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50대 표심 방향, 투표율 80%, 구심력과 원심력 갈등 대구 경북
메모 (1) 대구 경북 여론조사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안철수가 기존 보수표(박근혜표)를 흡수하는 것, 정확히 말하면 홍준표(자유한국당), 유승민(바른정당) 구 새누리계 대선 후보가 약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철수"표가 생겼다. 반기문 사퇴 이후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예상되었다. 이유: 4월 12~14일 사이 대구 경북 여론조사는 기관마다 제 각각이고, 차이도 크다. jtbc 뉴스룸 (한국리서치 조사) 보도, 대구 경북 문재인 (32.4%), 안철수 (30.3%), 홍준표 (11.5%), 유승민 (3.7%), 심상정 (3.1%)프레시안 보도 (리서치 뷰 조사) : 대구 경북 문재인 (46%), 안철수 (36.5%), 홍준표 (8.8%), 심상정 (3%), 유승민 (2.4%)한국 갤럽 조사 :..
201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