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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윤석열 2022-

윤석열 내란죄. 국민의힘 홍준표의 '정치의식' - 보수본당은 '홍준표 자신', 김대중처럼 90석만 가지면 권력잡는 따뜻한 봄은 다시온다. 지금은 좀 추울 뿐이다. 버티자. 용병 윤석열과 한동훈을 빨리 버리자.

by 원시 2024. 12. 11.

김대중을 꿈꾸는 홍준표의 '의식 세계'의 기원은?  국민의힘 홍준표의 멘붕 현장.  국힘 물갈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시. 

1. 홍준표의 '멘붕'이 보여주는 것은, 박근혜 탄핵 이후 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은 정당성을 상실한 당이었다.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조국장관임명 과정에서 보여준 전략적 실수와 개혁성과의 부재로 인해, '축출당한' 윤석열을 영입해서 국민의힘이 권력을 잡았다. 홍준표 '용병 언급'은 맞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은 민주당으로부터 윤석열을 수혈받은 게 아니라, '고름 덩어리'를 심장과 쓸개에다 이식한 것이다. 

 

2. 윤석열 내란죄. 국민의힘 홍준표의 '정치의식' - 보수본당은 '홍준표 자신', DJ처럼 90석만 가지면 권력잡는 따뜻한 봄은 다시온다.  지금은 좀 추울 뿐이다. 버티자. 용병 윤석열과 한동훈을 빨리 버리자.  

홍준표는 믿는다. 보수본당이 탄핵당한 게 아니라, 국민들은 윤석열과 한동훈을 탄핵했다고 믿는다.

정당은 이념과 철학, 정책을 공유하는 정치적 결사체이다. 그렇다면 국민의힘 대구시장인 홍준표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 말인가? 

 

3. 국민들은 한국 보수세력을 탄핵 한게 아니라 이당에 잠입한 용병 둘을 탄핵 하는 거다.

그리고 홍준표는 김대중처럼 군사독재와 30년 싸운 이력도 없는데, 김대중처럼 어떻게 대통령이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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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about an hour ago · 박근혜 탄핵 당할때 이정현대표는 그 책임을 지고 당대표 사퇴하고 탈당 했다. 당시 당대표 책임이라고 할수도 없었는데도 그는 사퇴와 탈당을 택했다.

 

하물며 지금 한동훈은 대통령과 반목만 일삼다가 당과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거 아니냐? 국정(國政)과 사감(私感)을 구분하지 못한 두사람의 반목이 당과 나라의 혼란을 가져온거 아닌가?

 

살모사 정치의 말로는 박근혜 탄핵 주도세력들의 말로를 보면 알수 있지 않느냐? 총선 말아 먹을때 알아 봤어야 하는데 이제 그만 되지도 않을 나홀로 대통령 놀이 그만두고 한동훈과 레밍들은 사라져라. 역겹다.

 

 

홍준표 5 hours ago · 차라리 한동훈과 레밍들은 탄핵에 찬성하고 유승민,김무성처럼 당을 나가거라.

 

삼성가노(三姓家奴)들의 행태가 역겹기 그지 없다. 한동훈과 레밍들은 동반 탈당해서 나가거라. 어차피 탄핵되면 한동훈도 퇴출되고 레밍들은 갈곳이 없을거다. 용병 둘이 반목 하다가 이 사태가 왔지 않느냐?

 

국민들은 한국 보수세력을 탄핵 한게 아니라 이당에 잠입한 용병 둘을 탄핵 하는 거다.

 

차제에 용병은 퇴출 시키고 이당을 지켜온 사람들끼리라도 뭉쳐 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 박근혜 탄핵때도 그렇게 해서 다시 일어섰지 않느냐? 전재구 대표님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49m

 

 

홍준표 21 hours ago · 이 사태가 온 근본원인은 대통령과 한동훈의 반목에서 비롯 되는데 대통령 퇴진을 논하면서 왜 당대표 퇴진에는 침묵하는 비겁함을 보이는가? 아직도 눈치 볼일이 남았나? 한동훈은 브루투스 같은 자다. 로마 원로원 개혁을 반대하고 자기를 키워준 양아버지 같은 시저를 암살한 브루투스 같은 패륜이 한동훈이 아니던가? 한동훈과 레밍들은 모두 나가라. 탄핵을 당해도 한국 보수세력이 당하는게 아니라 두 용병이 당하는 거다. 90석만 뭉치면 DJ처럼 정권을 다시 잡을수 있다.

 

Eunjung Rowan 옳은 말씀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목소리 높이실 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윤이나 한을 이야기 하는것 보다 나라 안정이 우선입니다. 부디 정치질 잠시 멈춰주십시요. 13h

 


홍준표
23 hours ago  · 
난파선의 생쥐들은 언제나 제일 먼저 빠져 나간다.
박근혜 탄핵때도 그랬다.
그런데 그 생쥐들중 생존하는 쥐들은 거의 없을 거다.
살아 남아도 생불여사(生不如死)가 될거다.
혼자 살려고 탈출 하지만 대부분 제일 먼저 익사 한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최소한의 동지애도 없는 삼성가노(三姓家奴)들은 빨리 나가라.
갈대는 가고
억세들끼리 뭉치자.
우리에게는 긴긴 겨울이 오겠지만
반드시 봄은 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