 두목을 제거할 때, 부하들에게 '손 좀 봐줘'라고 말하지, '죽여버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윤석열, 전광훈, 석동현 변호사, 김민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써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 2025. 1. 19.
1991년 5월 25일. 백골단 쇠파이프에 죽어간 강경대, 노태우 정권 퇴진 투쟁에서, 김귀정 (성균관대)이 대한극장 근처에서, 전경과 백골단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 1991년 5월 25일. 백골단 쇠파이프에 죽어간 강경대, 노태우 정권 퇴진 투쟁에서, 김귀정 (성균관대)이 대한극장 근처에서, 전경과 백골단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  언론보도 자료.   김귀정1966년 서울출생 1985년 무학여고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 입학하였으나 집안사정으로 중퇴 1988년 3월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입학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스물여섯 해 김귀정의 삶과 꿈 [잊혀진 투쟁, 91년 5월 ⑪] 김귀정 열사, 1991년 5월 25일 21.05.25 07:27l최종 업데이트 21.05.25 07:27l 2021귀정 준비위원회(news) 1987년 6월항쟁은 누구나 기억하는 민주화의 역사이지만 1991년의 투쟁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1991년의 어느 봄날, 명지대 .. 2025. 1. 1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반공청년단 백골단을 국회로 초청한 김민전, 미국박사논문은 '미국 의회' - 수퍼우먼, 단아한 외모, 깔끔한 진행, 소신있는 발언 (2009년 레이디 경향) 김민전은 왜 전두환 노태우의 국가폭력을 상징하는 '백골단'을 국회로 초청까지 하게 되었을까? 김민전은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서 한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여러 단계 실추시키게 되었는가?  --------------  논란 속 ‘SBS 전망대’ 하차한 김민전 교수 입력 : 2009.05.01 00:00 레이디경향 “인생의 전환점이 된 뇌종양 선고, 다시 살고 있는 40대…. 인생의 고비 넘기며 삶이 더욱 단단해졌죠” 김민전 교수는 슈퍼우먼이다. 단아한 외모, 깔끔한 진행, 소신 있는 발언. 학계는 물론이고 신문과 방송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어느 것 하나 모자라는 점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겉모습만 보고 하는 소리다. 지난 3월, SBS 라디오의 간판 시사.. 2025. 1. 11.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 개헌 (삼선개헌)’과 깡패 이정재의 국회난입과 협박, 김민전의 ‘백골단’ 국회초청 김민전의 울음이 폭력을 낳을 수도 있다.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 개헌 (삼선개헌)’과 깡패 이정재의 국회난입과 협박, 김민전의 ‘백골단’ 국회초청, 이들의 공통점은 모든 억지논리를 가동하는 것이다. 깜짝 놀랬다. 울어야 할 대목이 아닌데도, 김민전이 지난 12월 초 최고위에서 울다가 정신이 나갔다. 있어서는 안될 계엄선포는 ‘민주당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울면서 ‘국민들이 우리 국힘을 버리지 말아주라는 논조’로 말했다. 그 이후, 김건희의 ‘무식한 오빠’가 김민전에게 ‘외로운 대통령’으로 거대한 전환되었다 .  그 이후 ‘성냥팔이’ 흉내내며 ‘우리 외로운 윤석열, 외로워 고립된 윤석열을 구원해달라’고 울고 다닌다. 김민전의 ‘백골단’과, 민경욱의 조선일보 전면광고를 보면서, 70년전 국회를 .. 2025. 1. 11.
2024년 법인 파산선고 1380건 역대최고치인데,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윤석열 경제 점수가 90점 이상' '세계 수퍼스타급'이라고 칭송, 김민전 두뇌의 오작동. 2024년  10월까지 처리된 법인 파산 선고는 1380건으로 1년 전보다 27% 늘며 역대 최대치인데도,국민의힘 김민전은 한국경제가 '수퍼스타'라고 칭송받는다고 호도함.  국제통화기금의 한국경제 진단. 2024년 경제성장율을 2.5%에서 2.2%로 낮춤.2025년은 2.2%에서 2%로 낮춤. 라울 아난드 (IMF한국 미션 단장) 발언. 내수 부진 이유로, 가계 구매력 저하, 공공부문 부채 부담.(1) 가계 구매력 저하란, 소비할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가처분 소득의 부족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조건 하에서, 가계의 실질소득이 확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2) 공공 부문에서 부담윤석열 정부가 '세금'을 적게 걷는데, 공공 부문에서 지출을 늘릴 수 있겠는가?  윤석열 정부의 정치의 실패, 공공 부문에서 지.. 2024. 11. 25.
국민의힘 김민전의 곡학아세 (曲學阿世) -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는 국민의힘은 한국 민주주의 퇴행이다. 국민의힘 김민전의 곡학아세 (曲學阿世) [총선제도 개혁] 현재 준연동형제도는 완전히 바꿔야 한다. 비례대표 수를 지역구 국회의원 250석과 동일한 250석이 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인구 10만명 당 국회의원 1명, 즉 500명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게 바람직하고, 선진적 민주주의 제도가 된다. 특권은 줄이고,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 김민전은 한 때 지역구 200석, 비례대표 100석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김민전이 뉴질랜드 연동형,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모르겠는가? 다 알고 있다. 토론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김준우가 ‘연동형과 병립형이라는 물타기를 하지 말고, 비례대표 수를 증가해야 한다는 과거 김민전 주장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라’ 고 주장하고 있다. .. 2024. 4. 1.
국민의힘 위성정당 한동훈 사천을 비판한 친윤 이철규와 권성동. 호남 홀대론 부각. 한동훈이 22번, 24번 호남인사 배치. 권성동 "당규에 당선권의 25%를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광주 호남 홀대론 대두. 1. 호남 후보 당선권 바깥 배치. 한동훈의 사천 비판한 이철규 22번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4번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 2. 권성동 권성동 "당헌·당규에 당선권 4분의1 이상을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주장. 3.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동훈의 전횡 비판. 비례순번을 한동훈이 직접 짰다는 설에 대해, 한동훈은 그것은 거짓선동이기 때문에, 그 비난자들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 함.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4번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6..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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