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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5

대선. 정당 민주주의 훼손. 민주당의 위성정당 진보당 문제점. 전봉준 트랙터 3차 투쟁단 농민 호소문. 당원 투표로 선출된 대선 후보, 김재연의 사퇴에 대한 비판 글. 대선. 정당 민주주의 훼손. 민주당의 위성정당 진보당 문제점. 전봉준 트랙터 3차 투쟁단 농민 호소문. 당원 투표로 선출된 대선 후보, 김재연의 사퇴에 대한 비판 글. ---------- 김재연 상임대표와 당 대표단은 모두 물러나라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상경 중임. 전봉준 투쟁단 농민 당원들은 김재연 후보의 사퇴에 크나큰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를 결정한 당대표단의 비민주적이고 독단적인 행위를 도저히 납득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어떻게 전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후보를 대표단들이 둘러앉아 사퇴시킬 수 있단 말인가? 불과 나흘 전 도열한 트랙터 앞에 찾아와 새로운 농민헌법을 쟁취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에 항상 함께하겠다던 김재연 후보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하다. 그런데 우리.. 2025. 5. 11.
조기 대선을 위한 ‘결선 투표제’를 제정하라. 민주당의 소수정당 위성정당화는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유감. 조기 대선을 위한 ‘결선 투표제’를 제정하라. 민주당의 소수정당 위성정당화는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한다.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유감. 1. 진보당, 사민당, 기본소득당,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되는 것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다. 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역시 정당 민주주의 구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진보당의 경우,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당내 경선까지 소화한 후에, 자기 정당의 후보등록을 포기한다는 것은 당원들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일이다. 진보당,사민당,기본소득당,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조기 대선에 당당히 참여해야 한다. 대통령제 하에서, ‘결선투표제’를 법제화해서, 최소한 1차전에서는 윤석열과 전혀 다른 ‘민주주의’ 정책들을 발표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 2025. 5. 8.
진보가치를 위배한 진보당의 '인종차별주의'적 구호와 반-노동자 태도. 진보당 안성지역위원회는 "국민 일자리 빼앗는 불법외국인 고용 권장, 윤석열은 어느나라 대통령입니까" 현수막 외국인 노동자, 이주 노동자의 문제점들이 설사 있다하더라도, 이런 '인종차별주의' 구호를 적어서는 안된다.한국에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온지가 1989년 이후 36년이 넘었는데도, 인종주의 구호가 사용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민주노총과 진보당은 이주노동자 문제를 '인종주의' 관점에서 해결해서는 안된다.미등록 노동자들의 인권과 그들의 사회적 기여, 또한 그 노동력 착취구조 동시에 고려해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   진보당, 입만 진보? '일자리 뺏는다 불법외국인 혐오, 배제 현수막 게시 논란진보 인사들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정당마저 제대로 된 진보가 없다"  수정시간 : 2023-04-27 20:59:01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진보당(옛 .. 2025. 3. 1.
410 총선. 전주을 비례대표투표,국힘위성 12, 민주위성 25, 조국혁신 3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없다 11. 전북 전주을. 민주 이성윤 47, 국힘 정운천 22, 진보당 강성희 12 전주의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실정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이재명과 민주당보다, 조국신당을 더 지지함. 광주 전주 호남의 민심 특질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에 올라갔다는 것임. 윤석열 정부가 잘함은 10%에 불과하고, 83 % 가 윤석열 정부 '잘못함' 이라고 답변. 한국갤럽. 3월 11~12일. 전주을 비례대표투표,국힘위성 12, 민주위성 25, 조국혁신 3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없다 11. ----------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008#home 3자구도 전주을, 정운천 22% 이성윤 47% 강성희 12%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반면 정 후보는 70세 이상(이성윤 53%, 정운천 32.. 2024. 3. 22.
경실련,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철회하라 성명. 유권자들에게 위성정당 반대할 것을 촉구.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핵심은, 정당들끼리 정책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석 배분 기준이 되는 것이 '정당투표율'입니다. 그런데 자기 정당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사라지게 만든 주범이 '위성정당'입니다. 민주당,국민의힘,진보당,기본소득당은 '비례대표투표' 용지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경실련의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 중단하라'는 외침은 축구에서 공정한 게임을 위한 '비디오 판독 VAR' 도입과 같습니다. 경실련의 일관성있는 선거제도 개혁 노력을 응원합니다. 경실련의 기자회견 내용 3가지. 1) - 민주당과 국힘 두 거대양당은 즉시 위성정당 창당 계획을 철회하라. 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라. 3) 22대 국회에서는 선거제도 개혁에 진지하게..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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