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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후보2

인위적인 후보단일화보다는 결선투표제도, "의회 정부 체제 Parliamentary System"을 도입하자 후보 단일화 논의보다는 도입이나, 를 통해 총리제 도입하자. 바른정당 유승민-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 '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가 시작되었다. 바른정당 김무성 계파는 국민의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는 반면에, 유승민 후보는 완주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다른 정당이 아닌 '국민과의 연대' 입장을 현재까지 견주하고 있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 뿐만 아니라, 민주당과 정의당에서도 후보 단일화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주제이다. 또 문재인 당선을 위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사퇴하라고 압력을 가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음과 같다. [대안] 1. 대통령제를 유지하려면 반드시 를 도입해서, 정당간 정책 대결이 공정하고 박진감나게 펼쳐져야 한다.선거 전에 '후보.. 2017. 4. 25.
4월 23일 대선 후보 토론회 평점: 심상정 7.5 , 문재인 6, 유승민 5.5, 안철수 4.5, 홍준표 4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10점 만점) 심상정 7.5 , 문재인 6, 유승민 5.5, 안철수 4.5, 홍준표 4 1) 심상정 후보가 유승민 '북한 주적론, 북한 인권 UN 제재 기권 투표 ' 공격에 대해서,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 점 잘함. 문재인 후보에게 결선투표제도, 권역별 정당비례대표 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 정치일정 밝혀라고 주장한 점 잘함. 군인 병사 월급 현실화, 인권, 부상치료 문제 제기 좋음. 2) 1차 토론회(sbs) 에서 높은 토론 점수를 받은 유승민 후보 급격히 추락했다. 신냉전적 북한 주적론, 국회의원 200명 줄이자 등 시대착오적인 헛발질로 끝남. 3) 홍준표는 돼지흥분제 사건 때문인지, 사기가 완전히 저하되고, "이거 초등학교 토론회야" 불평만 하다가 끝나다. 검찰.. 2017.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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