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주1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 개헌 (삼선개헌)’과 깡패 이정재의 국회난입과 협박, 김민전의 ‘백골단’ 국회초청 김민전의 울음이 폭력을 낳을 수도 있다. 1954년 11월 29일 ‘사사오입 개헌 (삼선개헌)’과 깡패 이정재의 국회난입과 협박, 김민전의 ‘백골단’ 국회초청, 이들의 공통점은 모든 억지논리를 가동하는 것이다. 깜짝 놀랬다. 울어야 할 대목이 아닌데도, 김민전이 지난 12월 초 최고위에서 울다가 정신이 나갔다. 있어서는 안될 계엄선포는 ‘민주당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울면서 ‘국민들이 우리 국힘을 버리지 말아주라는 논조’로 말했다. 그 이후, 김건희의 ‘무식한 오빠’가 김민전에게 ‘외로운 대통령’으로 거대한 전환되었다 . 그 이후 ‘성냥팔이’ 흉내내며 ‘우리 외로운 윤석열, 외로워 고립된 윤석열을 구원해달라’고 울고 다닌다. 김민전의 ‘백골단’과, 민경욱의 조선일보 전면광고를 보면서, 70년전 국회를 .. 2025.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