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세도정치1 윤석열 지지율 10%대로 하락할 수도. 조선시대 풍양 조씨, 안동 김씨 세도정치 하, 유명무실 왕을 연상 + 허세 무능 연출. "과거(문재인 정부)에 민변 출신들이 도배를 하지 않았나?" 윤석열 지지율 20%미만으로 하락할 수도 있고, 한 자리수 지지율도 가능하다. 국민들이 아예 기대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실력을 검증할 기회도 없다. '민생경제' 해법은 '불법 파업' 암송에 불과했다. 윤석열 지지율 하락 요소들은 대부분 정치적이다. (1) 장관임명 실패, 친인척 채용논란, 극우보수 유투버 채용 (2) 윤석열 개인기 없음. 집무실 언론 인터뷰 (도어 스테핑) 폭망. 약간 허세 (허풍) 무능 연출. (3) 굉장히 특이한 풍경. 김건희 등장마다 부정적인 그림자가 드리움. 반대세력의 '중립화'에 완전히 실패함. (4) 이질적인 보수 세력들 당내 통합 실패. 이준석 세력 토사구팽 드라마 방영 2년째 .. 2022.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