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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7

국민의힘 나경원, 경제 안 좋아 총선 불리. 윤석열과 재벌 총수 떡뽂이 시연 좋지 않아. 한동훈 비대위 판세 변화는 주지 못한 상태. 1.당대표 선거에서 낙마, 섭섭했다. 그러나 동작 지역구에서 여의도 의회에서 듣지 못한 여론을 경청했다.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김기현 대표와 회동했을 때, 웃지 않았는데, 머리 속으로는 정리되었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게 얼굴 표정으로 드러났다. 2. 국힘은 이준석에게 노원구 공천을 주려고 했지만, 탈당했다. 3. 한동훈 비대위 기대한다.언론보도 = 한동훈 비대위 효과는 있지만, 총선 판세를 바꾸지는 못한 상태. 4. 정치도 프로페셔널리즘인데, 초선의원 비율이 너무 높다. 물갈이라고 무조건 좋지 않다. 5.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는 "도이치모터스 특검 자체가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어서 반헌법적이다. 특검법 자체가 당의 위기는 아니다" "공천 탈락자라도 해서 특검에 찬성하지는 않을 것이다" 6. 이.. 2024. 1. 4.
총선 여론조사 mbc, 총선 윤석열 심판 52%, 정부지원 41%. 신당 투표 의향 34%, 없다 62% (변화중) -18~20대 있다 46%, 없다 48% 연말 연초에 민주당의 경우, 이낙연 신당, 국민의힘의 경우 이준석 신당이 가시화되었다. 그 이후 신당 투표 의향이 약간 늘어났다. 특히 18세~20대와 30대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 mbc 뉴스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 (mbc 의뢰) 12월 29일~30일 무선전화 면접 응답률 10.4% 총선 윤석열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 52%, 정부지원 여당 후보 당선 41%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는가? 국민의힘 34%, 민주당 35%, 정의당 2%, 무응답 24% 신당 투표 의향있다. 34%, 없다 62% 연령별 18~20대 있다 46%, 없다 48% 30대 있다 39%, 없다 58% 40대 있다 33%, 없다 63% 50대 있다 31%, 없다 66% 60대 있다 30%, 없다 65% 70세 이상 있.. 2024. 1. 2.
2024총선, 전남 여론조사. 윤석열 국정 잘못 84%, 정당지지도 (국힘 7, 민주 65, 정의당 4) 총선 신당 지지 의향.있다 23%, 없다 71% . 이낙연 잔류 44, 신당 22, 이준석-이낙연 연대 10 전남 총선 윤석열 직무 평가 잘못 (84%) 잘한다(10%) 1.윤석열 직무 평가 잘못 (84%) 잘한다(10%) 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7%, 민주당 65%, 정의당 4%, 없다 19% (정의당 20대 1%, 30대 2%, 40대 7%, 50대 4%, 60대 6%, 70대 이상 3%) 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42, 이낙연 4, 한동훈 4, 홍준표 2, 이준석 1, 이탄희 1 4. 민주당 총선 방향. 1) 현재대로 + 비-이재명계 통합 37%, 2) 친-이재명 중심으로 28%, 3) 이재명 사퇴와 비대위 23% 친이 중심론은 28%이고, 비이재명계 통합 37% + 비대위 23%의 의미, 60%는 현재 민주당 체제의 변화를 요구함. 5.총선 신당 지지 의향. 있다 23%, 없다 71% 6. 호감 .. 2024. 1. 2.
이준석 신당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 이준석 이념 - 보수적 자유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 동거 빅텐트. 총선 후보 모집 방식 - 온라인 1100명 중 20분의 1 이력 좋아. 55명 출마 가능하다는 판단. 현직 의원들은 이준석 신당에 합류 하지 않아 - 그 이유는? (1) 현직 의원들은 지역구 당선 장담없으면 움직이지 않음. 이준석도 '공천 탈락자' 집합소가 될 것으로 예상 (2) 국민 여론도 점점 식어. 7월 조사와 비교 12월 3일 신당 찬성 25%, 반대 68%로 부정적인 답변이 8%나 늘어. (3) 이준석 본인이 신당 창당보다 윤석열과의 타협이나 당복귀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창당 과정이 보이지 않음. (4)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은 한동훈을 차기 주자로 간주하고, 이준석을 염두해 두고 있지 않음. 반면 국민의힘의 분열.. 2023. 12. 14.
이준석의 모순. 이준석 '국민의힘으로 복당,합당하지 않겠다' vs 다당제에 기초한 협치정치에 꼭 필요한 선거제도 개혁은 관심없다. 이준석은 '선거법 개혁'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사실 분명하지 않다. 이준석의 '혁신 보수' '개혁 보수'의 지론은 '정치 다원주의' '다당제 협치'이다. 그런데 소위 서유럽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정치 다원주의, 다당제 협치에 근거한 '연립 정부'의 필요조건은 '선거 제도 개혁'에 있고, 비례 대표 숫자를 최소한 지역구와 1대 1로 하는 것에 있다. 이준석의 진짜 목표는 현재 국민의힘의 지분을 상속받아, 당 대표직 박탈을 원상복구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말로는 '다원주의'에 근거한 '다당제 협치'를 말하지만, 실제 행동은 딴판이다. 말은 '소수 정당' 도 각오지만, 실제 추위에 견딜 튼실한 피부는 없다. 다시 제 2의 박근혜 엄마를 찾을 가능성도 있다. 이준석은 '지금.. 2023. 11. 15.
이준석 신당, 조건들과 여지들을 많이 남겼다. "A. 윤석열이 변화하면 신당 동력 잃어" "B.윤석열이 변할 가능성 0% ~1% " 사이에서 곡예질하는 이준석. 이준석 신당 창당하나? 11월 11일 정관용 인터뷰 KBS 이준석의 신당 창당의 구체적인 계획표는 없어 보인다. 12월 27일까지 윤석열측과 직간접적으로 타협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준석+유승민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대구와 영남 지역에서 높은 이유는, 현재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무능 때문이다. 그러나 이준석이 과거 바른미래당의 실패를 다시 반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준석이 다시 윤석열 측과 타협할 가능성도 있다. 이준석 신당이 창당된 후라도, 총선 이전까지 계속해서 타협할 가능성이 크다. 이준석이 2024년 총선만을 겨냥할 것이 아니라면, 진즉 신당을 만들었을 것이다. 이준석이 박근혜 발탁 인사(Park's kids)가 아니라,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커온 자립적인 정치가였다면, 지금과 다른 행보를 보.. 2023. 11. 13.
이준석-유승민 신당. 대구 지지율 30.1%, 국민의힘 29.8%, 민주당 27.6% (매일신문) 언론보도 자료. 출처. 매일 신문. 'TK의 Pick?' 이준석·유승민 신당 30.1% 국민의힘 29.8% 민주당 27.6%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3-11-02 17:43:54 수정 2023-11-02 20:15:40가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유승민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함께 신당을 창당할 경우를 가정한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에서 이준석·유승민 신당이 여당이자 뿌리 깊은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조사돼 시선이 향한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13분쯤 해당 여론조사 결과를 다룬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첨부, "뻐꾸기와 비만 고양이들에 대..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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