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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9

구름다리 아래 수영. 기술과 도시의 발달. 잃어버린 것과 얻는 것. 1919년 사진. Bloor Viaduct as it was under construction circa 1919 다리 건설 중, 구름다리 (바이어덕트 Viaduct) 아래서 수영하는 사람들. 1919년. 토론토.  Bloor Viaduct as it was under construction circa 1919     -We could still swim or wade in some of the creeks around Toronto when I was a kid. My husband said he even swam in the Humber river.-Amazing to see such a crowd of people swimming and picnicing at the Don. No contol over raw sewage in those days but far less of it.-They were smart .. 2024. 7. 18.
토론토 도심 변화. Trinity-St. Paul's United Church, 1890, 1977, 2023 Trinity-St. Paul's United Church 2024. 1. 22.
과거와 현재, 토론토 지하철, 버스 도시의 변화 과정 러니미드 Runymede, 던대스 Dundas Westbound streetcar, Dundas and Bathurst Streets around 1961 1974년 영앤 블루어 지하철 역 안. Yonge and Bloor. 1950년대, 토론토에서 맨 처음 건설한 지하철 노선. 에글링턴 Eglington (동쪽) - 유니언 역까지 1890년대 King and Yonge 킹 앤 영 토론토 다운타운 2024. 1. 21.
도시 공간. 길거리 공연과 광장 문화, 지하철 내부, 큰 상가 동네 음악가들, 청년들에 대한 지원 필요. 1970~1980년대 토론토 길거리 음악 공연 문화. 버스커 도시 공간. 길거리 공연과 광장 문화, 지하철 내부, 큰 상가 1970's and 80's : BUSKERS IN TORONTO. Busking in Toronto has been a long, colourful and sometime controversial tradition. Pictured are a few of our long time and better known Buskers. Photo1: 1984: The Shuffle Demons busking at Yonge and Bloor streets: Stich Wynston, Mike Murley, Dave Parker and Richard .. 2024. 1. 2.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 공사, 1950년대 캐나다 최초 지하철은 1954년에 토론토 시내에서 개통했다. 이전에는 전동차(스트리트 카) 노선이었는데, 지하철로 바뀌었다. 에글링턴 역에서 유니언 (중앙) 기차역까지 노선 개통. 아래 공사 사진은, 퀸 앤 영 사이 지하 구간 공사중. Working on the TTC subway tunnel at Queen and Yonge in the early 1950s. credit: City of Toronto Archives Canada's first subway, the Yonge subway, opened in 1954 with a length of 7.4 kilometres (4.6 mi). The line ran under or parallel to Yonge Street between Eglinton.. 2023. 12. 25.
도심 변천. 토론토. Avenue Road and St Clair in 1928. Avenue Road and St Clair in 1928. 2020 경. St Clair West and Avenue Road, Toronto 2023. 12. 24.
1953년 2019년 비교. Davenport Road looking West, just past Howland Avenue On Davenport Road looking West, just past Howland Avenue, Toronto, in times gone by, the 1950s. 2019, Davenport and Howland 2023. 11. 5.
결혼 이주 여성 10년간 21명 폭력 살해, 이주민 정책 철저히 바꿔야 한다. 결혼이주 여성이 지난 10년간 살해당한 숫자가 최소 21명이라니.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한국 남성이 베트남 여자를 배우자로 제일 선호한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비난을 받았는데, 이러한 인권 유린 현장에 대한 무지의 소산 때문에 그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베트남 정치인 앞에서 덕담이라고 내던졌다고 본다. 이주 여성과의 결혼 자체를 공권력으로 정부가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해줄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야 한다. 8시 뉴스에 한국 여성들이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사람들과 결혼해 살다가, 남편들의 폭력으로 10년간 21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온다면 인터넷 여론은 어떠했겠는가? 제 2류 3류 시민으로 전락시켜 버리는 이주민 정책은 이제 근절해야 한다.이주민 결혼여성들을 위해, 1년 정기적.. 2019. 1. 14.
사소한 노동은 없는 거다 , 글과 자료가 사라지다. 토론토에는 세 개의 대학들이 있다. 그 중에 요크 대학과 토론토 대학은 대략 20 km 정도 떨어져 있고, 토론토 대학에는 로바츠 도서관 Robarts 이 있는데 영어권 자료와 책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어로로 된 책들이 구비되어 있다. 요크 대학의 스코트 도서관과 토론토 대학의 로바츠 도서관 9층, 10층, 11층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한국 진보정당에 필요한 책들과 논문들을 복사해서 읽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 정의당 등은 대중정당이기 때문에, 논문이나 학술서적이 아닌, 보통 tv 나 신문보다 더 쉽게 글을 써야 한다. 내가 그 원칙들을 충실히 지켰는지는 사실 자신은 없지만 더운 여름날에 땀을 삐질삐질 흘린 기억은 좀 있다. 안타까운 것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도 .. 201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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