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가증스러운 옥중 편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폭력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오다가,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말하다.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입 이후, 윤석열이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옥중 편지를 썼다. 윤석열의 가증스런 '평화 강조' 편지였다. 123 계엄선포와 국회폭동 자체가 '윤석열의 폭력'이었다. 그 이후 윤석열은 계엄령은 정당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애국시민'이라고 부추키며, 특히 청년들의 열정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이라고 부추켰다. 조폭 영화에서, 깡패 두목이 경쟁파벌의 두목을 제거할 때, 부하들에게 '손 좀 봐줘'라고 말하지, '죽여버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윤석열, 전광훈, 석동현 변호사, 김민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써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
2025. 1. 19.
윤석열의 국회폭동, 내란에 파견된 군대, 제707특수임무단(707th Special Missions Group)의 역할, 부대가
지금까지 밝혀진 윤석열 국회폭동을 보면서,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윤석열이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침략했는데, 본인이 죽을 각오를 전혀 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각오를 하거나, 박정희처럼 유서라도 남겨놓고 계엄령을 선포했는가? 윤석열이 국회에 출동시킨 부대를 정확히 몰랐는데, 김현태 대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조금 알게 되었다. 윤석열은 자신의 정적들,'국회의원들'을 테러리스트로 간주했다. 제707특수임무단(707th Special Missions Group)은, 한석규 나오는 영화 '쉬리'에서 북한특수군과 전투를 수행하는, 적군 정치인 주요인물들을 체포하는 특수부대임을 오늘 알았다. 윤석열의 국회폭동의 진짜 목표가 무엇이었을까? '심리'를 꿰뚫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국회폭동,정치인..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