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민들의 물질만능주의 비난해놓고, 최태민-최순실 수천억원 재산 보유
최순실의 재산은 서울 강남, 강원도, 독일에 있는 회사,빌딜, 땅 등 200억원~3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고, 이를 훨씬 초과할 것이고 보고 있다. 최태민의 자녀들의 총 자산 규모는 2800억로 추정되고 있다. 신문 기사: http://www.hankookilbo.com/v/b37f0bbc45c74b0684919055716fbbba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는 1977년 새마음갖기 운동본부를 창설하고, 그해 10월에 전국 조직을 완료하게 된다. 박근혜는 1977년 10월 18일 강원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재물과 명예의 노예가 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고 역설하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비로서 그 때야 맑고 고운 심성을 가..
201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