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정책(35%), 기후정의 25% 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캐나다인의 우려
캐나다 2019년 10월 연방 총선에서도 기후변화, 지구온난화가 쟁점이 될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캐나다 83% 국민들이 2011~2018년 사이 기후 온난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선거에서 기후 정의 주제가 중요한가? 퀘백 주 답변, 건강의료 35% 다음으로, 기후정의 34% (퀘백)가 중요하다.캐나다 전체로는 건강의료 정책(35%), 기후정의 25% 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캐나다인의 우려를 보여줬다.퀘백 주의 경우, 2017년, 2019년 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https://montrealgazette.com/news/local-news/parties-greening-up-pitches-as-environment-tops-list-of-voter-concerns 참고 1.http://C..
2019. 9. 29.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군수 산업 발전 과정,한국 전쟁 당시 예산안 통과,16만명 고용 창출
한국전쟁으로 인명과 재산이 파괴된 남한 북한과 달리, 미국은 군수산업을 발전시키고 고용을 창출하고, 대서양 중심에서 태평양까지 그 지배를 확장할 수 있었다. 브루스 커밍스, "Dominion from Sea to Sea; Pacific Ascendancy and American Power""바다로부터 바다로 제국: 태평양의 우위와 미국 권력"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일본 전쟁이 끝나고,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의 정치군사적 중요성은 줄어들었다. 미국이야, 전통적으로 대서양과 유럽이 가까운 동부가 정치,경제,교육의 중심지였다. 정치는 수도 와싱턴 D.C, 금융과 문화는 - 뉴욕, 교육의 중심지는 보스턴 일대. 그런데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의회 예산은 다시 서부 캘리포니아 쪽으로 쏠리게 ..
2019. 9. 20.
전 세계 핵탄두 보유량 1만 4천기, 국가별 보유량
2019. 전 세계 핵탄두 보유 국가 및 그 숫자타게스샤우 보도. 양이 약간 줄어들었지다. 연구자에 따르면, 이 핵탄두 양으로도 전 인류를 절멸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전 세계 핵탄두 보유량, 1만 4천기.러시아 6천 500개, 미국 6,185기, 프랑스 300기, 중국 290기, 영국 200기, 파키스탄 155기, 인도 135기, 이스라엘 85기, 북한 25기 Atomsprengköpfe (atomic warhead)
2019. 9. 11.
하노이 교훈, 트럼프의 비일관성, 빅터 차가 웃다, 2018 June 30 Joel Wit 아직도 비밀리에 핵개발하고 있다. NBC
하노이의 교훈, 트럼프가 기분 좋을 때는 트위터 온라인에서는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가", 기분이 조금 가라앉으면 미국 강경파들의 주장대로, 실제로 만나서는 "북한에 숨겨둔 애인이 몇 명 더 있지?" 하고 김정은을 몰아친 셈이다. 표리부동이다. 결과적으로는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는 트럼프는 강경 보수파인 빅터 차 Victor Cha 씨의 논거를 북한팀에 들이댄 것이다. 트럼프에게 쫓겨난 빅터 차가 웃었을 것이다. "거 봐, 내 말이 맞지" 물론 3차 북미 정상회담이야 할 수도 있고, 그럴 확률도 높고, 한국의 미래에도 중요하지만, 김정은보다는 미국 트럼프의 말과 행동에서는 일관성이 떨어진다. 미국팀의 통일성 수준이 북한 김정은-김여정 팀보다 더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9년 2월 27일 하노이 북미..
201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