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안철수는 자기 모순에 빠진지도 모른다. 


1) 안철수 후보는 '목소리'만 도레미에서 파솔라시로 올리지 말고, 민주주의와 평화 정신을 한 단계 올려야 한다.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기반하고 있는 호남과 광주는 518 민주화 운동 이후, 아시아의 '평화'를 상징하고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도시이다. 과연 안철수 후보가 광주 호남 시민들의 '평화와 민주주의' 성지를 대표하는 정치가라고 할 수 있는가? 광주 무등산 정상에 있는 군사기지도 철거하는 21세기에 싸드배치가 왠말이냐? 1700만 촛불 광장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안철수 후보가 목소리를 도에서 솔로, 미에서 파로 올려라는 것이 아니다. 


 April 6 at 3:55am ·


신동훈 내가 보는 안철수는 대권에만 관심있다고 생각함. 확실한 신념, 가치가 없기에 표만얻을 수 있다면 언제든지 입장철회, 변경가능 한 사람. -


2)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개성동영"이 자기 별명이라고 하면서, 개성공단 재개, 남북 평화 회담 재개 등을 역설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대북정책통으로 알려져있다. 국민의당 당론도 싸드배치 반대였다. 안철수가 보수표를 끌어모으기 위해서 정당 당론도 무시하고, 또 당내 이견들도 무시하고 싸드배치 찬성을 외치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이다. 이러한 자기 모순은 언젠가는 국민의당의 분열과 해체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설탕 과다 섭취다. 곧 안철수 이빨은 썩는다.


3) 참고 자료: 4월 10일 안철수 후보가 싸드배치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 변화할 때, 성주 주민들과 상의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버렸다.

안철수는 정치가로서 소통능력이 부족해 보인다. 박근혜 불소통과 무책임과 유사점도 보이기 시작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