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2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4대 4) 결정, 이후 과제.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정치성향에 대한 비난 삼가해야 한다. 새미래포럼,자유언론국민연합 등 우익단체들의 언론자유 탄압을 막아야 한다. 새미래포럼 (우익단체)이 '민주당의 카톡검열 반대한다고, 홈페이지 1면에 내걸었다. 2016년 박근혜탄핵과 2024년 윤석열 탄핵과정은 다르다. 정치권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곳곳에서 진영간의 대결양상이고, 이것을 너무 쉽게 '내란' '내전'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적인 '저강도' 전쟁이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4대 4) 결정, 이후 과제.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정치성향에 대한 비난 삼가해야 한다. 언론사와 언론인의 독립을 위한 ‘언론자유 운동’을 위한 게임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대안은 나와있다. 대통령의 KBS 사장 임명권을 철회하고, 방송 4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민주당도 문재인 정부에서 충분히 KBS, MBC 독립화.. 2025. 1. 23. 윤석열 정부, 문화일보 기자 출신, 박민 KBS사장으로 앉힌 이후, KBS 노동력 감축 방식 윤석열 정부, 문화일보 기자 출신을 KBS사장으로 앉힌 이후, KBS 노동력 감축 방식 언론의 자율성 문제언론인들의 직업 안정성노조 활동의 자유KBS는 올해 종합예산안에서 수신료 수입이 작년보다 2600억 원가량 급감해 적자가 143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건비 1101억원을 줄여 재정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박민(朴敏, 1963년 6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제26대 한국방송공사 사장이다. 문화일보 공채 기자(1991. 1. ~ 2023) KBS 간판' 황정민 아나운서, 31년 만에 회사 떠난다정아임 기자입력 2024.08.26. 21:18업데이트 2024.08.26. 21:49KBS가 경영난으로 특별명예퇴직을 실시한 가운데, 황정민 아나운서가 입사 31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26.. 2024.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