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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2

내란죄 윤석열 체포 수사 경쟁. 경찰,검찰,공수처,국방부, 상설특검,일반특검,국정조사,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이 되어 버렸다. 경찰 , 검찰 , 공수처, 국방부 (경찰,공수처,국방부가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구성) 4개 조직이 윤석열 체포 수사 경쟁에 뛰어들었다. 국회도 ‘상설특검’과 ‘국정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설특검 이후 ‘일반특검’도 한다고 한다.윤석열 수사 경쟁이 마치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을 보는 듯하다. 코리안 시리즈의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윤석열 내란죄 규탄과 탄핵 시위 참여 시민들은 K-팝 응원봉을 들고 정치와 문화,스포츠를 혼융한 발라드댄스 집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그리고 옛날 영어 배울 때 들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음악-예술 응원봉이 윤석열의 계엄군보다 더 강하다.          12월 8일 일요일 오후, 검찰이 윤석열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 2024. 12. 11.
윤석열 내란죄. 현직 대통령도 '내란죄' '외환죄'에 한해 수사대상이 되고, 형사소추 면제가 되지 않는다. 대통령실 경찰압수 막는 것은 공무집행방해임. 현직 대통령의 경우, 내란죄와 외환의 죄의 경우, 수사대상이 된다. 즉 경찰이나 검찰, 공수처가 윤석열을 체포 수사할 수 있다.대통령 경호처가 오늘 경찰의 압수수색을 가로막았는데, 이는 공무집행방해이다.     현직 대통령 체포까지 거론...실현 가능성은? 2024.12.11. 오후 6:04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여러 수사기관에서 '내란수괴'로 지목된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신병 확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수처장이 직접 긴급체포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현직 대통령을 긴급체포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요? 신지원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의 '정점'으로 겨냥해 수사 중인 가운데, 윤 대통령 출국금지 깃발을 들었던 오동운 공수처장이 긴급체포 가능성까지 ..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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