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을 위한 ‘결선 투표제’를 제정하라. 민주당의 소수정당 위성정당화는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유감.
조기 대선을 위한 ‘결선 투표제’를 제정하라. 민주당의 소수정당 위성정당화는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한다.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유감. 1. 진보당, 사민당, 기본소득당,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되는 것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다. 진보당과 민주당의 후보단일화 역시 정당 민주주의 구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진보당의 경우,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당내 경선까지 소화한 후에, 자기 정당의 후보등록을 포기한다는 것은 당원들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일이다. 진보당,사민당,기본소득당,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조기 대선에 당당히 참여해야 한다. 대통령제 하에서, ‘결선투표제’를 법제화해서, 최소한 1차전에서는 윤석열과 전혀 다른 ‘민주주의’ 정책들을 발표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
2025. 5. 8.
410 총선. 전주을 비례대표투표,국힘위성 12, 민주위성 25, 조국혁신 3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없다 11. 전북 전주을. 민주 이성윤 47, 국힘 정운천 22, 진보당 강성희 12
전주의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실정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이재명과 민주당보다, 조국신당을 더 지지함. 광주 전주 호남의 민심 특질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에 올라갔다는 것임. 윤석열 정부가 잘함은 10%에 불과하고, 83 % 가 윤석열 정부 '잘못함' 이라고 답변. 한국갤럽. 3월 11~12일. 전주을 비례대표투표,국힘위성 12, 민주위성 25, 조국혁신 3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없다 11. ----------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008#home 3자구도 전주을, 정운천 22% 이성윤 47% 강성희 12%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반면 정 후보는 70세 이상(이성윤 53%, 정운천 32..
202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