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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PD2

정년과 노인 나이 조정 필요성. 설문조사 약 73세부터 노인. 부모세대와 비교. 나이에 0.8 곱하기. 현재 나이 60세는 부모님 세대 48세, 70세는 56세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올해 63세 (1961년생)이다. 그의 정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적인 뉴스타파답게, 일할 의지가 있는 최승호 PD의 정년 문제를 공론화시켰으면 한다.  독립언론인들의 '자발적 결사체, 협회'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몇몇 상층 대표가 '정년'을 결정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들의 공개적인 토론이 필요하다. '정년' 문제 이외에도, 독립언론인으로서 최승호PD가 몇 년이 될지 모르지만, 유종의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한다.   한국에서 60대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다. 노인당에서 60대는 막내취급받고 있고, 일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2022년 서울시가, 65세 이상 3010명 대상으로 "노인 기준 설문 조사"를 했는데, 노인 연령 평균은 약 72.6세였다. 직종에 따라, 은퇴 나이와 .. 2025. 3. 4.
최승호 PD가 MBC사장 적격인 이유들 MBC 사장 선거, MBC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공동 축제가 되어야 한다. 최승호 PD는 너무 '세다', 혹은 '탈레반'이라는 은근슬쩍 딱지 붙이기 분위기가 있는 모양이다. 기우이길 바란다. #최승호 PD도 당당한 MBC사장 후보로 참여했으면 한다. MBC가 국민애정전선에서 10년간 궤도이탈했다. 국민들에게는 최승호 PD 개인 기질이 ‘세다’ ‘부드럽다’ ‘귀엽다’ 이런 건 부차적이다. 관건은 최승호 PD가 국민애정 복원을 위해 MBC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어느정도 책임있는 대안을 제출하느냐이다. 이게 MBC 사장 자격 조건을 결정할 것이다. 최승호 PD가 MBC로부터 부당해고 당한 이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사실 나도 ‘PD수첩’ 진행자로서 최승호는 알았어도.. 2017.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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