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진 사퇴가 민심이다. 명태균의 ' 윤탄핵,농담이었다'가, 윤석열의 '비상계엄 농담이었다'가 되었다. 10곳 창업했다 8곳 폐업하는 자영업, 장사안된다 제2의 IMF라고 걱정하는데,'비상계엄 농담이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국민들의 불안만 가중시켰다. 자진사퇴가 민심이고, '미친 무능력의 대통령제'를 이제 폐지하고 개헌을 통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진짜 김건희가 명태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윤석열이 '명박사님'이라고 호칭했는가 보다. 명태균이 '내가 입만 열면, 한달이면 윤석열 탄핵된다'고 협박했다가, 궁지에 몰리니 '농담이었다'고 퉁쳤다. 명태균의 '농담'이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했다가, 6시간 후에, 농담이었다'고 한 것이나 뭐가 다른가? 명태균의 '농담이었다'가, 윤석열의 '비상계엄 농담이었다'가 되었다. 정당한 사유없는 '비상계엄'이 가뜩이나 장사도 되지 않는데, 국민들만 불안하게 만들다. 10곳 창업했다 8곳 폐업하는 자영업, 장사안된다 제2의 IMF라고 걱정하는데,'..
2024. 12. 4.
2018년과 2023년 비교. 자영업 소득 하락 원인들. 고물가, 저성장, 내수침체 3중고. (2015년 기업의 1년 생존율 62.7%, 2년 생존율 49.5%, 5년 생존율 27.5% )
1. 2015년 자료. 기업의 1년 생존율 62.7%, 2년 생존율 49.5%, 5년 생존율 27.5% 가게 10개 창업, 4곳이 1년 안에 폐업, 7곳 이상도 5년도 버티지 못하는 상황. 2. 2023년~2024년 코로나 이후 전국적으로 2024. 자영업 소득 하락 원인들. 고물가, 저성장, 내수침체 3중고. 2023년 자영업자 폐업율 - 지역별로 인천 (12.1%) 광주 (11.8%), 울산 (11.7%), 대전 (11.6%) 등의 순으로 폐업률이 높았음. 3. [정치적 대안] 정부의 지원책 필요하다. 그러나 자영업 비율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영업이 아닌 다른 산업부문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절실하다. --------------------------- 작년 자영업자 10곳 창..
2024.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