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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2

국민의힘 김민전의 곡학아세 (曲學阿世) -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는 국민의힘은 한국 민주주의 퇴행이다. 국민의힘 김민전의 곡학아세 (曲學阿世) [총선제도 개혁] 현재 준연동형제도는 완전히 바꿔야 한다. 비례대표 수를 지역구 국회의원 250석과 동일한 250석이 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인구 10만명 당 국회의원 1명, 즉 500명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게 바람직하고, 선진적 민주주의 제도가 된다. 특권은 줄이고,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 김민전은 한 때 지역구 200석, 비례대표 100석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김민전이 뉴질랜드 연동형,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모르겠는가? 다 알고 있다. 토론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김준우가 ‘연동형과 병립형이라는 물타기를 하지 말고, 비례대표 수를 증가해야 한다는 과거 김민전 주장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라’ 고 주장하고 있다. .. 2024. 4. 1.
국민의힘 위성정당 한동훈 사천을 비판한 친윤 이철규와 권성동. 호남 홀대론 부각. 한동훈이 22번, 24번 호남인사 배치. 권성동 "당규에 당선권의 25%를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광주 호남 홀대론 대두. 1. 호남 후보 당선권 바깥 배치. 한동훈의 사천 비판한 이철규 22번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4번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 2. 권성동 권성동 "당헌·당규에 당선권 4분의1 이상을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주장. 3.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동훈의 전횡 비판. 비례순번을 한동훈이 직접 짰다는 설에 대해, 한동훈은 그것은 거짓선동이기 때문에, 그 비난자들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 함.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4번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6..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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