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4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승산없는 헌법재판소 법률게임하는 윤석열. 옥중 선동 지속. 논리도 논거도 부족한 상태, 거짓말 전술 사용 목표. 1) 형량 절감 구걸, 2) 지지층 결집 호소.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승산없는 헌법재판소 법률게임하는 윤석열. 옥중 선동 지속. 논리도 논거도 부족한 상태, 거짓말 전술 사용 목표. 1) 형량 절감 구걸, 2) 지지층 결집 호소.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승산없는 헌법재판소 법률게임하는 윤석열. 옥중 선동 지속. 형량 깎으려는 시도. ----------"이게 어떻게 내란?"…윤 대통령, 설 연휴에도 '옥중 여론전'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중에도 구치소 안에서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정치인을 끌어내려 시도라도 한 적 있었냐" 오늘(28일) 변호인단을 통해 이렇게 전하며 또다시 자신의 방어논리를 재무장했습니다. 이게 거짓이라고 반박할 증인들, 윤 대통령에게서 직접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란 지시를 받았던 내란 가담자들이 연휴가 끝난 뒤 탄핵 .. 2025. 1. 29.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윤석열이 어리석은 자포자기 자해적 '계엄령'을 선택한 정치적 배경들. 프랑스 헌법 16조 '대통령 비상조치권' 사례와도 전혀 부합하지도 않는 '비상 계엄'. 잘못 베꼈다며 김용현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윤석열의 '계엄포고령' 윤석열 '계엄 선포'가 얼마나 허술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가 계엄포고령 제 1호 문서이다. 윤석열이 2023년 말, 2024년 3월에 '비상 계엄'을 술자리에서 군장성과 논의했다고는 하지만, 그 준비는 너무나 허술했다. 윤석열이 어리석은 자포자기 자해적 '계엄령'을 선택한 정치적 배경들 메모 (1) 낮은 지지율이 윤석열의 신경을 갉아 먹었다. 말로는 여론조사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고, 속으로는 애가 탔다 (2) 여소야대 국면에서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정운영에 자신감도 없었고, 이겨낼 지혜나 지략도 없었다. 2024년 4월 총선 패배로 윤석열의 정신력은 급속히 해이해졌다. (3) 2023년 해병대 채수근 상병의 사망 이후, 임종섭 국방장관 외압 사건, 호주 대사 임명, 박정훈 대령 왕따 사건.. 2025. 1. 16.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한국 극우 유튜버들의 '정치 비즈니스' 방식. 윤석열 탄핵 (곰) 이용해, 돈버는 우익 유튜버들 (왕서방), 하루 3천만원씩 벌었다. 민주당 등 '권력 공백기' 정치 전술 부재 틈새와 실수 활용. 1. 우익 유튜버 특질과 '탄핵 후, 권력공백기 interregnum' - '물 들어온다 노 저어라' '돈 벌 때이다. 장사 한 두번 해보냐, 박근혜 탄핵 때도 다 해봤잖아' 한국 극우 세력을 '파시즘'으로 규정하는 것은 엄밀한 개념 규정이 아니다. 몇 가지 파시즘 증후들의 유사점이 있다고 해서 '파시즘'은 아니다. 다른 설명어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익 유튜버는 진지전 형식이다. 시민사회 내부에서 '보수적 정치 진지'를 구축하는 한 방법이다. 국민의힘이 제도권 공간, 의회에서 소수파로서 전락하고, 행정부 수장 윤석열이 탄핵당한 후, 권력공백기 시기는 우익 유투버와 전광훈 (자유통일당 등)에게는 가을 수확기에 해당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산개한 임시정부' 을 자임하며, 지지층 상대.. 2025. 1. 12. 윤석열 계엄군 북한상황 심각하다고 군인들에게 명령, 군인들 도착해보니 국회여서, 황당한 군인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윤석열 계엄군 북한상황 심각하다고 군인들에게 명령, 군인들 도착해보니 국회여서, 황당한 군인들 LIVE ISSUE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난입 계엄군 "작전 내용 몰랐고, 도착하니 국회였다"이혜미 기자 입력 2024.12.04 15:00 57 12육군 특전사 예하 707특임단 계엄령 발표 직후 실탄 지급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계엄군이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국회 무력 진압에 나섰던 계엄군이 정확한 작전 내용도 모른 채 국회로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적지와 작전 내용도 모른 채 투입됐는데 도착하고 나니 국회의사당이었다"는 것이다. 계엄 선포 전날 .. 2024.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